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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6800, 누가 밀어올렸나? — 답은 외국인 9627억

13일 오전 코스피가 4.20% 급등하며 6800선을 회복했다 — 오전 10시12분 기준 276.39포인트(4.20%) 오른 6855.43(파이낸셜뉴스·한국거래소). 장 초반 9시12분 스냅샷으로는 6878.70(+4.55%)까지 갔다(뉴스1).

요즘랩편집인 최강민💬 댓글 0
핵심 숫자 — 장 초반 6878.70 (+4.55%), 환율 1414.50원 (-1.20원)
본문 「오전 스냅샷」 표의 숫자를 카드로 옮긴 것입니다.

3줄 요약

  • 13일 오전 코스피가 4.20% 급등하며 6800선을 회복했다 — 오전 10시12분 기준 276.39포인트(4.20%) 오른 6855.43(파이낸셜뉴스·한국거래소). 장 초반 9시12분 스냅샷으로는 6878.70(+4.55%)까지 갔다(뉴스1).
  • 밀어올린 손은 외국인이다 — 10시12분 기준 외국인 9627억원·기관 4577억원 순매수, 개인 1조4215억원 순매도. 어제 2조8357억원에 이어 이틀째 대규모 매수다.
  • 간밤 하이닉스 ADR 급등(+9.01%)의 국내 버전이 그대로 왔다: SK하이닉스 +7.05%(162만원대), 삼성전자 +5.28%(27만원대), 삼성전기는 모건스탠리 최선호주 제시까지 겹쳐 +12.06%. 반면 금리에 민감한 바이오는 양 시장에서 약세.

무슨 일이 있었나

아침 기사에서 「오늘 서울이 밤의 숫자를 받는다」고 썼는데, 받은 정도가 아니라 증폭했다. 코스피는 개장 직후부터 4.55%(9시12분 기준)로 뛰며 6800선을 넘었다 — 장중 기준 지난달 27일 이후 근 3주 만이고, 이대로 마감하면 종가 기준 15거래일 만의 6800선이다(파이낸셜뉴스).

재료는 어젯밤 그대로다. CPI 예상 부합으로 금리 경계가 풀렸고, 코어위브·슈퍼마이크로의 실적이 AI 인프라 수요를 재확인시켰다. 그 흐름이 국내 반도체 대형주로 이어졌다는 게 두 매체의 공통 진단이다.

종목 별로는 삼성전자가 5.28%로 뛰며 지난달 31일 급등 때의 종가 수준(26만2500원)을 회복했고(뉴스1), SK하이닉스는 7.05% — 간밤 ADR(+9.01%)을 거의 따라잡았다. 전력설비주(일진전기 호실적·용인 클러스터 전력 프로젝트 기대)와 광통신주(미국 루멘텀 실적 호조 영향)로도 온기가 번졌다고 파이낸셜뉴스는 전했다.

오전 스냅샷

  • 코스피
    6855.43 (+276.39p, +4.20%)
    출처·시각
    파이낸셜뉴스 10:12
  • 장 초반
    6878.70 (+4.55%)
    출처·시각
    뉴스1 9:12
  • 수급
    외국인 +9627억 · 기관 +4577억 · 개인 -1조4215억
    출처·시각
    파이낸셜뉴스 10:12
  • 투톱
    SK하이닉스 +7.05% (162만원대) · 삼성전자 +5.28% (27만원대)
    출처·시각
    뉴스1
  • 급등
    삼성전기 +12.06% (모건스탠리 최선호주) · SK스퀘어 +8.01%
    출처·시각
    파이낸셜뉴스
  • 약세
    바이오 — 삼성바이오로직스 -0.45% · 알테오젠 -0.79% · 에이비엘바이오 -1.61%
    출처·시각
    뉴스1
  • 코스닥
    867.85 (+1.04%) — 초반 약세에서 회복
    출처·시각
    파이낸셜뉴스 10:12
  • 환율
    1414.50원 (-1.20원)
    출처·시각
    뉴스1

장중 수치라 시각을 붙인다. 뉴스1 기사에는 날짜가 「12일 오전 9시12분」으로 표기돼 있는데 문맥상 13일의 오기로 보인다 — 이런 것도 그대로 적어 둔다.

바이오는 왜 빠졌나

전 종목 랠리가 아니다. 시총 상위에서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유일하게 내렸고(뉴스1 9시대 기준), 코스닥에서도 알테오젠·에이비엘바이오·HLB가 약세였다. 뉴스1은 오늘 저녁 미국 생산자물가지수(PPI) 발표가 남아 있고 중동 교착으로 유가가 다시 오르며 금리 경계가 완전히 걷히진 않은 점을 배경으로 짚었다 — 금리에 민감한 바이오부터 반응한다는 얘기다.

수급의 무게중심도 분명하다. 외국인이 이틀 연속 조 단위(어제 2조8357억, 오늘 오전에만 9627억)로 사고 있고, 개인은 이틀 연속 조 단위로 팔며 차익을 챙기고 있다. 월요일 코스닥, 화·수·목 코스피 — 이번 주 내내 자리만 바꿔가며 이어지는 패턴이다.

나흘 랠리 일지

  • 월 — 코스닥 +6.97%, 매수 사이드카 (하이닉스 54조 확정이 방아쇠)
  • 화 — 수출 통계(반도체 +155%)가 코스피를 되돌림, 종가 6345.53
  • 수 — 외국인 2조8357억 순매수, 코스피 +3.68% 6579.04, 또 사이드카
  • 수요일 밤 — CPI 예상 부합, 하이닉스 ADR +9.01%
  • 목 오전 — 코스피 6855.43(+4.20%), 6800선 회복. 오늘 밤은 PPI

앞으로 확인할 것

오늘 밤 미국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 — CPI는 통과했지만 도매물가가 남았다. 유가 반등이 여기 어떻게 찍히는지가 다음 경계 지점이다.

마감 기준 6800선 유지 여부(15거래일 만의 종가 회복인지), 그리고 나흘 연속 상승 확정 여부 — 마감 후 다시 쓴다. 기아 8차 본교섭(오늘 소하리) 결과도 오후에 확인한다.

확인된 것과 확인 안 된 것

확인된 것 — 장중 지수·수급·종목 등락(뉴스1 9:12, 파이낸셜뉴스 10:12, 한국거래소 귀속), 삼성전기의 모건스탠리 최선호주 제시(파이낸셜뉴스 특징주 헤드라인).

확인 안 된 것 — 전부 장중 시세다. 뉴스1 기사 날짜 표기(12일)는 오기로 보이나 확정할 수 없어 그대로 적었다. 마감값·나흘 연속 여부는 이 기사 시점엔 미정.

이 기사는 특정 종목의 매수·매도를 권하지 않으며, 급등의 지속을 말하지 않는다. 모건스탠리 리포트의 세부 내용은 편집 원칙에 따라 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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