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기사를 만드는 법
요즘랩 기사는 AI 가 쓰고, 아래 검증을 전부 통과한 것만 게시됩니다. 사람은 소재의 방향을 정하고, 검증 규칙을 만들고, 제보를 받아 정정합니다. 단계마다 「통과 못 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함께 적었습니다 — 이 장치들은 다짐이 아니라 실제로 게시를 막는 코드입니다.
1소재 — 공시와 집계에서 시작한다
요즘랩은 증시·종목·반도체·기업만 다룹니다. 소재는 전자공시(DART) 원문, 한국거래소 집계, 복수 언론이 보도한 사실에서 고릅니다. 커뮤니티 소문이나 익명 제보만으로는 기사를 만들지 않습니다.
2원문 — 링크를 걸 수 없으면 쓰지 않는다
모든 기사에는 근거가 된 원문 링크가 붙습니다. 공시가 근거면 DART 원문을, 보도가 근거면 해당 기사를 겁니다. 독자가 같은 원문을 열어 대조할 수 있는 것만 사실로 적습니다.
3숫자 — 기사마다 숫자 원장을 만든다
기사에 들어가는 모든 숫자는 출처에 적힌 표기 그대로 씁니다. 기사를 쓸 때 숫자 목록(원장)을 따로 만들고, 본문의 숫자를 한 건씩 원장과 대조합니다.
⛔ 원장에 없는 숫자 — 우리가 계산했거나 반올림한 값 — 가 하나라도 있으면 게시가 자동으로 막힙니다.
4문장 — 원문을 옮기지 않고 다시 쓴다
확인한 사실을 저희 문장으로 다시 씁니다. 초안이 원문과 얼마나 겹치는지 기계로 검사합니다.
⛔ 원문과 연속 여덟 어절 이상 겹치면 게시가 막히고, 그 문장을 다시 씁니다.
5표현 — 매매 권유는 기계가 걸러낸다
특정 종목을 사라거나 팔라는 표현, 목표주가와 투자의견, 오르내림을 단정하는 전망은 싣지 않습니다. 이 검사는 자동 게시든 사람이 올리든 모든 경로에서 돕니다.
⛔ 권유·조장·단정 표현이 검출되면 게시가 막힙니다.
6구성 — 확인된 것과 확인 안 된 것을 가른다
모든 기사는 「무슨 일이 있었나」와 「확인된 것 / 확인 안 된 것」 구분을 갖춰야 합니다. 아직 확인되지 않은 부분은 그렇다고 적지, 그럴듯한 문장으로 메우지 않습니다.
⛔ 이 구분이 없는 초안은 게시 대상이 되지 못합니다.
7게시 뒤 — 틀리면 고치고 기록을 남긴다
오류를 확인하면 정정하고, 무엇을 어떻게 고쳤는지 남깁니다. 조용히 지우지 않습니다. 독자 신고는 정정 페이지로 받습니다.
숫자를 직접 볼 수 있는 곳
기사에서 다루는 진행형 사건은 별도 페이지에서 숫자로 따라갈 수 있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식 용어사전은 기사에 나온 용어를 실제 사건 기사와 함께 풀이합니다.
원칙 전문은 윤리강령에, 오류 신고는 정정보도 청구·오류 신고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