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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낸드, 2분기 판매단가가 50% 넘게 올랐다 — 321단 비중과 연말 국내 생산능력 목표는 확인 안 됐다

SK하이닉스가 7월 29일 오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었다. 송현종 코퍼레이트센터장(사장)은 낸드 출하량이 10%대 중반 늘었고 평균판매단가는 50%가 넘게 올랐다고 말했다고 블로터가 전했다. 낸드 매출은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용 SSD가 잘 팔리면서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늘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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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SK하이닉스가 7월 29일 오전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을 열었다. 송현종 코퍼레이트센터장(사장)은 낸드 출하량이 10%대 중반 늘었고 평균판매단가는 50%가 넘게 올랐다고 말했다고 블로터가 전했다. 낸드 매출은 자회사 솔리다임의 기업용 SSD가 잘 팔리면서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 321단이라는 숫자는 3분기 전망에서 딱 한 번 나온다. 낸드 출하량이 321단 제품과 기업용 SSD 확대에 힘입어 5%대 성장한다는 대목이다. 이 제품이 낸드 생산에서 몇 퍼센트를 차지하는지, 연말까지 국내 생산능력을 어디까지 바꾸겠다는 것인지는 같은 기사에 없다.
  • 회사 바깥의 값은 따로 움직였다. 트렌드포스 집계로 7월 범용 낸드 128Gb MLC의 고정거래가격이 30.05달러가 되면서 30달러 선을 처음 넘었다고 조선비즈가 8월 3일 전했다. 이 기사에는 제조사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었나

SK하이닉스는 7월 29일 오전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을 열었다. 블로터가 전한 숫자를 보면 연결 기준 매출이 79조3190억원, 영업이익이 60조5430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와 견줘 257%, 영업이익은 557%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76%다. 회사는 이로써 5분기 연속으로 사상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다. 같은 기사에서 6월 말 기준 현금성 자산은 87조9580억원, 순차입금 비율은 -26%로 소개됐다. 지난해 3분기부터 이어진 무차입 경영이 계속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낸드 이야기는 송현종 코퍼레이트센터장(사장)의 발언으로 나왔다. 송 사장은 컨퍼런스콜에서 “낸드 분야는 1분기 출하량 감소에 따른 기저 효과와 기업용 eSSD 판매 확대에 힘입어 10%대 중반의 출하량 증가를 기록했다”고 말했고, 평균판매단가를 가리키는 ASP에 대해서는 “50%가 넘는 상승세를 보였다”고 했다. 매출 쪽에서는 자회사 솔리다임이 파는 초고용량 기업용 SSD가 호조를 보이면서 낸드플래시 매출이 직전 분기의 2배를 넘겼다고 블로터는 적었다. 다만 낸드 부문의 매출액이 얼마인지, ASP가 50% 넘게 올랐다고 할 때 비교 대상이 직전 분기인지 지난해 같은 기간인지는 이 기사에 나오지 않는다. D램 쪽 ASP는 약 30% 올랐다는 설명이 함께 있었다.

321단이 등장하는 대목은 3분기 전망 하나다. 송 사장은 D램 출하량에 대해 “서버향 제품 위주로 늘어나면서 2분기보다 10% 많아질 것”이라고 했고, 낸드에 대해서는 “321단 제품과 eSSD 판매 확대에 힘입어 5%대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블로터 기사에서 321단이라는 표현이 쓰인 문장은 이것뿐이다. 이 제품이 SK하이닉스의 낸드 생산이나 출하에서 어느 정도 몫을 차지하는지, 국내 생산능력 가운데 얼마를 이 제품 쪽으로 돌리겠다는 것인지는 적혀 있지 않다. 연말 같은 시점을 못 박은 전환 목표도 이 기사에는 없다.

생산능력과 이어지는 항목은 시설투자다. 올해 시설투자 규모는 약 50조원이라고 블로터는 전했다. 투자처로 언급된 곳은 충북 청주 M15X와 경기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이다. 청주는 양산 시점을 앞당기고, 내년 초 가동이 목표인 용인 팹은 조기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이 투자 가운데 낸드 몫이 얼마인지, 두 곳이 낸드 라인인지 D램 라인인지는 구분돼 있지 않다. 계약 쪽에서는 주요 고객사 10여곳과 장기공급계약 협상을 마쳤고 그 과정에서 생긴 예치금 등으로 재무적 안전장치를 확보했다는 경영진 설명이 함께 실렸다. HBM4는 하반기부터 양산과 출하가 본격화하고, 1c 나노 공정을 쓴 HBM4E는 주요 빅테크 고객사에 샘플 공급을 마쳤다.

회사 안에서 나온 이야기는 여기까지고, 값이 얼마에 오갔는지는 시장 조사업체가 따로 집계한다. 조선비즈가 8월 3일 전한 트렌드포스 D램익스체인지 자료를 보면, USB 저장장치와 메모리카드에 들어가는 범용 낸드인 128Gb MLC의 7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이 30.05달러였다. 직전 달 28.82달러에서 4.26% 오른 값이고, 이 제품이 30달러 선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 1월 값 9.46달러와 견주면 약 218% 높다. D램 쪽에서는 PC용 범용 제품인 DDR4 8기가비트의 7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이 24달러로 집계됐다. 직전 달 21달러에서 14.29% 오른 값인데, 이 조사가 2016년 6월에 시작된 뒤로 나온 가장 높은 값이라고 조선비즈는 적었다. 이 제품이 올해 1월에 11.5달러였으니 연초와 견주면 약 109% 오른 값이라고 같은 기사는 덧붙였다.

값이 오른 까닭으로 조선비즈가 든 것은 라인의 이동이다. 제조사들이 첨단 공정과 고부가 서버용 제품 쪽에 생산 역량을 몰아주면서, PC용 D램과 구형 낸드에 돌아가는 몫이 줄었다는 설명이다. 낸드에서는 수익성이 좋은 고단 3차원 낸드와 기업용 SSD로 역량이 옮겨가는 중이고, 그 바람에 구형 공정으로 만드는 제품이 계속 모자란다. 싱글레벨셀(SLC) 낸드는 재고가 달려 값이 세게 유지됐는데, 이 제품은 네트워크 장비나 자동차, 스마트 계량기 같은 곳에 들어간다. 반대로 MLC는 값이 오래 오른 탓에 고객사가 지는 비용 부담이 커졌고 그만큼 오름폭이 무뎌졌다. 다만 이 기사에는 SK하이닉스든 다른 어느 제조사든 회사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누가 어떤 제품에 라인을 얼마나 돌렸는지도 적혀 있지 않다.

시간순으로

2016년 6월 — 조선비즈가 인용한 D램 고정거래가격 조사가 시작된 시점. 7월 DDR4 8기가비트 값은 그 뒤로 가장 높다.

2026년 1월 — DDR4 8기가비트 11.5달러, 범용 낸드 128Gb MLC 9.46달러.

2026년 3월 — DDR4 8기가비트 13달러.

2026년 4월 — DDR4 8기가비트 16달러.

2026년 5월 — DDR4 8기가비트 20달러.

2026년 6월 — DDR4 8기가비트 21달러, 범용 낸드 128Gb MLC 28.82달러.

2026년 6월 말 — SK하이닉스 현금성 자산 87조9580억원, 순차입금 비율 -26%.

2026년 7월 — DDR4 8기가비트 24달러, 범용 낸드 128Gb MLC 30.05달러.

2026년 7월 29일 오전 — SK하이닉스 2분기 실적 컨퍼런스콜. 낸드 출하량 10%대 중반 증가, ASP 50% 넘는 상승, 낸드 매출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가 이날 공개됐다. 3분기 낸드 출하량이 321단 제품과 eSSD 확대로 5%대 성장한다는 전망도 같은 자리에서 나왔다.

2026년 8월 3일 — 조선비즈가 트렌드포스 집계를 인용해 7월 D램·낸드 고정거래가격을 전했다.

이후 — 3분기 실적과 8월 이후 고정거래가격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숫자로 보는 SK하이닉스 낸드

  • 2분기 매출
    79조3190억원 (전년 동기 대비 257% 증가)
    출처
    블로터
  • 2분기 영업이익
    60조5430억원 (전년 동기 대비 557% 증가)
    출처
    블로터
  • 2분기 영업이익률
    76%
    출처
    블로터
  • 2분기 낸드 출하량
    10%대 중반 증가
    출처
    블로터 (송현종 사장)
  • 2분기 낸드 ASP
    50%가 넘는 상승세
    출처
    블로터 (송현종 사장)
  • 2분기 낸드 매출
    전분기 대비 2배 이상 증가
    출처
    블로터
  • 2분기 D램 ASP
    약 30% 상승
    출처
    블로터 (송현종 사장)
  • 3분기 낸드 출하량 전망
    321단 제품·eSSD 확대로 5%대 성장
    출처
    블로터 (송현종 사장)
  • 3분기 D램 출하량 전망
    2분기보다 10% 증가
    출처
    블로터 (송현종 사장)
  • 올해 시설투자
    약 50조원
    출처
    블로터
  • 장기공급계약 고객사
    10여곳
    출처
    블로터
  • 6월 말 현금성 자산
    87조9580억원
    출처
    블로터
  • 순차입금 비율
    -26%
    출처
    블로터
  • 7월 낸드 128Gb MLC 고정거래가
    30.05달러 (직전 달 28.82달러, 4.26% 상승)
    출처
    조선비즈 (트렌드포스)
  • 낸드 128Gb MLC 연초 대비
    1월 9.46달러 → 약 218% 상승
    출처
    조선비즈 (트렌드포스)
  • 7월 DDR4 8기가비트 고정거래가
    24달러 (직전 달 21달러, 14.29% 상승)
    출처
    조선비즈 (트렌드포스)
  • DDR4 8기가비트 연초 대비
    1월 11.5달러 → 약 109% 상승
    출처
    조선비즈 (트렌드포스)
  • 321단이 낸드 생산에서 차지하는 비중
    두 기사 모두 없음
    출처
  • 연말 국내 낸드 생산능력 전환 목표
    두 기사 모두 없음
    출처
  • 낸드 부문 매출액·영업이익
    두 기사 모두 없음
    출처

위 표에서 회사가 직접 말한 값과 시장에서 매겨진 값은 성격이 다르다. 출하량과 ASP는 SK하이닉스가 컨퍼런스콜에서 밝힌 자사 실적이고, 고정거래가격은 트렌드포스가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집계한 값이다. 두 값을 곱하거나 빼서 회사의 낸드 매출액을 되짚을 수는 없다. 낸드 부문 매출액 자체가 두 기사에 없기 때문이다.

표 아래쪽 세 줄은 값이 아니라 빈칸이다. 321단 비중과 연말 생산능력 목표, 낸드 부문 실적 절대값은 이번에 본 두 기사 어디에도 없다. 다른 기록으로 채우지 않고 빈칸으로 둔다.

나에게 걸리는 것

먼저 값의 성격을 갈라야 한다. 조선비즈가 전한 30.05달러와 24달러는 개인이 매장에서 내는 값이 아니라 기업끼리 주고받는 고정거래가격이다. 128Gb MLC는 USB 저장장치와 메모리카드에 들어가는 범용 제품이고, DDR4 8기가비트는 PC용 범용 D램이다. 트렌드포스는 완제품 값이 오르면서 노트북 수요가 위축되고 있지만 공급하는 쪽이 가격 협상에서 여전히 우위를 쥐고 있다고 봤다. 다만 이 고정거래가격이 소비자가 실제로 사는 SSD나 메모리카드, 노트북 값에 언제 얼마나 옮겨붙는지는 두 기사 어디에도 없다.

산업 쪽에서 걸리는 것은 구형 공정 제품이다. SLC 낸드를 쓰는 자리, 그러니까 자동차와 스마트 계량기, 네트워크 장비 쪽에서는 재고가 달려 값이 세게 유지됐다는 것이 조선비즈의 서술이다. 어느 업종이 얼마나 영향을 받았는지, 국내 기업 가운데 어디가 여기에 해당하는지는 적혀 있지 않다. 반대로 MLC는 오름폭이 무뎌졌다고 했으니, 같은 낸드라도 쓰는 제품에 따라 체감이 갈린다는 뜻이 된다.

SK하이닉스 쪽에서 개인이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분기 실적과 회사가 컨퍼런스콜에서 말한 계획까지다. 낸드 출하량이 10%대 중반 늘었고 ASP가 50% 넘게 올랐다는 것, 3분기에 321단 제품과 기업용 SSD로 출하를 5%대 늘리겠다는 것이 공개된 전부다. 321단을 어느 공장에서 얼마나 만들고 있는지, 그 몫이 언제 어디까지 올라가는지는 이번에 본 두 기사로는 알 수 없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정리한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매출 79조3190억원과 영업이익 60조5430억원, 영업이익률 76%, 5분기 연속 최고 실적, 낸드 출하량 10%대 중반 증가와 ASP 50% 넘는 상승, 낸드 매출이 전분기의 2배를 넘긴 것, D램 ASP 약 30% 상승, 3분기 가이던스로 제시된 D램 10%와 낸드 5%대, 올해 시설투자 약 50조원, 장기공급계약 고객사 10여곳, 6월 말 현금성 자산 87조9580억원과 순차입금 비율 -26%는 모두 블로터 본문에 있다. 7월 고정거래가격 30.05달러와 24달러, 각 제품의 월별 추이와 연초 대비 상승률, 라인 이동으로 구형 공정 제품이 모자란다는 설명은 조선비즈 본문에 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이 이번 소재의 핵심이다. 321단 제품이 SK하이닉스 낸드에서 어느 정도 몫을 차지하는지는 두 기사 어디에도 없다. 블로터에서 이 제품이 언급되는 것은 3분기 출하량이 5%대 늘어난다는 문장 하나뿐이고, 그 문장에 비중을 가리키는 표현은 붙어 있지 않다. 연말까지 국내 생산능력을 얼마나 이 제품으로 바꾸겠다는 목표도 마찬가지로 없다. 회사의 낸드 생산능력이 얼마인지, 국내와 해외가 어떻게 나뉘는지, 공장별로 어떻게 배분돼 있는지도 나오지 않는다. 321단의 양산 개시 시점, 적용 제품군, 고객사, 인증 현황 역시 두 기사에 없다.

숫자 쪽에도 빈칸이 있다. 낸드 부문의 매출액과 영업이익 절대값은 공개되지 않았고, 있는 것은 전분기 대비 2배 이상이라는 상대 표현뿐이다. ASP가 50% 넘게 올랐다고 할 때 비교 기준이 직전 분기인지 지난해 같은 기간인지도 명시돼 있지 않다. 약 50조원 시설투자에서 낸드 몫이 얼마인지, 청주 M15X와 용인 1기 팹이 낸드 라인인지 D램 라인인지도 구분되지 않았다. 솔리다임의 기업용 SSD 매출이 얼마인지도 없다.

출발 질문이었던 낸드 부족과 D램 부족의 경중도 확인되지 않았다. 조선비즈가 인용한 트렌드포스 전망은 오히려 반대쪽에 가깝다. AI 서버와 HBM 수요 때문에 D램 공급 부족이 2027년에도 이어지는 반면, 낸드는 새 생산능력이 돌아가는 2027년 하반기부터 공급 여건이 점차 풀릴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두 제품의 부족이 어느 쪽이 더 심한지 직접 견준 문장은 두 기사 어디에도 없다.

출처의 성격도 짚어둔다. 조선비즈 기사에는 SK하이닉스를 비롯한 제조사 이름이 한 번도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시장 가격이 오른 것을 SK하이닉스가 무엇을 했기 때문이라고 연결할 근거가 이번 자료에는 없다. 회사가 말한 것과 시장에서 매겨진 것은 같은 시기에 나란히 있었던 별개의 기록이다. 블로터에 실린 올해 영업이익 200조원과 230조원은 실적이 아니라 두 증권사 연구원이 내놓은 전망치이고, 확정된 값이 아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321단 제품이 SK하이닉스 낸드에서 차지하는 몫이 회사 공식 자료로 공개되는지. 이번에 본 두 기사에는 그 값이 없다.

연말까지 국내 생산능력을 얼마나 321단으로 바꾸겠다는 목표가 회사 자료에 나오는지. 지금은 시점도 비율도 확인되지 않았다.

3분기 실적에서 낸드 출하량이 실제로 5%대 늘었는지. 5%대는 회사가 컨퍼런스콜에서 제시한 가이던스다.

8월 이후 범용 낸드 128Gb MLC 고정거래가격이 30.05달러에서 어느 쪽으로 움직이는지.

약 50조원 시설투자 가운데 낸드 몫이 구분돼 공개되는지, 청주 M15X와 용인 1기 팹의 용도가 밝혀지는지.

트렌드포스가 말한 2027년 하반기 낸드 공급 완화 시점이 이후 집계에서도 유지되는지.

낸드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사업부문별 자료로 공개되는지. 지금은 전분기 대비 2배 이상이라는 표현만 있다.

이 기사가 본 자료

이 기사는 두 건의 보도를 근거로 삼았다. 블로터(유호승 기자, 7월 29일 입력 11시 19분·수정 15시 14분)와 조선비즈(정두용 기자, 8월 3일)다.

SK하이닉스의 실적 수치와 경영진 발언은 회사 공시나 컨퍼런스콜 녹취가 아니라 블로터가 보도한 값이다. 메모리 고정거래가격은 트렌드포스가 운영하는 D램익스체인지 집계를 조선비즈가 전한 것이고, 원자료를 직접 대조하지는 못했다.

321단 제품의 생산 비중과 연말 국내 생산능력 목표는 두 기사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그래서 이 기사에도 그 값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