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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D램 고정거래가격 24달러·낸드 30.05달러 — 연속 상승 개월 수는 매체마다 갈렸고, 같은 날 삼성전자는 8.76% 내렸다

8월 3일 나온 7월 메모리 고정거래가격을 네 매체가 함께 전했다. D램은 24달러, 낸드는 30.05달러다. 값은 같은데 '몇 달째 오르는 중인가'는 뉴스1이 16개월, 파이낸셜뉴스가 11개월로 갈렸다. 같은 날 삼성전자 주가는 8.76%, SK하이닉스는 8.79% 내렸는데 이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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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7월 PC용 범용 D램(DDR4 8Gb 1Gx8) 평균 고정거래가격이 24달러로 나왔다. 6월 21달러에서 14.29% 올랐다는 것이 디지털타임스와 뉴스1의 표기이고, 파이낸셜뉴스와 YTN은 같은 폭을 14.3%로 적었다.
  • 낸드 범용 제품은 30.05달러다. 평균값이 30달러 위로 올라선 것은 처음이라고 디지털타임스가 전했다. 파이낸셜뉴스와 YTN의 표기로는 30.1달러다.
  • 몇 달째 오르는 중인지는 매체마다 달랐다. 낸드를 19개월 연속으로 본 곳이 셋인데, D램을 두고 뉴스1은 16개월 연속, 파이낸셜뉴스는 11개월 뒤 3월 보합이라고 썼다. 같은 날 삼성전자 주가는 8.76%, SK하이닉스는 8.79% 내렸다(디지털타임스).

무슨 일이 있었나

메모리 반도체 두 종류의 7월 평균 고정거래가격이 8월 3일 오후에 잇따라 보도됐다. 근거로 삼은 곳은 네 기사 모두 같다. 시장조사업체 D램익스체인지가 낸 집계다. PC에 들어가는 범용 D램은 DDR4 8Gb 1Gx8 규격을 기준으로 삼는데, 이 제품의 7월 평균값이 24달러다. 6월에는 21달러였다. 한 달 사이의 상승폭을 디지털타임스와 뉴스1은 14.29%라고 적었고, 파이낸셜뉴스와 YTN은 소수점 한 자리로 줄여 14.3%라고 썼다. 디지털타임스는 이 24달러에 대해 2016년 6월 관련 조사가 시작된 뒤로 가장 높다는 설명을 붙였다.

낸드 쪽 기준 제품은 메모리카드와 USB에 쓰이는 128Gb 16Gx8 MLC다. 7월 평균값은 30.05달러, 6월은 28.82달러이고 상승폭은 4.26%다. 디지털타임스와 뉴스1이 이 자릿수로 실었다. 파이낸셜뉴스와 YTN은 같은 값을 30.1달러와 4.3%로, 6월 값은 28.8달러로 반올림해 내보냈다. 낸드 평균가가 30달러 선을 넘어선 것이 이번이 처음이라는 문장은 디지털타임스에만 있다.

값이 아니라 셈법에서 네 기사가 갈렸다. 낸드에서는 셋이 일치한다. 뉴스1과 파이낸셜뉴스, YTN이 모두 19개월 연속 오름세라고 썼고, 출발점을 밝힌 곳은 뉴스1 하나다. 2024년 12월의 2.08달러를 기점으로 잡았다. 문제는 D램이다. 뉴스1은 2025년 3월 1.35달러에서 시작해 16개월 연속 올랐다고 셌다. 파이낸셜뉴스의 셈은 다르다. 2025년 4월 1.65달러 이후 올해 2월까지 11개월 연속으로 오른 다음 3월에 보합세였고, 4월부터 7월까지 다시 올랐다고 적었다. 기점으로 잡은 달과 값이 한 달씩 어긋나 있고, 3월을 흐름이 끊긴 달로 보느냐 아니냐도 다르다. 디지털타임스는 개월 수를 세지 않았다. 대신 월별 값을 늘어놓으면서 3월 13달러를 두고 "숨 고르기"라고 표현했다. YTN 리포트에는 D램의 연속 상승 개월 수가 아예 나오지 않는다.

앞날에 대해 네 기사가 옮긴 것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말이다. 뉴스1은 일부 D램 공급업체와 PC 제조사가 2026년 3분기 계약가격을 직전 분기보다 15~20% 높은 선에서 이미 확정했다고 전했다. 같은 기사는 2분기 상승폭이 45~50%였던 것과 견주면 완화된 수준이라는 트렌드포스 설명도 함께 실었다. 파이낸셜뉴스는 같은 15~20%를 "3·4분기"라는 표기로 옮기면서, 클라우드 사업자의 서버용 메모리 수요에 맞추느라 D램 업체들이 내년 PC용 물량을 줄일 계획이라는 대목을 덧붙였다. 낸드 쪽 관측은 갈래가 다르다. 디지털타임스는 2027년 이후 새 생산능력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공급 여건이 나아지면서 상승세도 완만해진다는 트렌드포스 전망을 전했다.

가격 이야기와 주가 이야기는 같은 날 반대편에 놓였다. 디지털타임스에 따르면 8월 3일 삼성전자는 23만95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이는 직전 거래일보다 8.76% 낮은 값이다. SK하이닉스는 156만7000원으로 8.79% 내렸다. 네 기사 가운데 주가를 다룬 곳은 디지털타임스뿐이다. 그 기사도 두 흐름이 정반대라는 사실만 적었을 뿐, 어느 문장에서도 이유를 대지 않았다. 메모리 값이 최고치를 다시 쓴 날 두 종목이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는 네 건의 보도 어디에서도 확인되지 않는다.

시간순으로

  • 2024년 12월 — 낸드 범용 제품 평균 고정거래가격 2.08달러. 뉴스1이 19개월 연속 상승의 출발점으로 잡은 달이다.
  • 2025년 3월 — DDR4 1.35달러. 뉴스1은 여기서부터 16개월을 셌다.
  • 2025년 4월 — DDR4 1.65달러. 파이낸셜뉴스는 이 값을 기준으로 11개월 연속 상승을 셌다.
  • 2026년 1월 — DDR4 11.5달러, 낸드 9.46달러. 뉴스1은 이달 낸드 상승률을 64.83%로 적었다.
  • 2026년 2월 — 낸드 12.67달러, 상승률 33.91%. 파이낸셜뉴스가 센 D램 연속 상승은 이달까지다.
  • 2026년 3월 — DDR4 13달러, 낸드 17.73달러(상승률 39.95%). D램을 두고 파이낸셜뉴스는 보합세라고, 디지털타임스는 숨 고르기라고 적었다.
  • 2026년 4월 — DDR4 16달러, 낸드 24.16달러(상승률 36.29%). 파이낸셜뉴스는 D램이 이달부터 다시 올랐다고 봤다.
  • 2026년 5월 — DDR4 20달러, 낸드 26.51달러.
  • 2026년 6월 — DDR4 21달러, 낸드 28.82달러.
  • 2026년 7월 — DDR4 24달러, 낸드 30.05달러. 두 품목 모두 역대 최고다.
  • 2026년 8월 3일 — 네 매체가 7월 값을 보도. 같은 날 삼성전자는 23만9500원, SK하이닉스는 156만7000원으로 각각 8.76%·8.79% 내린 채 마감했다고 디지털타임스가 전했다.

숫자로 보는 7월 메모리 가격

  • 7월 PC용 범용 D램 (DDR4 8Gb 1Gx8)
    24달러
    출처
    디지털타임스·뉴스1·파이낸셜뉴스·YTN
  • 6월 D램 값
    21달러
    출처
    디지털타임스·뉴스1·파이낸셜뉴스
  • D램 전월 대비 상승률
    14.29% / 14.3% — 표기 상이
    출처
    디지털타임스·뉴스1 / 파이낸셜뉴스·YTN
  • 7월 낸드 (128Gb 16Gx8 MLC)
    30.05달러 / 30.1달러 — 표기 상이
    출처
    디지털타임스·뉴스1 / 파이낸셜뉴스·YTN
  • 6월 낸드 값
    28.82달러 / 28.8달러 — 표기 상이
    출처
    디지털타임스·뉴스1 / 파이낸셜뉴스
  • 낸드 전월 대비 상승률
    4.26% / 4.3% — 표기 상이
    출처
    디지털타임스·뉴스1 / 파이낸셜뉴스·YTN
  • 낸드 연속 상승 개월 수
    19개월 (기점 2024년 12월 2.08달러)
    출처
    뉴스1·파이낸셜뉴스·YTN
  • D램 연속 상승 개월 수
    16개월 / 11개월 뒤 3월 보합 — 매체별 상이
    출처
    뉴스1 / 파이낸셜뉴스
  • D램 24달러의 비교 범위
    2016년 6월 조사 개시 이래 최고
    출처
    디지털타임스
  • 연초 대비 D램
    1월 11.5달러 → 7월 24달러, 약 109%
    출처
    디지털타임스
  • 연초 대비 낸드
    1월 9.46달러 → 7월 30.05달러, 약 218%
    출처
    디지털타임스
  • 3분기 범용 D램 계약가
    직전 분기 대비 15~20%
    출처
    뉴스1·파이낸셜뉴스
  • 2분기 D램 계약가 상승폭
    45~50%
    출처
    뉴스1
  • 7월 낸드 SLC 평균판매가 상승률
    35~51% / 34~51% — 매체별 상이
    출처
    파이낸셜뉴스 / 뉴스1
  • 7월 낸드 MLC 평균판매가 상승률
    4~8% / 4.26~8.17% — 매체별 상이
    출처
    파이낸셜뉴스 / 뉴스1
  • 8월 3일 삼성전자 종가
    23만9500원, 8.76% 하락
    출처
    디지털타임스
  • 8월 3일 SK하이닉스 종가
    156만7000원, 8.79% 하락
    출처
    디지털타임스

월별 값을 가장 촘촘히 실은 곳은 디지털타임스다. DDR4를 뒤에서부터 짚으면 7월이 24달러이고 그 앞자리가 6월 21달러, 그 앞이 5월 20달러다. 4월에는 16달러, 3월에는 13달러였다. 올해 1월 값이 11.5달러였으니 약 109% 올랐다는 것이 이 기사의 설명이다. 낸드의 월별 값도 같은 기사에 있다. 7월 30.05달러 바로 앞에 6월 28.82달러가 놓이고, 5월은 26.51달러, 4월은 24.16달러다. 더 거슬러 올라가면 3월이 17.73달러, 2월이 12.67달러이며 1월 값은 9.46달러다. 연초와 견주면 약 218% 올랐다고 적었다. 다만 2월 DDR4 값은 이 기사에 없고 다른 세 기사에도 나오지 않는다.

낸드의 월별 상승률을 따로 밝힌 곳은 뉴스1이다. 1월 64.83%, 2월 33.91%, 3월 39.95%, 4월 36.29%다. 이 기사는 5월 이후의 월별 상승률은 적지 않았다. 앞 문단의 월별 가격은 디지털타임스, 이 상승률은 뉴스1에서 나온 값으로 출처가 서로 다르다.

구형 낸드 안에서 두 제품이 갈렸다는 대목은 파이낸셜뉴스와 뉴스1이 함께 다뤘다. 파이낸셜뉴스는 공급업체들의 생산 역량이 첨단 공정 쪽으로 쏠리면서 SLC가 모자라졌고 평균판매가격이 한 달 만에 35~51% 뛰었다고 전했다. 뉴스1은 같은 항목을 34~51%로 적었다. 하한 한 자리가 다르다. MLC 쪽은 파이낸셜뉴스가 4~8% 수준이라고, 뉴스1이 4.26~8.17%라고 옮겼다. 뉴스1은 그 배경으로 모듈 업체와 시스템 통합업체가 여러 분기 내리 오른 값을 감당해 온 끝에 한계에 가까워졌다는 트렌드포스 설명을 붙였다.

3분기를 가리키는 표기도 두 매체가 다르다. 뉴스1은 2026년 3분기라고 못 박았고, 파이낸셜뉴스는 3·4분기라고 적었다. 두 기사가 든 수치는 직전 분기 대비 15~20%로 같다.

나에게 걸리는 것

여기 적힌 값은 매장에서 만나는 가격표가 아니다. 고정거래가격은 제조사와 대형 구매처가 계약으로 정하는 값이다. 이 값이 PC나 스마트폰, 메모리카드 같은 완제품 가격에 언제 얼마나 옮겨붙는지는 네 기사 어디에도 없다. 8월에 노트북을 사려는 사람이 얼마를 더 내게 되는지도 마찬가지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부품 단계의 계약값이 7월에 얼마였는지까지다.

주식 계좌를 가진 쪽에서 보면 8월 3일 하루의 값은 분명하다. 삼성전자 23만9500원, SK하이닉스 156만7000원이고 각각 8.76%와 8.79%가 빠진 자리다. 다만 이 하락을 설명한 문장은 네 기사에 없다. 메모리 값이 최고치를 썼다는 사실과 두 종목이 내렸다는 사실이 같은 날 나란히 놓였을 뿐, 둘을 잇는 근거는 보도되지 않았다. 두 사실을 인과로 읽을 재료는 이 네 건에 들어 있지 않다.

부품을 사서 물건을 만드는 쪽에는 원가와 재고 계획이 걸린다. 뉴스1이 옮긴 트렌드포스 설명에는 모듈 업체와 시스템 통합업체가 여러 분기 이어진 인상을 감당해 온 끝에 한계에 가까워졌다는 대목이 있다. 파이낸셜뉴스는 MLC 상승률이 4~8%에 그친 배경으로 지난 1년간의 급등이 고객 부담을 키운 점을 들었다. 어느 기업이 실제로 얼마를 더 부담하게 되는지는 두 기사 모두 숫자로 적지 않았다.

스마트 미터나 통신 장비, 자동차 제어 모듈을 다루는 쪽은 사정이 다르다. 뉴스1이 전한 트렌드포스 설명에 따르면 이런 특수 용도에 쓰이는 SLC는 재고가 극히 부족하고 수요는 견조해 값이 다시 크게 올랐다. 파이낸셜뉴스도 AI 엣지컴퓨팅과 차세대 스마트 자동차, 산업 자동화 쪽에서 재고를 확보하려는 수요가 이어졌다고 적었다. 같은 낸드라도 어느 제품을 쓰느냐에 따라 7월의 체감이 갈렸다는 뜻이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적는다. 7월 D램 24달러와 낸드 30.05달러, 6월 값 21달러와 28.82달러, 상승률 14.29%와 4.26%는 네 기사가 같은 방향으로 전한 값이다. 소수점 자리만 매체별로 다르다. 낸드가 19개월 연속 올랐다는 문장은 세 기사에 있고, 기점인 2024년 12월 2.08달러는 뉴스1에 있다. 월별 가격표와 연초 대비 상승률(약 109%·약 218%), 2016년 6월 조사 개시 이래 최고라는 서술, 8월 3일 두 종목의 종가와 등락률은 디지털타임스에서 나왔다. 3분기 계약가 15~20%는 뉴스1과 파이낸셜뉴스가 함께 옮겼다.

확인되지 않은 것이 더 눈에 띈다. 첫째, D램이 몇 달째 오르는 중인지가 정해져 있지 않다. 뉴스1의 16개월과 파이낸셜뉴스의 11개월은 기점도 다르고 3월 처리도 다르다. 어느 쪽이 D램익스체인지 원자료와 맞는지는 네 기사만으로 가릴 수 없다. 둘째, SLC 상승률을 파이낸셜뉴스는 35~51%로, 뉴스1은 34~51%로 적었고 MLC도 4~8%와 4.26~8.17%로 갈렸다. 아래쪽 끝이 어느 값인지는 두 기사를 나란히 놓아도 정해지지 않는다. 셋째, 트렌드포스가 낸 원문을 직접 확인하지 못했다. 이 기사에 실린 전망은 모두 국내 매체가 옮겨 적은 문장이다.

넷째, 주가가 왜 내렸는지는 확인 안 됨이다. 디지털타임스는 두 흐름이 반대라는 사실만 적었고 이유를 대지 않았으며, 나머지 세 기사는 주가를 다루지 않았다. 다섯째, 2월 DDR4 값과 5월 이후 낸드 월별 상승률은 네 기사 어디에도 없다. 여섯째, 이 값들이 완제품 가격에 반영되는 시점과 폭도 나오지 않는다. 일곱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7월 메모리 판매량이나 재고 수준 같은 회사별 숫자 역시 네 건의 보도에 들어 있지 않다.

덧붙일 것이 하나 더 있다. 파이낸셜뉴스 기사 화면에는 입력 시각이 오후 6시 3분, 수정 시각이 오후 5시 14분으로 표시돼 있다. 수정이 입력보다 앞선 셈인데, 어느 쪽이 실제 출고 시각인지는 화면만으로 알 수 없다.

앞으로 확인할 것

  • 8월 값이 나올 때 D램의 연속 상승이 몇 개월로 세어지는지. 지금은 16개월과 11개월이 나란히 놓여 있다.
  • D램익스체인지 자료에서 2025년 3월 1.35달러와 2025년 4월 1.65달러 중 어느 쪽이 상승 기점인지.
  • 3분기 실제 계약가가 뉴스1·파이낸셜뉴스가 옮긴 15~20% 범위 안에 들어오는지.
  • MLC 상승폭이 트렌드포스 관측대로 둔해지는지, SLC와의 격차가 어떻게 되는지.
  • 2월 DDR4 값과 5월 이후 낸드 월별 상승률이 다음 보도에서 채워지는지.
  • 8월 3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하락의 배경을 설명한 보도가 나오는지. 네 기사에는 없다.
  • 낸드 공급 여건이 나아진다는 시점으로 제시된 2027년이 이후 보도에서 유지되는지.

이 기사가 본 자료

이 기사는 2026년 8월 3일에 나온 네 건의 보도를 근거로 삼았다. 뉴스1(김진희 기자, 오후 3시 28분), 디지털타임스(이상현 기자, 오후 1시 51분 입력·오후 7시 34분 수정), 파이낸셜뉴스(임수빈 기자, 화면 표기 기준 오후 6시 3분 입력), YTN(박기완 기자, 오후 4시 50분)이다.

가격과 상승률은 D램익스체인지 원자료가 아니라 위 네 매체가 보도한 값이다. 트렌드포스의 전망도 국내 매체가 옮긴 문장을 근거로 삼았다. 주가는 디지털타임스 한 곳에서만 확인된 값이며, 하락의 원인은 어느 기사에도 나오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