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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L 주가 급락 — 중국 이머전 DUV 양산 보도, 확인된 것과 확인 안 된 것

7월 27일 ASML을 비롯한 반도체 장비주가 장중 7% 안팎까지 밀렸다. 중국 상하이의 국가 지원 기업이 이머전 DUV 노광장비를 양산하기 시작했다는 디인포메이션 보도 직후였다. 낙폭이 매체마다 6.5%·약 7%·5.75%로 갈린 이유, 보도에 담긴 대수가 계획값이라는 점, 애널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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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7월 27일 ASML과 미국 반도체 장비주가 장중 저점에서 모두 7% 안팎까지 밀렸다고 인베스팅닷컴이 전했다. 미국 매체 디인포메이션이 중국 상하이의 국가 지원 기업이 자체 이머전 DUV 노광장비를 양산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한 직후였다.
  • 보도에 담긴 대수는 계획값이다. 올해 5대, 내년 20대를 SMIC와 CXMT, 화훙 같은 자국 고객에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실제 인도 대수나 수율을 밝힌 문장은 세 기사 어디에도 없다.
  • 낙폭도 매체마다 다르다. 더넥스트웹은 암스테르담 장중 6.5%, 서울경제 영문판은 보도 직후 약 7%, 인베스팅닷컴은 후반 거래 기준 5.75% 하락으로 적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

7월 27일 월요일, 반도체 장비주는 오전까지 오히려 좋았다. 인베스팅닷컴은 이란을 둘러싼 긴장이 누그러진 데다, 엔비디아가 오픈AI 데이터센터 사업에 2,500억 달러 규모 금융을 보증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는 월스트리트저널 보도가 나오면서 개장 전 분위기가 달아올라 있었다고 적었다. 그 흐름을 하루 만에 뒤집은 것이 미국 정보기술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의 속보였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보도의 요지는 상하이에 자리 잡은 국가 지원 기업이 자체 이머전 DUV 노광장비를 양산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 기업은 위량성 테크놀로지 같은 스타트업의 인력을 끌어들여 만들어졌다고 같은 기사는 전했다.

보도에 실린 숫자는 앞으로의 계획이다. 인베스팅닷컴은 이 기업이 올해 DUV 장비 5대, 내년 20대를 만들어 SMIC와 CXMT, 화훙을 포함한 자국 고객에게 넘길 뜻을 밝혔다고 적었다. 시장이 곧바로 계산한 것은 노광이라는 병목이 뚫리면 증착과 식각, 검사 같은 나머지 공정 장비도 대체 대상이 된다는 그림이었다고 같은 기사는 설명했다. 매도는 한꺼번에 왔다. 장중 저점에서 ASML과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램리서치, KLA가 모두 7% 안팎까지 밀렸다. 다만 장 후반으로 갈수록 낙폭은 좁혀졌고, 마감을 앞둔 시점의 하락률은 ASML 5.75%, 램리서치 4.5%,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4%, KLA 3%였다.

회사의 정체는 매체에 따라 특정 수준이 다르다. 인베스팅닷컴은 이름 없이 '상하이의 국가 지원 기업'이라고만 썼다. 서울경제 영문판은 28일 로이터를 인용해 문제의 회사를 중국 국영 상하이 아이센트 전자기술그룹으로 지목했다. 잘 알려지지 않은 이 회사가 지난해 DUV 시제품 시험에 들어간 노광 스타트업 위량성과 상하이마이크로전자장비(SMEE)의 팀을 흡수해 DUV 생산을 이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위량성은 화웨이가 뒤를 받치는 장비업체 사이캐리어의 계열사라고 같은 기사는 덧붙였다. 다만 인베스팅닷컴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업과 로이터가 지목한 회사가 같은 곳이라고 명시한 문장은 세 기사 어디에도 없다.

왜 DUV인가. 더넥스트웹은 이 장비가 네덜란드와 미국의 수출통제로 ASML이 중국에 팔 수 없게 된 바로 그 종류라고 적었다. ASML 기준으로 DUV는 최첨단이 아니다. 가장 앞선 장비는 EUV를 쓰는데, 같은 기사는 중국이 EUV를 복제하지 못했고 살 수 있었던 적도 없다고 썼다. 그런데 DUV만으로도 자동차부터 스마트폰, AI 추론 가속기까지 전자제품 대부분에 들어가는 칩을 만들 수 있다. 중국이 DUV를 스스로 만들면 최첨단 격차는 그대로여도 ASML의 중국 매출 논리가 흔들린다는 것이 이 기사의 정리다. 실제로 ASML 순수 장비 매출에서 중국이 차지한 비중은 1분기 19%에서 2분기 14%로 내려왔다. 올해 초까지도 중국은 ASML의 최대 시장이었지만, 미국의 압박을 받은 네덜란드 정부가 NXT:2050i와 NXT:2100i 선적을 조여 오면서 관계가 분기마다 얇아졌다는 서술이 이어진다. ASML은 논평 요청에 곧바로 답하지 않았다.

반론은 같은 날 오후에 나왔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 증권의 디디에 스세마 애널리스트는 ASML이 받는 위협을 '제한적'이라고 표현하면서, 중국의 선두 업체인 SMEE가 28나노 이하에서 대량생산을 해 보인 적이 아직 없다는 점을 들었다. 그는 ASML의 NXT:1980Fi가 이미 시간당 웨이퍼 330장을 처리한다며, 스캐너 성능이 조금만 떨어져도 수율이 눈에 띄게 낮아지고 다이당 원가가 오를 수 있다고 적었다. 내년에 중국이 자국 장비 20대를 실제로 확보하더라도 ASML 매출은 14억 유로, 그룹 매출 전망의 2.4% 줄어드는 데 그친다는 것이 그의 추산이다. JP모간의 산디프 데슈판데 애널리스트는 이머전 DUV 몇 대를 만드는 것과 대량생산에 쓸 수 있는 장비를 만드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니라고 했다. 중요한 것은 수율과 오버레이, 처리량, 그리고 수천 번의 웨이퍼 공정을 견디는 신뢰성이라는 지적이다. 그는 중국 매출을 둘러싼 장기 위험은 커졌다고 인정하면서도 중기 실적은 그대로라고 봤다. BNP 파리바의 야코브 블루스톤 애널리스트는 이번 일을 '작은 악재'로 규정했다. 그가 든 근거는 ASML의 공급이 세계 수요를 이미 못 따라간다는 구조다. 중국 D램 증설만으로도 2030년 전에 월 웨이퍼 투입이 500,000장 넘게 늘어나고 여기에 ArFi 장비 수백 대가 필요한데, ASML이 세계 나머지 수요를 대면서 중국 시장까지 혼자 감당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중국 현지 생산은 대체라기보다 '필연에 가깝다'는 것이 그의 해석이다.

정치 일정도 같은 주에 얽혔다. 인베스팅닷컴은 미국 의회가 중국이 바로 이 DUV 장비를 사거나 유지보수받는 것을 막는 MATCH Act 를 진행 중이라고 적었다. 더넥스트웹은 이 법이 통과되면 네덜란드와 일본이 150일 안에 DUV 규제를 미국 기준에 맞춰야 한다고 설명했다. 중국이 스스로 장비를 만들 수 있다면 그 규제가 쥐고 있던 지렛대가 줄어든다는 것이 두 기사의 공통된 정리다. 29일에는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사설을 실었다. 서울경제 영문판이 옮긴 바로는, 확인되지 않은 보도 하나가 이 정도 변동을 일으켰다는 사실 자체가 서방의 불안을 드러낸다는 주장이었다. 사설은 시가총액이 대규모로 증발한 것은 봉쇄가 통한다는 서방 투자자들의 믿음이 흔들렸다는 뜻이라고 했고, 기술 봉쇄는 언제나 서로를 해친다고 적었다. 미국이 바세나르 체제를 강화하고 동맹을 '칩 동맹'으로 끌어들였다는 지적, 중국이 세계 최대 반도체 소비시장과 완결된 산업 체계, 두터운 엔지니어 층을 가졌다는 주장도 함께 실렸다.

시간순으로

  • 지난해 — 노광 스타트업 위량성이 DUV 시제품 시험을 시작했다고 서울경제 영문판이 로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 올해 초 — 중국은 여전히 ASML의 최대 시장이었다고 더넥스트웹이 적었다.
  • 1분기 — ASML 순수 장비 매출에서 중국 비중 19%.
  • 2분기 — 같은 비중이 14%로 내려왔다.
  • 7월 27일 개장 전 — 이란 관련 긴장 완화와 엔비디아의 2,500억 달러 금융 보증 논의 보도로 반도체 장비주가 강세였다(인베스팅닷컴).
  • 7월 27일 장중 — 디인포메이션 보도 후 ASML·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램리서치·KLA가 저점에서 모두 7% 안팎까지 밀렸다.
  • 7월 27일 암스테르담 — ASML이 장중 6.5%까지 빠졌고, 회사는 논평 요청에 즉시 답하지 않았다(더넥스트웹).
  • 7월 27일 후반 거래 — ASML 5.75%, 램리서치 4.5%,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4%, KLA 3% 하락으로 낙폭이 좁혀졌다(인베스팅닷컴).
  • 7월 27~28일 — 유럽과 미국에서 일본·한국까지 반도체 장비 공급망 관련 주가가 흔들렸다(서울경제 영문판).
  • 7월 28일 — 로이터가 해당 기업을 국영 상하이 아이센트 전자기술그룹으로 지목했다고 서울경제 영문판이 전했다.
  • 7월 29일 —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스가 이번 변동을 두고 사설을 실었다(서울경제 영문판).

숫자로 보는 이번 급락

  • ASML 장중 낙폭 (암스테르담)
    6.5%
    출처
    더넥스트웹
  • ASML 하락폭 (보도 직후)
    약 7%
    출처
    서울경제 영문판
  • ASML·AMAT·LRCX·KLAC 장중 저점
    모두 7% 안팎
    출처
    인베스팅닷컴
  • ASML 후반 거래
    5.75% 하락
    출처
    인베스팅닷컴
  • 램리서치 / 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 KLA 후반 거래
    4.5% / 4% / 3% 하락
    출처
    인베스팅닷컴
  • 중국 업체 생산 계획
    올해 5대 · 내년 20대
    출처
    인베스팅닷컴
  • ASML 순수 장비 매출의 중국 비중
    1분기 19% → 2분기 14%
    출처
    더넥스트웹
  • 내년 20대가 ASML 매출에 미칠 영향 (BofA 추산)
    14억 유로 · 그룹 매출 전망의 2.4%
    출처
    인베스팅닷컴
  • ASML NXT:1980Fi 처리 속도
    시간당 웨이퍼 330장
    출처
    인베스팅닷컴
  • SMEE 가 아직 보여주지 못한 구간 (BofA)
    28나노 이하 대량생산
    출처
    인베스팅닷컴
  • 2030년 전 중국 D램 증설 전망 (BNP 파리바)
    월 웨이퍼 투입 500,000장 이상
    출처
    인베스팅닷컴
  • MATCH Act 통과 시 정렬 기한
    150일
    출처
    더넥스트웹
  • 개장 전 강세의 배경이 된 금융 보증 논의 규모
    2,500억 달러
    출처
    인베스팅닷컴

같은 하루인데 낙폭이 세 가지로 적힌 이유는 잰 시점과 시장이 달라서다. 더넥스트웹의 6.5%는 암스테르담에서 장중 최대치로 내려간 폭이고, 서울경제 영문판의 약 7%는 보도 직후 구간을 가리킨다. 인베스팅닷컴은 장중 저점에서 7% 안팎이라고 쓴 뒤, 마감을 앞둔 시점에는 5.75%로 낙폭이 줄었다고 이어 적었다. 세 값 중 무엇이 이날 종가 기준 하락률로 확정됐는지를 밝힌 기사는 없다.

중국 쪽 대수는 성과가 아니라 계획이다. 올해 5대, 내년 20대는 그 기업이 만들겠다고 밝힌 목표이고, 세 기사 어디에도 지금까지 몇 대가 완성돼 고객에게 넘어갔는지는 없다. 수율과 처리량 같은 실적 지표 역시 중국 장비 쪽으로는 한 줄도 나오지 않는다. 이 대목에서 숫자가 있는 쪽은 오히려 ASML이다. 시간당 웨이퍼 330장이라는 값과 28나노 이하 대량생산이라는 문턱은 모두 애널리스트가 비교 기준으로 든 것이다.

매출로 환산한 값도 추산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다. 14억 유로와 2.4%는 중국이 내년에 자국 장비 20대를 실제로 확보했다고 가정했을 때의 계산이고, ASML이 발표한 수치가 아니다. 반대로 확정된 실적 쪽 숫자는 중국 비중 하나다. 1분기 19%에서 2분기 14%로 내려온 이 값은 규제 강화와 중국 반도체 기업의 대체 가능성을 함께 반영한다고 더넥스트웹은 설명했다.

나에게 걸리는 것

이 이야기는 최첨단 EUV 경쟁과 층위가 다르다. 더넥스트웹의 설명대로 DUV로 만드는 칩은 자동차와 스마트폰, AI 추론 가속기까지 전자제품 대부분에 들어간다. 지금 쓰는 기기 안에 든 칩 상당수가 이 급의 장비에서 나온다는 뜻이다. 반대로 EUV는 중국이 복제하지 못했고 구매가 허용된 적도 없다고 같은 기사는 적었다. 그래서 이번 보도가 사실이더라도 최첨단 공정의 격차가 좁혀졌다는 이야기는 세 기사 어디에도 없다.

국내와의 연결고리는 서울경제 영문판 한 줄에 걸려 있다. 27일과 28일 세계 증시가 출렁이면서 반도체 장비 공급망에 얽힌 기업들의 주가가 유럽과 미국에서 일본, 한국까지 내렸다는 서술이다. 그런데 어느 종목이 얼마나 움직였는지는 그 기사에도, 나머지 두 기사에도 나오지 않는다. 국내 종목의 낙폭을 알고 싶다면 이 세 기사로는 답이 나오지 않고 거래소 시세를 직접 봐야 한다.

시점도 짚어 둘 필요가 있다. 세 기사가 담은 주가 움직임은 27일 하루, 넓게 잡아도 28일까지다. 그 뒤 주가가 어디로 갔는지, 낙폭이 되돌려졌는지 더 벌어졌는지는 이 자료 안에 없다. 이 기사가 정리한 것은 그날 무슨 보도가 나왔고 시장이 어떻게 반응했으며 어떤 반론이 붙었는지까지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정리한다. 디인포메이션이 중국 상하이의 국가 지원 기업의 이머전 DUV 양산을 보도했다는 사실, 그 보도가 전한 계획 대수와 고객사 이름, 27일 장중 저점과 후반 거래의 하락률, 암스테르담 장중 6.5%, ASML 순수 장비 매출의 중국 비중이 1분기 19%에서 2분기 14%로 내려온 것, 수출통제로 이 장비를 중국에 팔 수 없었다는 배경, 네덜란드가 NXT:2050i와 NXT:2100i 선적을 조여 왔다는 서술, 세 곳의 애널리스트가 든 반론과 그 근거 수치, MATCH Act 의 취지와 150일 조항, 로이터가 지목한 회사 이름과 인력 흡수 경로, 글로벌타임스 사설의 날짜와 주장은 모두 세 기사 본문에 있다.

확인되지 않은 것도 분명하다. 우선 우리는 디인포메이션 원문을 직접 읽지 못했다. 세 기사 모두 그 보도를 받아 쓴 2차 보도이고, 원문이 어떤 근거로 양산 시작이라고 판단했는지는 이 자료로 알 수 없다. 로이터 원문도 마찬가지로 서울경제 영문판을 거쳐 확인한 것이다. 중국 업체가 실제로 장비를 몇 대 인도했는지, 그 장비의 수율과 처리량이 어느 정도인지를 밝힌 문장은 세 기사 어디에도 없다. 인베스팅닷컴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기업과 로이터가 지목한 회사가 같은 곳인지도 명시되지 않았다.

ASML 쪽 목소리도 비어 있다. 더넥스트웹은 회사가 논평 요청에 즉시 답하지 않았다고만 적었고, 이후 공식 입장이 나왔는지는 세 기사에 없다. 국내와 일본 장비 관련 종목의 낙폭, 글로벌타임스가 말한 증발한 시가총액의 금액, 28일과 29일의 ASML 주가, MATCH Act 가 지금 어느 단계에 있고 언제 표결에 부쳐지는지도 이 자료로는 확인되지 않는다. 이번 낙폭이 과거 어느 국면과 견줘 어느 정도인지를 밝힌 문장 역시 세 기사에 없다.

성격을 구분해 둘 것도 있다. 애널리스트가 제시한 14억 유로와 2.4%, 월 웨이퍼 투입 500,000장은 모두 가정이 붙은 추산이지 발표된 실적이 아니다. 글로벌타임스의 문장은 중국 관영 매체의 사설이고, 서울경제 영문판은 이 기사가 한국어 기사를 AI로 번역한 것이며 외신 인용문이 원문 표현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을 수 있다고 스스로 밝혔다. 인용된 발언을 그대로 사실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디인포메이션 원문과 로이터 원문이 어디까지 말했는지. 지금 확인된 내용은 모두 재인용이다.
  • 중국 업체가 실제로 장비를 인도했는지, 수율과 처리량 실적이 공개되는지. 지금 나온 대수는 계획값뿐이다.
  • ASML의 공식 입장. 세 기사 시점에는 논평 요청에 즉시 답하지 않은 상태였다.
  • 다음 분기 실적에서 중국 비중이 2분기 14%에서 어디로 움직이는지.
  • MATCH Act 가 어느 단계까지 갔는지, 통과되면 150일 조항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 국내 반도체 장비 관련 종목이 27~28일에 실제로 얼마나 움직였는지. 세 기사에는 종목명과 낙폭이 없다.
  • 28일 이후 ASML 주가가 어디로 갔는지. 세 기사가 담은 구간은 그 앞까지다.

이 기사가 본 자료

이 기사는 세 건의 보도를 근거로 삼았다. 인베스팅닷컴(Louis Juricic 기자, 7월 27일 오전 9시 24분 게재·오후 3시 31분 수정), 더넥스트웹(Alina Maria Stan 기자, 7월 27일 오후 3시 29분), 서울경제 영문판(7월 29일 국제면)이다.

주가와 비중, 대수는 거래소나 ASML 공시가 아니라 위 세 매체가 보도한 값이다. 디인포메이션과 로이터의 원문은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서울경제 영문판은 해당 기사가 한국어 기사를 AI로 번역한 것이고 외신 인용문이 원문 표현과 다를 수 있다고 기사 하단에 밝혀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