세 지수가 내린 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만 3.38% 올랐다
현지 4일 뉴욕 증시는 세 지수가 나란히 내렸다. 다우 0.51%, S&P500 0.38%, 나스닥 0.29% 하락이다.
3줄 요약
- 현지 4일 뉴욕 증시는 세 지수가 나란히 내렸다. 다우 0.51%, S&P500 0.38%, 나스닥 0.29% 하락이다.
- 같은 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만 3.38% 올랐다. 지수와 반대로 갔다.
- 7일 오전 8시 6분 NXT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3.91%, SK하이닉스는 4.25% 오른 값에 거래됐다. 정규장 종가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숫자 원장 — 항목·값·출처
- 다우존스30산업평균 (9/4 현지)
- 값
- -0.51%
- 출처
- 뉴스1
- S&P500 (9/4 현지)
- 값
- -0.38%
- 출처
- 뉴스1
- 나스닥 (9/4 현지)
- 값
- -0.29%
- 출처
- 뉴스1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9/4 현지)
- 값
- +3.38%
- 출처
- 뉴스1
- 삼성전자 (9/7 08:06 NXT 프리마켓)
- 값
- 1만원(3.91%) 오른 26만 5500원
- 출처
- 뉴스1
- SK하이닉스 (9/7 08:06 프리마켓)
- 값
- 7만원(4.25%) 상승
- 출처
- 뉴스1
- 한미반도체 (9/7 08:06 프리마켓)
- 값
- 2.61% 오른 23만 6000원
- 출처
- 뉴스1
- LG전자 (9/7 08:06 프리마켓)
- 값
- 3.47% 상승한 20만 8500원
- 출처
- 뉴스1
-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거래 종목
- 값
- 551개, 등락률 기준가 대비 2.56%
- 출처
- 뉴스1
| 항목 | 값 | 출처 |
|---|---|---|
| 다우존스30산업평균 (9/4 현지) | -0.51% | 뉴스1 |
| S&P500 (9/4 현지) | -0.38% | 뉴스1 |
| 나스닥 (9/4 현지) | -0.29% | 뉴스1 |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9/4 현지) | +3.38% | 뉴스1 |
| 삼성전자 (9/7 08:06 NXT 프리마켓) | 1만원(3.91%) 오른 26만 5500원 | 뉴스1 |
| SK하이닉스 (9/7 08:06 프리마켓) | 7만원(4.25%) 상승 | 뉴스1 |
| 한미반도체 (9/7 08:06 프리마켓) | 2.61% 오른 23만 6000원 | 뉴스1 |
| LG전자 (9/7 08:06 프리마켓) | 3.47% 상승한 20만 8500원 | 뉴스1 |
|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 거래 종목 | 551개, 등락률 기준가 대비 2.56% | 뉴스1 |
뉴스1이 7일 오전에 전한 값이다. 지수는 4일 현지 마감, 국내 종목은 7일 오전 8시 6분 프리마켓 시점이다. 두 시점이 다르므로 표에 나눠 적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
현지 4일 뉴욕에서 세 지수가 모두 내렸다. 뉴스1은 미국 8월 비농업 고용이 시장이 보던 것보다 크게 많이 나온 것을 이유로 들었다. 고용이 강하면 금리를 내릴 이유가 줄어든다는 해석이 다시 붙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반도체만 달랐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같은 날 3.38% 올랐다. 국채 금리가 오르긴 했지만 상승 폭이 줄었다는 점도 함께 전해졌다.
반도체가 오른 배경으로는 오픈AI가 공개한 GPT-6 아스트라가 지목됐다. 이 모델이 나오면서 AI 연산을 더 많이 쓰게 될 것이라는 기대가 붙었다는 설명이다.
지수가 내려간 날 업종 하나만 오르는 일은 드물지 않다. 다만 이날은 폭이 컸다. 세 지수의 하락 폭이 각각 0.51%, 0.38%, 0.29% 였던 것에 견주면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의 3.38%는 반대 방향으로 그보다 크게 움직인 값이다.
엔비디아 CEO가 숫자로 말한 것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7일 엑스에 글을 올렸다. 뉴스1이 옮긴 내용은 이렇다. GPT-6 아스트라가 엔비디아 그레이스 블랙웰 NV링크72 시스템 10만 개 이상으로 훈련됐다는 것이다.
이어 다음으로 GPU 40만 개가 가동될 예정이라고 했다. 훈련에 쓴 규모와 앞으로 켤 규모를 각각 숫자로 밝힌 셈이다.
국내로 넘어오면 7일 오전 8시 6분 NXT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가 1만원 오른 26만 5500원, SK하이닉스가 7만원 오른 값에 거래됐다. 한미반도체는 23만 6000원, LG전자는 20만 8500원이었다.
왜 주주가 볼 사안인가
지수와 업종이 갈렸기 때문이다. 세 지수가 나란히 내린 날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만 3.38% 오르는 것은, 시장 전체를 움직인 이유와 그 업종을 움직인 이유가 서로 달랐다는 뜻이다. 고용 지표는 시장 전체에 걸리고, AI 연산 수요는 반도체에 따로 걸린다.
국내 종목도 같은 방향으로 붙었다. 7일 오전 8시 6분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3.91%, SK하이닉스 4.25%, LG전자 3.47%, 한미반도체 2.61%가 올랐다. 넥스트레이드 전체 등락률이 기준가 대비 2.56%였으니 반도체 쪽이 그보다 위에 있었다.
다만 우리가 지금 손에 쥔 국내 숫자는 프리마켓 값이다. 정규장이 열리기 전 시간대의 호가라 종가와 다를 수 있다. 프리마켓에서 오른 종목이 종가에 어디에 있을지는 이 기사가 답하지 못한다.
증권사들이 이번 주 지수 범위를 제시했지만 이 기사에는 옮기지 않았다. 전망치는 우리가 다루는 대상이 아니다.
다음에 확인할 것
7일 정규장 종가다. 프리마켓 강세가 종가까지 이어지는지가 첫 확인점이다.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다. 고용이 강하게 나온 뒤 물가가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 금리 쪽 해석이 다시 갈린다.
엔비디아가 말한 GPU 40만 개가 언제 켜지는지다. 가동 시점이 나오면 그것을 받는 메모리 수요도 시점이 잡힌다.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의 성격도 함께 봐야 한다. 이날 551개 종목이 거래됐고 전체 등락률은 기준가 대비 2.56%였다. 정규장보다 거래 종목이 적은 시간대라 같은 강세가 정규장에서 반복되는지는 따로 확인해야 한다.
확인된 것과 확인 안 된 것
확인된 것: 9월 4일 현지 다우 -0.51%·S&P500 -0.38%·나스닥 -0.29%,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38%, 7일 오전 8시 6분 NXT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 +3.91%·SK하이닉스 +4.25%·한미반도체 +2.61%·LG전자 +3.47%.
확인 안 된 것: SK하이닉스 프리마켓 금액은 원문에서 잘려 상승률만 적었다. 정규장 종가는 아직 없다. 증권사 지수 전망은 옮기지 않았다.
이 기사의 성격
이 기사는 뉴스1이 전한 지수와 시세를 정리한 것이다. 특정 종목을 사거나 팔라고 말하지 않으며 주가가 앞으로 어디로 갈지에 대한 판단도 담지 않는다. 수치는 보도 시점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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