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6.81%, 26만 2500원 마감 — 시가총액 약 324조 4500억 늘었다
2026년 7월 31일 삼성전자가 26.81% 오른 26만 2500원에 마감했다. 이투데이는 시가총액 증가액을 약 324조 4500억원으로 집계했다. 종가·수급·기록 비교를 출처와 함께 정리한다.
3줄 요약
- 삼성전자는 26.81% 오른 26만 2500원에 마감했다. 뉴스1은 사상 최고 상승률로 표기했다.
- 이투데이 집계로 시가총액이 하루에 약 324조 4500억원 늘었다. 우선주 삼성전자우는 26.49% 올랐다.
- 다만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아주경제 8조 6355억원, 이투데이 5조 6150억원으로 갈린다. 한쪽만 인용하면 안 된다.
무슨 일인가
2026년 7월 31일 정규장에서 삼성전자가 26.81% 오른 26만 2500원에 마감했다. 이투데이와 아주경제 마감시황, 뉴스1 핫종목 기사가 모두 같은 종가와 등락률을 적었다. 뉴스1은 이 상승률을 사상 최고로 표기했다.
우선주인 삼성전자우도 26.49% 올라 보통주와 비슷한 폭으로 움직였다. 두 종목 모두 상한가에는 닿지 않았다.
이투데이는 이날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증가액을 약 324조 4500억원으로 집계했다. 이 값은 해당 매체가 계산해 보도한 숫자이며, 이 기사가 따로 계산한 것이 아니다.
같은 날 지수도 기록을 갈아치웠다. 코스피는 1001.89포인트 오른 6595.45로 마감했고 상승률은 17.91%였다. 삼성전자의 상승은 이 지수 흐름 안에서 일어난 일이다.
숫자로 보기
- 삼성전자 종가
- 값
- 26만 2500원 (+26.81%)
- 출처
- 이투데이·뉴스1·아주경제
- 삼성전자 시총 증가액
- 값
- 약 324조 4500억원
- 출처
- 이투데이 집계
- 삼성전자우
- 값
- +26.49%
- 출처
- 이투데이
- 코스피 종가
- 값
- 6595.45 (+1001.89포인트, +17.91%)
- 출처
- 이투데이
- 종전 최대 상승폭
- 값
- 612.52포인트 (6월 9일)
- 출처
- 이투데이
- 종전 최대 상승률
- 값
- 11.95% (2008년 10월 30일)
- 출처
- 이투데이
- 종전 기록 초과분
- 값
- 상승폭 389.37포인트 / 상승률 5.96%포인트
- 출처
- 이투데이 계산
- 시총 상위 상한가
- 값
- SK하이닉스 +29.95% · SK스퀘어 +29.91% · 삼성전기 +29.92%
- 출처
- 이투데이
- 외국인 순매수
- 값
- 8조 6355억원 (아주경제) / 5조 6150억원 (이투데이)
- 출처
- 매체별 상이 — 병기
| 항목 | 값 | 출처 |
|---|---|---|
| 삼성전자 종가 | 26만 2500원 (+26.81%) | 이투데이·뉴스1·아주경제 |
| 삼성전자 시총 증가액 | 약 324조 4500억원 | 이투데이 집계 |
| 삼성전자우 | +26.49% | 이투데이 |
| 코스피 종가 | 6595.45 (+1001.89포인트, +17.91%) | 이투데이 |
| 종전 최대 상승폭 | 612.52포인트 (6월 9일) | 이투데이 |
| 종전 최대 상승률 | 11.95% (2008년 10월 30일) | 이투데이 |
| 종전 기록 초과분 | 상승폭 389.37포인트 / 상승률 5.96%포인트 | 이투데이 계산 |
| 시총 상위 상한가 | SK하이닉스 +29.95% · SK스퀘어 +29.91% · 삼성전기 +29.92% | 이투데이 |
| 외국인 순매수 | 8조 6355억원 (아주경제) / 5조 6150억원 (이투데이) | 매체별 상이 — 병기 |
표의 마지막 줄이 이 기사에서 가장 조심해야 할 자리다. 같은 날 같은 시장의 외국인 순매수인데 매체마다 3조원 넘게 차이가 난다. 집계 범위(시장 구분, 종목 범위)가 달라서일 가능성이 크지만 확인하지 못했다. 그래서 하나를 고르지 않고 둘 다 적었다.
표의 숫자는 전부 마감 이후 보도된 종가 확정치다. 장중에는 같은 항목이 시각마다 달랐다.
나에게 뭐가 걸리나
삼성전자는 국민연금과 대부분의 코스피 인덱스 펀드, 퇴직연금 디폴트옵션 상품이 담고 있는 종목이다. 개별 주식을 한 주도 사지 않은 사람도 연금 계좌를 통해 간접적으로 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날의 등락은 그 계좌들에도 그대로 반영된다.
다만 하루치 등락률이 곧 내 계좌의 수익률은 아니다. 언제 얼마에 담았는지에 따라 결과가 다르고, 이 기사가 다루는 것은 7월 31일 하루의 종가뿐이다.
이 기사는 앞으로 주가가 어떻게 될지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는다. 오늘 확정된 숫자가 무엇이고, 그 숫자를 어느 매체가 어떻게 적었는지만 정리한다.
이해관계 —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은 종가와 등락률이다. 삼성전자 26만 2500원과 26.81%는 이투데이, 뉴스1, 아주경제 세 곳에서 같은 값으로 나왔다. 시가총액 증가액 약 324조 4500억원은 이투데이 한 곳의 집계이고 교차 확인하지 못했으므로 매체명을 붙여 적었다.
확인되지 않은 것도 분명히 적어둔다. 첫째, 외국인 순매수 규모는 위에 적은 대로 두 값이 있다. 둘째, 이 급등을 무엇이 촉발했는지는 확인하지 못했다. 확인된 선행 요인은 전일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이 18.4%, 샌디스크가 26.0% 오른 것뿐이고, 그것이 원인이라고 말한 출처는 확보하지 못했다.
셋째, 이날 시장에 돌던 여러 해석 가운데 원문에서 확인하지 못한 것들이 있다. 7월 월간 하락률 수치와 실적 발표 관련 설명은 요약문에서만 보였고 본문에서 확인하지 못해 이 기사에 넣지 않았다.
넷째, 연합뉴스 기사 세 건은 본문을 읽지 못했다. 제목만 보고 인용하지 않았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외국인 순매수 8조 6355억원과 5조 6150억원 중 어느 집계 기준이 무엇인지 — 거래소 확정 수급이 나오면 갈린다
- 삼성전자 시가총액 증가액 약 324조 4500억원의 산출 기준 — 상장주식수와 우선주 포함 여부
- 이 급등의 촉발 요인 — 현재 확인된 선행 사실은 전일 미국 반도체주 급등뿐이다
- 투자자별 확정 수급은 다음 날 오전에 나온다. 마감 당일 저녁 수치는 잠정치다
이 기사의 범위
이 기사는 2026년 7월 31일 정규장 마감 이후 보도된 종가 확정치만 쓴다. 장중 수치는 매체와 시각마다 달라서 쓰지 않았다.
표기가 갈리는 항목은 하나로 고르지 않고 양쪽을 적었다. 삼성전자 상승률의 경우 본문 확정치는 26.81%이고 제목에서는 26%, 27%, 26.8%로 반올림한 매체가 있다.
이 기사에 나오는 숫자는 전부 아래 출처가 보도한 값이다. 우리가 계산해 만든 값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