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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5번째 사이드카, 매수는 22번째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시총 비중은 58.9%에서 50.3%로 돌아왔다

8월 5일 오전 9시25분 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가 걸려 5분간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이 멈췄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것이 올해 코스피에서 45번째 발동이고, 사는 쪽으로 걸린 것으로는 22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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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8월 5일 오전 9시25분 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가 걸려 5분간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이 멈췄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이것이 올해 코스피에서 45번째 발동이고, 사는 쪽으로 걸린 것으로는 22번째다.
  • 같은 기사에 다른 숫자가 하나 더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예탁금이 3000만원으로 오른 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8월 4일 종가 기준 50.3%로 내려왔다는 것이다. 그 상품이 나오기 전이 50.2%였고 한때 58.9%까지 갔었다.
  • 빌린 돈도 줄었다. 신용잔고가 6월 고점 대비 27% 감소했다고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이 짚었다. 이날 오후 1시59분 기준 코스피는 4.39% 오른 6638.21이었고, 개인이 1조2075억원을 팔고 외국인이 1조1095억원, 기관이 979억원을 샀다.

무슨 일이 있었나

8월 5일 오전 9시25분 코스피에 매수 방향 사이드카가 걸렸다. 프로그램 매매 호가의 효력이 5분간 멈췄다. 이날 지수가 급하게 올라 생긴 일이다.

여기까지는 다른 매체도 전한 내용인데, 머니투데이 기사에는 다른 곳에 없는 숫자가 붙어 있다. 이 발동이 몇 번째냐다. 올해 코스피에서 사이드카가 걸린 것은 이번이 45번째이고, 그중 사는 쪽으로 걸린 것은 22번째다.

이 숫자를 따로 적어 두는 이유가 있다. 사이드카는 흔히 「드물게 걸리는 것」으로 소개되는데, 올해 코스피에서는 45번이 걸렸다. 한 해가 아직 다 가지 않았다. 매수와 매도가 대략 반반이라는 것도 이 숫자에서 읽힌다. 위로도 아래로도 그만큼 급하게 움직인 해라는 뜻이다.

지수 상황은 이렇다. 이날 오후 1시5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79.26포인트, 4.39% 오른 6638.21이었다. 시작은 244.53포인트, 3.85% 오른 6603.48이었고 오전 중 상승률이 4%대 중반까지 커졌다. 같은 시각 코스닥은 17.22포인트, 2.21% 오른 797.94다. 코스닥은 794.93에서 출발해 장중 800선을 넘기도 했다.

수급은 코스피와 코스닥이 반대였다. 코스피에서는 개인이 1조2075억원을 순매도했고 외국인 1조1095억원, 기관 979억원이 순매수했다. 코스닥에서는 개인이 3763억원을 순매수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에도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과 기관이 무엇을 담았는지도 나온다. 오후 1시59분 기준으로 외국인이 사고 있던 것은 삼성전자, 대한해운, 금호타이어, 대한항공이다. 기관은 GS건설, 한화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SK텔레콤을 사고 있었다. 반도체 한쪽이 아니라 건설과 태양광, 통신이 섞여 있다는 점이 눈에 띄는 대목이다.

업종별로도 고르게 올랐다. 코스피에서 건설이 6%대, 전기·전자와 기계·장비가 5%대, 제조와 유통이 4%대, 금융 등이 3% 이상 올랐다. 대형주 몇 개가 끌어올린 장이 아니라 전반이 함께 오른 모양이라고 기사는 적었다.

여기서 이 기사가 두 번째로 짚으려는 숫자가 나온다. 쏠림이 얼마나 풀렸느냐다.

배경부터 정리하면 이렇다. 7월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예탁금이 3000만원으로 올랐다. 한 종목의 등락을 두 배로 따라가는 상품에 들어가려면 계좌에 그만큼을 미리 넣어 두어야 한다는 뜻이다. 문턱을 높인 조치다.

그 전후로 무엇이 달라졌는지는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이 숫자로 짚었다. 그가 든 값은 셋이다. 그 상품이 나오기 전 두 종목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이 50.2%였고, 이후 58.9%까지 높아졌다가, 8월 4일 종가 기준으로 50.3%가 됐다는 것이다.

세 숫자를 순서대로 읽으면 이렇게 된다. 그 상품이 나오기 전 두 종목이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던 몫이 50.2%였다. 상품이 나온 뒤 58.9%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예탁금 문턱을 올린 뒤인 8월 4일 종가에는 50.3%로, 상품이 나오기 전과 거의 같은 자리로 돌아왔다.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는 상품의 성격을 보면 짐작이 간다. 한 종목의 등락을 두 배로 따라가는 상품이 나오면 그 종목으로 돈이 몰리고, 몰린 만큼 시가총액도 커진다. 문턱이 높아져 들어오기 어려워지면 그 돈이 빠지면서 비중도 내려간다. 다만 이 설명은 상품 구조를 풀어 쓴 것이고, 기사가 이렇게 서술한 것은 아니다.

빌린 돈이 줄었다는 숫자도 함께 실렸다.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용잔고도 6월 고점에 비해 27% 감소해 변동성이 진정되는 모습"이라고 짚었다. 앞의 시총 비중과 이 잔고는 서로 다른 것을 재는 값이지만, 둘 다 「빌려서 한 종목에 몰아넣은 돈이 줄었다」는 방향을 가리킨다.

이날 상승의 배경으로 든 것도 그와 이어진다. 강진혁 연구원은 "유가·금리 진정과 함께 강한 AI 낙관론이 유입되며 코스피에서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코스닥은 3일 연속 사이드카 후 바이오텍 호재 중심으로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국 쪽 흐름을 들었다. 그가 짚은 출발점은 전날 뉴욕 증시다. 거기서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예탁증서를 포함한 반도체 종목이 함께 뛰었고, 그것이 국내 주가로 이어졌다는 것이다. 그 결과를 그는 "미국에서 한국으로 위험자산 투자심리(risk-on)가 확대됐다"고 표현했다.

덧붙여 둔다. 이 기사에는 증권사 연구원들이 제시한 종목 선택과 비중 배분 조언이 함께 실려 있다. 우리는 그 부분을 옮기지 않는다. 특정 종목을 얼마나 담으라는 이야기는 우리가 하는 일이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다. 그 대목이 필요하면 아래 원 보도 링크에서 확인하면 된다.

시간순으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전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의 코스피 시가총액 비중이 50.2%였다(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 출시 시점은 이 기사에 없다.

출시 이후 — 두 종목 비중이 58.9%까지 높아졌다. 언제 그 고점을 찍었는지는 기사에 없다.

2026년 6월 — 신용잔고가 고점을 기록했다. 금액은 기사에 없고 8월 5일 기준 27% 감소했다는 비율만 나온다.

2026년 7월 31일 —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예탁금이 3000만원으로 상향됐다.

2026년 8월 4일 종가 — 두 종목 시가총액 비중이 50.3%로 내려왔다. 출시 전(50.2%)과 거의 같은 자리다.

2026년 8월 5일 오전 9시25분 — 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 발동, 5분간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 정지. 올해 45번째이자 매수 방향 22번째다.

2026년 8월 5일 오전 11시1분 — 삼성전자 3%대, SK하이닉스 7%대, 삼성전기 13%대, 삼성물산·SK스퀘어 7%대, 두산에너빌리티 5%대.

2026년 8월 5일 오후 1시59분 — 코스피 4.39%(6638.21), 코스닥 2.21%(797.94). 코스피 개인 -1조2075억, 외국인 +1조1095억, 기관 +979억. 코스닥 개인 +3763억.

나온 것과 안 나온 것

*항목 | 값 | 출처**

올해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 | 45번째 | 머니투데이

그중 매수 방향 | 22번째 | 머니투데이

이번 발동 시각·지속 | 오전 9시25분, 5분간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 정지 | 머니투데이

두 종목 시총 비중 — 상품 출시 전 | 50.2% |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

두 종목 시총 비중 — 고점 | 58.9% |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

두 종목 시총 비중 — 8월 4일 종가 | 50.3% |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 | 7월 31일부터 3000만원 | 머니투데이

신용잔고 | 6월 고점 대비 27% 감소 |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

코스피(오후 1시59분) | 279.26p(4.39%) 오른 6638.21 | 머니투데이

코스피 시가 | 244.53p(3.85%) 오른 6603.48 | 머니투데이

코스닥(같은 시각) | 17.22p(2.21%) 오른 797.94, 시가 794.93, 장중 800선 돌파 | 머니투데이

코스피 수급(같은 시각) | 개인 -1조2075억, 외국인 +1조1095억, 기관 +979억 | 머니투데이

코스닥 수급 | 개인 +3763억 | 머니투데이

종목별(오전 11시1분) | 삼성전자 3%대, SK하이닉스 7%대, 삼성전기 13%대, 삼성물산·SK스퀘어 7%대, 두산에너빌리티 5%대 | 머니투데이

업종별 | 건설 6%대, 전기·전자·기계·장비 5%대, 제조·유통 4%대, 금융 등 3% 이상 | 머니투데이

외국인이 담던 종목 | 삼성전자, 대한해운, 금호타이어, 대한항공 | 머니투데이

기관이 담던 종목 | GS건설, 한화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SK텔레콤 | 머니투데이

*확인 안 된 것 | 내용**

작년 사이드카 발동 횟수 | 확인 안 됨 — 45번이 많은지 적은지 견줄 값이 없다

45번의 시기별 분포 | 확인 안 됨 — 특정 구간에 몰렸는지 알 수 없다

신용잔고 금액 | 확인 안 됨 — 27% 감소라는 비율만 나온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날짜 | 확인 안 됨 — 「출시 전」이라는 표현까지다

58.9% 고점을 찍은 날짜 | 확인 안 됨

예탁금 상향의 주체와 근거 | 확인 안 됨 — 「상향 조정된 후」라는 표현까지다

이 표에서 가장 눈에 띄는 줄은 맨 위 둘이다. 올해 코스피에서 사이드카가 45번 걸렸고 그중 절반쯤이 사는 쪽이었다. 사이드카는 흔히 드문 일로 소개되는데 올해는 그렇지 않았다는 뜻이다. 다만 작년이 몇 번이었는지가 기사에 없어서, 45번이 유난히 많은 것인지 예년과 비슷한 것인지는 이 기사만으로 판단할 수 없다.

두 번째로 볼 줄은 시총 비중 세 개다. 50.2% → 58.9% → 50.3%. 가운데 값이 튀어 올랐다가 제자리로 돌아온 모양이다. 그 사이에 있었던 일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등장과 예탁금 문턱 상향이다. 다만 이 셋을 원인과 결과로 잇는 계산은 기사에 없다. 시간 순서가 그렇다는 것까지다.

비어 있는 칸 가운데 가장 아쉬운 것은 신용잔고 금액이다. 6월 고점 대비 27% 줄었다는 비율은 있는데 얼마에서 얼마로 줄었는지가 없다. 규모를 모르면 27%가 큰 변화인지 가늠하기 어렵다.

나에게 걸리는 것

올해 시장이 얼마나 출렁였는지 궁금한 사람에게는 45라는 숫자가 답에 가깝다. 코스피에서 사이드카가 45번 걸렸고 그중 22번이 사는 쪽이었다. 위로도 아래로도 급하게 움직인 해라는 뜻이다.

레버리지 상품을 쓰거나 봐 온 쪽에는 시총 비중 셋이 직접적이다. 50.2%에서 58.9%까지 갔다가 50.3%로 돌아왔다. 두 종목이 코스피의 절반을 넘게 차지하던 구간이 있었고, 지금은 그 전으로 되돌아온 상태다.

예탁금 3000만원이라는 문턱도 알아 둘 값이다. 7월 31일부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에 들어가려면 계좌에 그만큼이 있어야 한다. 문턱이 생기면 들어오는 돈이 줄고, 그 상품이 밀어 올리던 종목의 비중도 따라 내려간다.

신용거래를 쓰는 사람에게는 잔고가 6월 고점 대비 27% 줄었다는 대목이 걸린다. 다만 금액이 기사에 없어 규모는 알 수 없다.

이날 무엇이 팔리고 무엇이 담겼는지를 보는 쪽에는 목록이 있다. 외국인은 삼성전자와 함께 대한해운, 금호타이어, 대한항공을 담고 있었고 기관은 GS건설, 한화솔루션,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 SK텔레콤이었다. 반도체 한쪽이 아니라 건설·태양광·통신이 섞여 있다.

다만 이 목록은 오후 1시59분 시점이다. 종가까지 같은 방향이었는지는 이 기사의 범위 밖이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적는다. 8월 5일 오전 9시25분 코스피에 매수 사이드카가 걸려 5분간 프로그램 매매 호가 효력이 정지됐다는 것, 그것이 올해 코스피에서 45번째이고 매수 방향으로는 22번째라는 것, 오후 1시59분 기준 코스피 6638.21(+4.39%)과 코스닥 797.94(+2.21%), 시가 6603.48과 794.93, 코스피 수급(개인 -1조2075억·외국인 +1조1095억·기관 +979억)과 코스닥 개인 +3763억, 오전 11시1분 종목별 등락률, 업종별 상승 폭, 외국인·기관이 담던 종목 목록은 모두 머니투데이 기사에 있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기본예탁금이 7월 31일부터 3000만원으로 올랐다는 것도 같은 기사에 있다. 두 종목 시총 비중 50.2%→58.9%→50.3%은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의 말이고, 신용잔고 27% 감소는 강진혁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의 말이다. 김석환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의 미국 증시 관련 발언도 여기서 왔다.

확인되지 않은 것이 여럿이다. 첫째는 견줄 값이다. 올해 45번이라는 숫자는 나오는데 작년이나 재작년이 몇 번이었는지가 없다. 많은 것인지 예년 수준인지 판단할 근거가 기사 안에 없다. 45번이 언제 몰렸는지도 나오지 않는다.

둘째는 금액이다. 신용잔고가 6월 고점 대비 27% 줄었다는 비율만 있고 얼마에서 얼마로 줄었는지가 없다.

셋째는 날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언제 나왔는지, 시총 비중 58.9% 고점이 언제였는지가 기사에 없다. 그래서 세 숫자 사이의 기간을 알 수 없다.

넷째는 인과다. 예탁금 상향과 시총 비중 하락이 시간 순서로 나란히 있지만, 그 조치가 하락분 가운데 얼마를 설명하는지 계량한 자료는 없다. 본문에 적은 상품 구조 설명도 우리가 풀어 쓴 것이고 기사의 서술이 아니다.

다섯째는 예탁금 상향의 주체와 근거다. 누가 어떤 규정으로 올렸는지가 기사에 없다.

여섯째는 우리가 일부러 싣지 않은 대목이다. 이 기사에는 증권사 연구원들이 제시한 종목 선택과 비중 배분 조언이 함께 실려 있는데, 이 기사는 옮기지 않았다. 확인이 안 돼서가 아니라 우리 기준으로 싣지 않는 항목이라서다.

마지막으로 이 기사가 쓴 것은 장중에 나온 보도 한 건이다. 한국거래소의 사이드카 발동 기록과 시가총액·신용잔고 원자료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앞으로 확인할 것

작년과 재작년 코스피 사이드카 발동 횟수. 올해 45번이 많은 것인지 여기서 갈린다.

45번이 어느 시기에 몰렸는지. 한 해 내내 고르게 걸렸는지 특정 구간에 몰렸는지에 따라 뜻이 다르다.

신용잔고의 실제 금액. 27% 감소라는 비율만으로는 규모를 알 수 없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출시 날짜와 시총 비중 58.9% 고점 시점. 세 숫자 사이의 기간을 알아야 속도를 판단할 수 있다.

예탁금 3000만원 상향을 누가 어떤 근거로 정했는지.

두 종목 시총 비중이 50.3%에서 더 내려가는지, 다시 올라가는지.

이날 종가 기준 확정 수급. 이 기사는 오후 1시59분 시점이다.

이 기사가 본 자료

이 기사는 머니투데이의 보도 한 건을 근거로 삼았다. 김나경 기자가 8월 5일 오후 2시28분에 출고한 기사이고, 본문의 값은 오후 1시59분과 오전 11시1분 기준이다.

숫자마다 누가 말한 것인지를 붙였다. 사이드카 횟수와 지수·수급은 기사 서술이고, 시총 비중과 신용잔고는 증권사 연구원의 발언이다. 둘은 무게가 다르므로 갈라 적었다.

증권사 연구원들이 제시한 종목 선택과 비중 배분 조언은 우리 기준에 따라 싣지 않았다. 한국거래소의 사이드카 발동 기록과 시가총액·신용잔고 원자료는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