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브레이커 이틀 연속 뒤 반대매매 1038억 원 — 미수금 1조1999억원·신용거래융자 32조9950억원, 네 매체가 보도한 값만 모았다
7월 28일과 29일 서킷브레이커가 사상 처음 이틀 연속 걸렸다. 금융투자협회 집계로 30일 하루 반대매매는 1038억 원, 29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1999억원,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2조9950억원이었다. 뉴시스·서울경제·동아일보·SBS Biz 네 기사에 실린 값만 모아 …
3줄 요약
- 금융투자협회 집계로 7월 30일 하루 반대매매 금액은 1038억 원이었다. 코스피가 10.84% 내린 28일과 견주면 7.5배라고 서울경제와 SBS Biz가 전했다.
- 그 앞 단계도 숫자로 남아 있다. 뉴시스가 전한 29일 기준 반대매매는 611억원이고, 미수금 가운데 강제 매도로 이어진 몫은 28일 1.3%에서 29일 5.0%가 됐다.
- 빚으로 산 주식의 총량은 줄지 않았다. 29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1999억원,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32조9950억원이다. 31일 코스피가 17.91% 올랐지만 강제청산을 겪은 투자자는 그 반등의 몫을 받지 못했다고 동아일보는 적었다.
무슨 일이 있었나
7월 마지막 주 증시에서 벌어진 일은 두 층으로 갈린다. 위층은 지수다. 28일과 29일 이틀에 걸쳐 코스피가 1000포인트 넘게 밀렸고, 그 사이 서킷브레이커가 두 날 연달아 걸렸다. 지수가 8% 넘게 무너지면 거래를 잠시 멈추는 장치인데, 이틀을 잇달아 쓴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뉴시스와 서울경제, SBS Biz가 나란히 적었다. 아래층은 계좌다. 지수가 빠지는 동안 담보가 모자라진 계좌에서 주식이 주인 뜻과 무관하게 팔려 나갔고, 그 금액은 금융투자협회가 하루 단위로 집계해 내놓는다. 위층은 그날 바로 보이지만 아래층은 하루씩 늦게 드러난다.
그 집계를 날짜순으로 세워 보면 곡선이 나온다. 23일과 24일에는 70억원대에 머물렀다. 27일에 200억원대로 한 계단 올라섰다. 28일 값은 138억원이다. 같은 날을 서울경제는 139억 원으로 적어 1억 원 차이가 난다. 29일에 611억원이 됐고, 30일에는 1038억 원까지 갔다. 서울경제와 SBS Biz는 30일 값이 28일의 7.5배라고 썼다. 뉴시스는 하루 앞선 29일 값을 놓고 28일 대비 4배 이상이라고 표현했다. 7월 한 달을 통째로 더하면 7669억원, 거래일 하나당 383억원꼴이라는 것이 뉴시스의 계산이다.
같은 사건을 다룬 기사인데 제목에 걸린 금액이 서로 다르다. 뉴시스는 31일 오전에 600억원을 넘었다고 뽑았고, SBS Biz는 같은 날 오후에 1천억원이라고 뽑았다. 서울경제는 하루 뒤 아침에 1000억 원이라고 썼다. 어긋난 게 아니라 각자 기준으로 삼은 날이 다르다. 뉴시스가 쓴 값은 29일 기준이고 나머지 둘은 30일 기준이다. 서울경제는 30일 값을 가장 최근 집계라고 밝혔다. 8월 1일 아침 기사가 30일치를 최신으로 적었다는 사실까지가 확인되는 범위이고, 31일 하루가 얼마였는지는 네 기사 어디에도 없다.
1038억 원이 어느 정도인지 두 매체는 7월 9일과 견줬다. 그런데 그 9일의 값이 서로 다르다. 서울경제는 1422억 원을 적고 14거래일 만에 가장 큰 규모라고 했다. SBS Biz는 1천134억원을 적고 15거래일 만의 최대라고 했다. 금액도 거래일 수도 갈린다. 어느 쪽이 맞는지는 배정된 네 기사만으로는 가릴 수 없다. 다만 두 매체 모두 30일 값을 7월 9일 이후 가장 큰 규모로 본다는 점에서는 같다.
빚으로 산 주식의 총량은 반대매매와 따로 집계된다. 뉴시스가 전한 29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은 1조1999억원으로, 1조2000억 원에 거의 닿아 있다. 23일에 9455억원까지 내려가 석 달 만에 1조원 아래로 떨어졌다가 하루 만에 되올라온 뒤 다시 불어난 값이다. 미수금 가운데 실제로 강제 매도로 이어진 몫은 28일 1.3%, 29일 5.0%였다. 하루 만에 자리가 바뀐 셈이다. 또 하나의 빚투 지표인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9일 기준 32조9950억원으로 33조원 언저리를 지켰다. 반면 투자자예탁금은 28일 107조1994억원에서 109조5925억원으로 오히려 늘었다. 팔려 나가는 계좌와 들어오는 대기 자금이 같은 국면에 겹쳐 있었다는 것이 뉴시스의 서술이다.
31일 장은 방향이 반대였다. 코스피는 1001.89포인트, 비율로는 17.91% 올라 6595.45로 마쳤다. 서울경제는 종가를 기준으로 상승폭과 상승률이 둘 다 역대 최고라고 적었다. 뉴시스 기사가 나간 오전 10시 5분 시점에는 16.42% 오른 6511.82로 6500선을 되찾은 상태였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26.81%, SK하이닉스가 29.95% 뛰었다. 다만 같은 기사는 하락장에서 던졌거나 강제청산을 겪은 쪽은 이 상승을 지켜보기만 했다고 썼다. 서울경제도 폭락 국면에서 쌓인 신용 부담이 뒤늦게 반대매매로 옮겨붙어 투자자 피해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시간순으로
- 7월 9일 — 이번 국면 이전에 반대매매가 가장 컸던 날. 금액을 서울경제는 1422억 원, SBS Biz는 1천134억원으로 서로 다르게 적었다.
- 7월 23일 — 위탁매매 미수금이 9455억원으로 석 달 만에 1조원 아래로 내려갔다. 반대매매는 70억원대.
- 7월 24일 — 미수금이 하루 만에 1조원대로 되올라왔다. 반대매매는 여전히 70억원대.
- 7월 27일 — 반대매매가 200억원대로 올라섰다.
- 7월 28일 — 코스피가 10.84% 내렸다. 서킷브레이커가 걸린 첫날. 반대매매는 138억원(서울경제는 139억 원), 미수금 대비 강제 매도 비중은 1.3%, 투자자예탁금은 107조1994억원.
- 7월 29일 — 서킷브레이커가 이틀째 걸렸다. 이런 일은 처음이다. 반대매매 611억원, 강제 매도 비중 5.0%, 위탁매매 미수금 1조1999억원, 신용거래융자 잔고 32조9950억원, 투자자예탁금 109조5925억원.
- 7월 30일 — 코스피가 사흘째 내려 종가 5593.56이 됐다. 반대매매는 1038억 원으로 이번 국면 최대치.
- 7월 31일 — 코스피가 1001.89포인트, 17.91% 올라 6595.45로 마쳤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이 현금 3000만 원으로 오른 첫날이기도 하다. 이날 반대매매 금액은 네 기사에 없다.
숫자로 보는 이번 국면
- 반대매매 (30일 기준)
- 값
- 1038억 원 / 1천38억원
- 출처
- 서울경제 · SBS Biz
- 반대매매 (29일 기준)
- 값
- 611억원
- 출처
- 뉴시스
- 반대매매 (28일)
- 값
- 138억원 / 139억 원 — 매체별 상이
- 출처
- 뉴시스 / 서울경제
- 반대매매 (23~24일)
- 값
- 70억원대
- 출처
- 뉴시스 · 서울경제 · SBS Biz
- 반대매매 (27일)
- 값
- 200억원대
- 출처
- 뉴시스 · 서울경제 · SBS Biz
- 7월 누적 · 거래일당 평균
- 값
- 7669억원 · 383억원
- 출처
- 뉴시스
- 직전 최대치 (7월 9일)
- 값
- 1422억 원(14거래일 만에 최대) / 1천134억원(15거래일 만에 최대) — 매체별 상이
- 출처
- 서울경제 / SBS Biz
- 위탁매매 미수금 (29일 기준)
- 값
- 1조1999억원
- 출처
- 뉴시스
- 위탁매매 미수금 (23일)
- 값
- 9455억원
- 출처
- 뉴시스
- 미수금 대비 강제 매도 비중
- 값
- 28일 1.3% → 29일 5.0%
- 출처
- 뉴시스
- 신용거래융자 잔고 (29일 기준)
- 값
- 32조9950억원
- 출처
- 뉴시스
- 투자자예탁금
- 값
- 28일 107조1994억원 → 109조5925억원
- 출처
- 뉴시스
- 코스피 28일
- 값
- 10.84% 하락
- 출처
- 서울경제 · SBS Biz
- 코스피 30일 종가
- 값
- 5593.56
- 출처
- 서울경제
- 코스피 31일 종가
- 값
-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
- 출처
- 서울경제 · SBS Biz · 동아일보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31일
- 값
- 26.81% · 29.95%
- 출처
- 동아일보
-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 값
- 주식 포함 1000만 원 → 현금 3000만 원
- 출처
- 동아일보
-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 값
- 3조966억 원 (전날 12조4485억 원)
- 출처
- 동아일보
| 항목 | 값 | 출처 |
|---|---|---|
| 반대매매 (30일 기준) | 1038억 원 / 1천38억원 | 서울경제 · SBS Biz |
| 반대매매 (29일 기준) | 611억원 | 뉴시스 |
| 반대매매 (28일) | 138억원 / 139억 원 — 매체별 상이 | 뉴시스 / 서울경제 |
| 반대매매 (23~24일) | 70억원대 | 뉴시스 · 서울경제 · SBS Biz |
| 반대매매 (27일) | 200억원대 | 뉴시스 · 서울경제 · SBS Biz |
| 7월 누적 · 거래일당 평균 | 7669억원 · 383억원 | 뉴시스 |
| 직전 최대치 (7월 9일) | 1422억 원(14거래일 만에 최대) / 1천134억원(15거래일 만에 최대) — 매체별 상이 | 서울경제 / SBS Biz |
| 위탁매매 미수금 (29일 기준) | 1조1999억원 | 뉴시스 |
| 위탁매매 미수금 (23일) | 9455억원 | 뉴시스 |
| 미수금 대비 강제 매도 비중 | 28일 1.3% → 29일 5.0% | 뉴시스 |
| 신용거래융자 잔고 (29일 기준) | 32조9950억원 | 뉴시스 |
| 투자자예탁금 | 28일 107조1994억원 → 109조5925억원 | 뉴시스 |
| 코스피 28일 | 10.84% 하락 | 서울경제 · SBS Biz |
| 코스피 30일 종가 | 5593.56 | 서울경제 |
| 코스피 31일 종가 |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 | 서울경제 · SBS Biz · 동아일보 |
| 삼성전자 · SK하이닉스 31일 | 26.81% · 29.95% | 동아일보 |
|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 주식 포함 1000만 원 → 현금 3000만 원 | 동아일보 |
|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 | 3조966억 원 (전날 12조4485억 원) | 동아일보 |
표의 값은 성격이 두 갈래다. 반대매매·미수금·신용거래융자·투자자예탁금은 금융투자협회가 집계해 내놓는 자료를 네 매체가 옮긴 것이고, 지수와 종목 등락률은 장이 끝나면 바로 확정되는 값이다. 앞의 네 가지는 기준일이 하루씩 뒤에 있다는 점을 표에 그대로 적어 뒀다. 뉴시스는 29일 기준까지, 서울경제와 SBS Biz는 30일 기준까지 보도했다.
같은 항목인데 매체가 갈린 자리가 두 군데 있다. 하나는 28일 반대매매 금액이다. 뉴시스는 138억원, 서울경제는 139억 원이다. 다른 하나는 비교 대상인 7월 9일이다. 서울경제는 1422억 원과 14거래일을, SBS Biz는 1천134억원과 15거래일을 적었다. 두 자리 모두 네 기사만으로는 어느 쪽이 맞는지 정할 수 없어 양쪽을 함께 실었다.
레버리지 관련 두 줄은 반대매매 통계와 계통이 다르다. 동아일보가 전한 값으로, 금융투자협회 집계가 아니라 31일 하루의 시장 지표와 제도 변경 내용이다. 기본예탁금이 오른 첫날 단일종목 레버리지 거래대금은 3조966억 원이었고, 전날은 12조4485억 원이었다. 동아일보는 본문에서 이를 4분의 1 수준이라고 썼고 기사 부제에는 75% 급감이라고 달았다.
나에게 걸리는 것
반대매매가 걸리는 자리는 정해져 있다. 증권사 돈으로 주식을 산 뒤 정해진 기한 안에 대금을 채우지 못한 계좌다. 뉴시스는 이 정산 기한을 이틀로, 강제 매도가 실행되는 시점을 장이 열리는 순간의 시초가로 설명했다. 서울경제와 SBS Biz의 설명도 같은 구조다. 값이 빠지면 담보로 잡힌 주식의 값어치도 같이 줄어 반대매매가 한 시점에 몰린다는 것이 서울경제의 서술이다. 뉴시스가 전한 증권업계 관계자의 말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간다.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에 노출될 경우 담보 비율이 깨지면서 2·3차 반대매매가 연쇄적으로 터질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국면에서 실제로 연쇄가 일어났는지를 확인한 문장은 네 기사에 없다.
제도 쪽에서도 문턱이 하나 올라갔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정부는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에 필요한 기본예탁금을 주식까지 쳐서 1000만 원이던 것에서 현금 3000만 원으로 바꿨다. 같은 기사는 현금 3000만 원을 넣고도 매수가 막혔다는 반응을 함께 실었다. 이유는 인정 시점의 어긋남이다. 판 돈은 이틀이 지나야 현금으로 쳐 주는데 산 금액은 곧바로 빠지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수천만 원에서 1억 원 넘는 예탁금이 필요했다는 것이다. 금융당국은 개인별 투자 한도를 20%로 두는 방안과 호가를 과하게 내는 데 부담금을 매기는 방안을 함께 만들고 있다고 동아일보는 전했다.
정작 읽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을 값은 네 기사에 없다. 강제 매도를 겪은 계좌가 몇 개인지, 사람으로 치면 몇 명인지, 그 과정에서 확정된 손실이 얼마인지는 어느 기사도 밝히지 않았다. 나온 것은 팔려 나간 금액의 총합뿐이다. 동아일보가 실은 사례가 개인 쪽 사정을 짐작하게 하는 유일한 대목인데, 40대 직장인 이혜영 씨가 SK하이닉스 주식을 샀다가 9월에 낼 아파트 중도금 일부를 잃었고 두 달 안에 메우지 못하면 다른 데서 돈을 구해야 한다는 내용이다. 이 사례가 반대매매로 인한 것인지까지는 기사에 적혀 있지 않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적는다. 서킷브레이커가 28일과 29일 이틀 연속 걸렸고 그것이 처음이라는 사실, 발동 기준이 8%라는 점, 이틀 동안 코스피가 1000포인트 넘게 밀렸다는 점은 세 매체가 함께 적었다. 금융투자협회 집계로 나온 날짜별 반대매매 금액, 7월 누적 7669억원과 거래일당 383억원, 29일 기준 미수금 1조1999억원과 신용거래융자 32조9950억원, 미수금 대비 강제 매도 비중 1.3%와 5.0%, 투자자예탁금 107조1994억원과 109조5925억원은 모두 뉴시스 본문에 있다. 30일 종가 5593.56과 31일 종가 6595.45, 상승폭 1001.89포인트와 상승률 17.91%는 서울경제와 SBS Biz에 있고, 종목별 등락률과 레버리지 제도 변경은 동아일보에 있다.
확인되지 않은 것도 분명하다. 31일 하루의 반대매매 금액은 네 기사 어디에도 없다. 서울경제가 8월 1일 아침에도 30일치를 가장 최근 집계로 적었기 때문이다. 강제 매도를 겪은 계좌 수와 투자자 수, 그로 인해 확정된 손실 금액도 없다. 서킷브레이커가 두 날 각각 몇 시에 걸려 몇 분 만에 풀렸는지도 없다. 29일 하루의 코스피 하락률은 어느 기사에도 없어서 이틀 합산 1000포인트라는 값만 남는다. 30일과 31일 기준의 미수금·신용거래융자 잔고 역시 배정된 네 기사에는 나오지 않는다.
인과도 확인된 범위 밖이다. 네 기사 모두 서킷브레이커와 반대매매를 시간 순서로 이어 놓았을 뿐, 앞의 것이 뒤의 것을 일으켰다고 못 박은 문장은 쓰지 않았다. 폭락장을 거치며 늘었다거나 급락 이후 불어났다는 표현이 쓰인 정도다.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상향이 반대매매 규모에 영향을 줬는지도 마찬가지다. 동아일보는 거래대금이 줄었다는 데까지만 적었다. 그리고 이 기사의 숫자는 모두 언론 보도에서 옮긴 값이지 금융투자협회 원자료와 대조한 값이 아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31일 기준 반대매매 금액이 다음 집계에서 얼마로 나오는지. 반등한 날의 강제 매도 규모는 네 기사에 없다.
- 30일과 31일 기준 위탁매매 미수금과 신용거래융자 잔고. 지금 남은 마지막 값은 29일의 1조1999억원과 32조9950억원이다.
- 7월 9일 반대매매 금액이 1422억 원인지 1천134억원인지. 두 매체가 다르게 적었고 배정 출처로는 가릴 수 없다.
- 28일 반대매매 금액이 138억원인지 139억 원인지도 같은 상황이다.
- 강제 매도를 겪은 계좌 수나 손실 규모가 어디선가 집계돼 나오는지. 지금은 금액 총합뿐이다.
- 금융당국이 만들고 있다는 개인별 투자 한도 20%와 과다 호가 부담금이 실제로 시행되는지. 동아일보가 전한 시점은 준비 중이라는 단계다.
이 기사가 본 자료
네 건의 보도를 근거로 삼았다. 뉴시스(김진아 기자, 7월 31일 입력 10시 7분·수정 10시 38분), SBS Biz(최윤하 기자, 7월 31일 입력 15시 37분·수정 17시 25분), 동아일보(신무경 기자, 8월 1일 1시 40분), 서울경제(박신원 기자, 8월 1일 입력 7시·수정 9시 38분)다. 앞의 셋과 마지막 하나 사이에 기준일 차이가 있어, 같은 항목이라도 어느 날 값인지를 본문과 표에 함께 적었다.
수치는 금융투자협회나 거래소 원자료가 아니라 위 네 매체가 보도한 값이다. 매체가 서로 다르게 적은 항목은 어느 한쪽을 고르지 않고 둘 다 실었다. 투자 판단에 관한 조언은 이 기사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