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는 22.19% 내렸는데 내린 종목은 61.7% — 7월 급락장 확인된 숫자
지난달 31일 종가를 6월 30일과 견주면,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상장 종목 2645개 가운데 1859개가 마이너스로 7월을 끝냈다. 비율 표기는 한국경제가 70.28%, 아주경제가 70.3%, 아이뉴스24가 70%다.
3줄 요약
- 지난달 31일 종가를 6월 30일과 견주면, 코스피와 코스닥을 합친 상장 종목 2645개 가운데 1859개가 마이너스로 7월을 끝냈다. 비율 표기는 한국경제가 70.28%, 아주경제가 70.3%, 아이뉴스24가 70%다.
- 시장을 갈라 보면 결이 다르다. 코스피는 917개 중 566개(61.72%)가 내렸고 코스닥은 1728개 중 1293개(74.83%)가 내렸다. 지수 자체는 코스피가 22.19%, 코스닥이 21.44% 빠졌고 두 지수의 월간 낙폭은 2008년 10월 이후 가장 컸다.
- 종목 단위에서는 폭이 훨씬 넓었다. 코오롱티슈진은 86.11% 떨어져 하락률 1위였고, 지앤이헬스케어는 221.66% 올라 상승률 1위였다. 반면 오른 종목이 몇 개인지는 세 기사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거래소가 낸 집계를 세 매체가 8월 2일 나란히 전했다. 기준은 지난달 31일 종가이고, 견주는 대상은 6월 30일이다. 이 기준으로 코스피와 코스닥에 이름을 올린 종목 2645개 가운데 1859개가 6월 말보다 싼 값에 7월을 끝냈다. 세 매체가 적은 비율은 조금씩 다르다. 한국경제는 소수점 두 자리까지 70.28%로 썼고, 아주경제는 70.3%, 아이뉴스24는 70%로 줄여 적었다. 아주경제와 아이뉴스24는 이를 열 개 중 일곱 개라는 말로도 옮겼다.
시장을 나눠 보면 코스닥 쪽이 더 심했다. 코스피에 상장된 917개 종목 가운데 값이 내린 것은 566개다. 이 비율을 한국경제는 61.72%, 아주경제는 61.7%, 아이뉴스24는 62%로 적었다. 코스닥에서는 1728개 중 1293개가 내렸고 비율은 각각 74.83%와 74.8%, 75%다. 아주경제는 코스닥 쪽을 두고 상장 종목 네 개 중 세 개가량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냈다고 표현했다.
지수도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다. 코스피는 7월 한 달 동안 22.19% 내렸고 코스닥지수는 21.44% 내렸다. 아주경제와 아이뉴스24는 같은 값을 각각 22.2%와 21.4%로 적었다. 세 기사가 함께 짚은 것은 이 낙폭의 위치다. 두 지수의 월간 하락폭이 이만큼 컸던 마지막 달이 글로벌 금융위기가 터진 2008년 10월이라는 것이다. 그 사이 어느 달도 이번보다 크게 빠지지 않았다는 뜻이 된다.
왜 이렇게 됐는지에 대해 세 기사가 드는 요인은 셋이다. 하나는 반도체 업황이 정점을 지났다는 우려가 다시 떠올랐다는 점이다. 둘은 중동에서 군사적 충돌이 다시 거세졌다는 점이다. 셋은 그 직전까지 쌓여 있던 상승폭이다. 코스피가 올해 상반기에만 101% 뛰었던 터라 고점이라는 인식이 퍼졌고, 차익을 챙기려는 물량이 흘러나왔다고 한국경제와 아이뉴스24는 적었다.
낙폭은 월말 사흘에 몰렸다. 한국경제가 적은 날짜별 등락률을 보면 지난달 28일 코스피는 10.84% 빠졌고, 29일에 5.98%, 30일에 1.23%가 더 깎였다. 이 사흘을 묶은 하락률이 17.20%다. 그러다 마지막 거래일인 31일에 17.91%가 올랐다. 그렇게 되돌리고도 6월 말 종가 8476.48에 견주면 1881포인트 넘게 낮은 자리에서 한 달이 끝났다는 것이 같은 기사의 서술이다.
종목 단위로 내려가면 폭이 훨씬 넓어진다. 하락률 1위는 코오롱티슈진이다. 6월 말 9만3600원이던 주가가 지난달 말 1만3000원이 됐다. 한국경제는 이 낙폭을 86.11%로 적었고 나머지 두 매체는 86%로 썼다.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후보인 TG-C의 임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얻지 못했다는 소식이 돌자 실망 매물이 나왔다는 것이 세 기사의 공통된 설명이다. 한국경제는 이 임상을 3상이라고 적었다. 같은 그룹의 코오롱생명과학도 67.26% 내렸다.
그 아래로는 아주경제와 아이뉴스24가 같은 명단을 실었다. 져스텍이 64%, 스트라드비젼이 65%, 콘텐트리중앙이 67%, 더테크놀로지가 76% 내렸다. 반대쪽 끝에서 가장 크게 뛴 것은 지앤이헬스케어다. 한 달 상승률이 한국경제 기준 221.66%, 두 매체 기준 222%다. 그 뒤로는 조이웍스앤코가 75%, 에넥스가 85%, 벡트가 86%, 아이씨에이치가 87% 올랐다.
시간순으로
올해 상반기 — 코스피가 101% 급등했다. 한국경제와 아이뉴스24는 이 상승폭이 뒤이은 차익 실현의 배경이 됐다고 적었다.
6월 30일 — 이번 집계가 견주는 기준일. 한국경제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종가는 8476.48이다.
7월 28일 — 코스피가 하루에 10.84% 빠졌다. (한국경제)
7월 29일 — 5.98%가 더 내렸다. (한국경제)
7월 30일 — 1.23% 하락. 여기까지 사흘을 묶으면 17.20%다. (한국경제)
7월 31일 — 코스피가 17.91% 올랐다. 그래도 6월 말 종가보다 1881포인트 넘게 낮은 수준이었다. 이날 종가가 이번 집계의 기준이 된다. (한국경제)
8월 2일 오전 8시 27분 — 한국경제가 한국거래소 집계를 인용해 첫 보도를 냈다. 이 기사는 다음 날 낮 12시 58분에 수정됐다.
8월 2일 오후 5시 17분 — 아주경제가 같은 집계를 시장별로 정리해 보도했다.
8월 2일 오후 7시 22분 — 아이뉴스24가 같은 집계를 정수 표기로 전했다.
숫자로 보는 7월
- 코스피
- 전체 종목
- 917개
- 내린 종목
- 566개
- 내린 비율 (한국경제 / 아주경제 / 아이뉴스24)
- 61.72% / 61.7% / 62%
- 지수 등락률
- 22.19% 하락 (아주경제·아이뉴스24는 22.2%)
- 코스닥
- 전체 종목
- 1728개
- 내린 종목
- 1293개
- 내린 비율 (한국경제 / 아주경제 / 아이뉴스24)
- 74.83% / 74.8% / 75%
- 지수 등락률
- 21.44% 하락 (아주경제·아이뉴스24는 21.4%)
- 두 시장 합계
- 전체 종목
- 2645개
- 내린 종목
- 1859개
- 내린 비율 (한국경제 / 아주경제 / 아이뉴스24)
- 70.28% / 70.3% / 70%
- 지수 등락률
- 합산 지수는 세 기사에 없음
| 구분 | 전체 종목 | 내린 종목 | 내린 비율 (한국경제 / 아주경제 / 아이뉴스24) | 지수 등락률 |
|---|---|---|---|---|
| 코스피 | 917개 | 566개 | 61.72% / 61.7% / 62% | 22.19% 하락 (아주경제·아이뉴스24는 22.2%) |
| 코스닥 | 1728개 | 1293개 | 74.83% / 74.8% / 75% | 21.44% 하락 (아주경제·아이뉴스24는 21.4%) |
| 두 시장 합계 | 2645개 | 1859개 | 70.28% / 70.3% / 70% | 합산 지수는 세 기사에 없음 |
이번 집계에서 헷갈리기 쉬운 것은 성격이 다른 두 비율이 한 문단 안에 나란히 놓인다는 점이다. 하나는 지수가 얼마나 움직였는지이고, 다른 하나는 내린 종목이 전체에서 몇 %였는지다. 코스피의 경우 앞의 값이 22.19%, 뒤의 값이 61.72%다. 단위만 같을 뿐 서로 다른 것을 잰 값이다. 세 기사 모두 두 값을 함께 실었지만, 둘이 왜 이만큼 벌어지는지는 어느 기사도 설명하지 않았다.
표기 차이도 같이 봐야 한다. 출처는 한국거래소 하나인데 매체마다 반올림 자리가 다르다. 전체 하락 종목 비율은 70.28%와 70.3%, 70%로 갈렸고 코스피는 61.72%와 61.7%, 62%로, 코스닥은 74.83%와 74.8%, 75%로 갈렸다. 지수 낙폭도 마찬가지여서 코스피는 22.19%와 22.2%, 코스닥은 21.44%와 21.4%가 함께 돌아다닌다. 값이 다른 것이 아니라 자릿수가 다른 것이다.
종목별 낙폭에서도 같은 일이 벌어진다. 코오롱티슈진은 86.11%와 86%, 코오롱생명과학은 67.26%와 67%, 지앤이헬스케어는 221.66%와 222%가 함께 쓰였다. 소수점 두 자리는 한국경제 표기이고, 나머지는 아주경제와 아이뉴스24 표기다. 코오롱티슈진의 경우 주가 자체가 함께 나와 있어 값을 견주기가 쉽다. 6월 말 9만3600원, 지난달 말 1만3000원이다.
나에게 걸리는 것
이 통계가 개인에게 닿는 지점은 지수만 봤을 때와 들고 있던 종목을 봤을 때가 갈린다는 데 있다. 코스피 지수는 22.19% 내렸지만, 코스피에서 실제로 값이 내린 종목은 917개 중 566개였다. 코스닥에서는 1728개 중 1293개가 내렸다. 어느 시장에 있었는지에 따라 7월의 체감이 달랐다는 뜻이 된다. 아주경제가 코스닥을 두고 네 개 중 세 개가량이라고 표현한 것도 그래서다.
같은 달 안에서도 종목 사이의 거리는 크게 벌어졌다. 한쪽 끝에는 한 달 사이 9만3600원에서 1만3000원이 된 코오롱티슈진이 있고, 다른 쪽 끝에는 221.66% 오른 지앤이헬스케어가 있다. 하락률 상위에는 더테크놀로지와 콘텐트리중앙, 스트라드비젼, 져스텍이 이름을 올렸고, 상승률 상위에는 아이씨에이치와 벡트, 에넥스, 조이웍스앤코가 올랐다. 같은 시장, 같은 한 달에 일어난 일이다.
다만 이 집계가 말해주는 범위는 거기까지다. 세 기사 어디에도 개인이 얼마를 잃었는지, 몇 명이 손실 구간에 들어갔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반대매매나 신용융자, 거래대금 같은 수치도 없다. 확인되는 것은 내린 종목이 몇 개였는지와 그 비율, 그리고 등락률 상·하위 종목의 이름과 수치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 코오롱티슈진
- 7월 등락률 (한국경제 / 아주경제·아이뉴스24)
- 86.11% 하락 / 86% 하락
- 매체가 밝힌 사유
-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후보 TG-C 임상 결과
- 코오롱생명과학
- 7월 등락률 (한국경제 / 아주경제·아이뉴스24)
- 67.26% 하락 / 67% 하락
- 매체가 밝힌 사유
- 밝히지 않음
- 더테크놀로지
- 7월 등락률 (한국경제 / 아주경제·아이뉴스24)
- 한국경제에 없음 / 76% 하락
- 매체가 밝힌 사유
- 밝히지 않음
- 콘텐트리중앙
- 7월 등락률 (한국경제 / 아주경제·아이뉴스24)
- 한국경제에 없음 / 67% 하락
- 매체가 밝힌 사유
- 밝히지 않음
- 스트라드비젼
- 7월 등락률 (한국경제 / 아주경제·아이뉴스24)
- 한국경제에 없음 / 65% 하락
- 매체가 밝힌 사유
- 밝히지 않음
- 져스텍
- 7월 등락률 (한국경제 / 아주경제·아이뉴스24)
- 한국경제에 없음 / 64% 하락
- 매체가 밝힌 사유
- 밝히지 않음
- 지앤이헬스케어
- 7월 등락률 (한국경제 / 아주경제·아이뉴스24)
- 221.66% 상승 / 222% 상승
- 매체가 밝힌 사유
- 밝히지 않음
- 아이씨에이치
- 7월 등락률 (한국경제 / 아주경제·아이뉴스24)
- 한국경제에 없음 / 87% 상승
- 매체가 밝힌 사유
- 밝히지 않음
- 벡트
- 7월 등락률 (한국경제 / 아주경제·아이뉴스24)
- 한국경제에 없음 / 86% 상승
- 매체가 밝힌 사유
- 밝히지 않음
- 에넥스
- 7월 등락률 (한국경제 / 아주경제·아이뉴스24)
- 한국경제에 없음 / 85% 상승
- 매체가 밝힌 사유
- 밝히지 않음
- 조이웍스앤코
- 7월 등락률 (한국경제 / 아주경제·아이뉴스24)
- 한국경제에 없음 / 75% 상승
- 매체가 밝힌 사유
- 밝히지 않음
| 종목 | 7월 등락률 (한국경제 / 아주경제·아이뉴스24) | 매체가 밝힌 사유 |
|---|---|---|
| 코오롱티슈진 | 86.11% 하락 / 86% 하락 | 골관절염 세포유전자 치료제 후보 TG-C 임상 결과 |
| 코오롱생명과학 | 67.26% 하락 / 67% 하락 | 밝히지 않음 |
| 더테크놀로지 | 한국경제에 없음 / 76% 하락 | 밝히지 않음 |
| 콘텐트리중앙 | 한국경제에 없음 / 67% 하락 | 밝히지 않음 |
| 스트라드비젼 | 한국경제에 없음 / 65% 하락 | 밝히지 않음 |
| 져스텍 | 한국경제에 없음 / 64% 하락 | 밝히지 않음 |
| 지앤이헬스케어 | 221.66% 상승 / 222% 상승 | 밝히지 않음 |
| 아이씨에이치 | 한국경제에 없음 / 87% 상승 | 밝히지 않음 |
| 벡트 | 한국경제에 없음 / 86% 상승 | 밝히지 않음 |
| 에넥스 | 한국경제에 없음 / 85% 상승 | 밝히지 않음 |
| 조이웍스앤코 | 한국경제에 없음 / 75% 상승 | 밝히지 않음 |
확인된 것부터 정리한다. 집계를 낸 곳이 한국거래소라는 것, 기준일이 지난달 31일이고 견주는 날이 6월 30일이라는 것, 전체 2645개 중 1859개·코스피 917개 중 566개·코스닥 1728개 중 1293개라는 종목 수, 코스피 22.19%와 코스닥 21.44%라는 지수 낙폭, 두 지수의 월간 낙폭이 2008년 10월 이후 가장 컸다는 것, 코오롱티슈진의 6월 말과 7월 말 주가, 등락률 상·하위 종목의 이름과 수치는 모두 세 기사 본문에 있다.
확인되지 않은 것도 분명하다. 가장 큰 구멍은 오른 종목 수다. 세 기사는 내린 종목만 셌고, 오른 종목이 몇 개인지 보합으로 끝난 종목이 몇 개인지는 적지 않았다. 하락 종목 비율이 나와 있으니 나머지를 짐작하고 싶어지지만, 그렇게 만든 값은 어느 기사에도 실리지 않은 숫자가 된다.
모수의 성격도 열려 있다. 2645개와 917개, 1728개가 6월 30일 기준인지 7월 31일 기준인지 세 기사 모두 밝히지 않았다. 그 한 달 사이에 새로 상장된 종목이나 정리된 종목을 어떻게 처리했는지도 나오지 않는다. 두 날 사이에 종목 수가 달라졌다면 비율의 분모도 달라진다.
지수 쪽에도 빠진 값이 있다. 지난달 31일 코스피와 코스닥의 종가가 각각 얼마였는지는 세 기사 어디에도 없다. 한국경제에 있는 것은 6월 말 종가 8476.48과 그보다 1881포인트 넘게 낮았다는 서술뿐이다. 비교 대상으로 등장하는 2008년 10월의 낙폭이 몇 %였는지도 적혀 있지 않다. 일자별 등락률은 한국경제에만 있어서, 28일 10.84%와 29일 5.98%, 30일 1.23%, 31일 17.91%라는 값은 다른 두 기사로 대조되지 않는다.
종목 쪽 설명도 얇다. 코오롱티슈진의 임상 결과가 언제 발표됐는지 세 기사 모두 날짜를 적지 않고 소식이 전해진 뒤라고만 썼다. 하락률 상위에 오른 나머지 종목들이 왜 내렸는지, 상승률 상위 종목들이 왜 올랐는지에 대한 설명도 없다. 이름과 등락률만 있는 명단이다.
마지막으로 이 숫자들은 8월에 대해 아무것도 말하지 않는다. 여기 있는 값은 7월 31일 종가로 끊어 놓은 집계이고, 그 뒤 시장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는 이 집계 바깥의 일이다. 모든 수치는 한국거래소 원자료가 아니라 세 매체가 보도한 값이다.
앞으로 확인할 것
8월 집계에서 하락 종목 비율이 어디로 가는지. 지금 확인된 70.28%는 7월 31일 종가로 끊은 값이다.
오른 종목과 보합 종목의 개수가 뒤이어 공개되는지. 세 기사는 내린 종목만 셌다.
2645개라는 모수의 기준일과, 그 한 달 사이 신규 상장·상장폐지 종목을 어떻게 처리했는지가 밝혀지는지.
지난달 31일 코스피·코스닥 종가가 수치로 확인되는지. 지금 확인된 종가는 6월 말 8476.48뿐이다.
비교 대상인 2008년 10월의 월간 낙폭이 얼마였는지. 세 기사는 그 이후 가장 컸다고만 적었다.
코오롱티슈진의 임상 결과 발표 시점과 그 뒤 회사 대응이 확인되는지. 세 기사에는 날짜가 없다.
한국거래소 원자료에서 같은 종목 수와 비율이 그대로 확인되는지. 지금 값은 세 매체 보도 기준이다.
이 기사가 본 자료
이 기사는 세 건의 보도를 근거로 삼았다. 한국경제(한경우 기자, 8월 2일 오전 8시 27분 입력·8월 3일 낮 12시 58분 수정), 아주경제(최윤선 기자, 8월 2일 오후 5시 17분 입력), 아이뉴스24(김효진 기자, 8월 2일 오후 7시 22분 입력)다.
세 기사는 모두 같은 한국거래소 집계를 인용했다. 종목 수는 셋이 일치하고, 비율과 등락률은 반올림 자리만 다르다. 일자별 등락률과 6월 말 종가는 한국경제에만 있고, 하락·상승 상위 종목 명단은 아주경제와 아이뉴스24에만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