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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7000을 넘은 날, 개인은 1조8609억원을 팔았다

9일 오후 1시 21분 코스피가 7028.71을 기록했다. 전장보다 74.19포인트, 1.07% 오른 값이다. 장중에는 7100선을 넘기도 했다.

요즘랩편집인 최강민💬 댓글 0
핵심 숫자 — 코스피 출발 18.35p(0.26%) 상승, 장중 고점 7100선 돌파, 개인 1조8609억원 순매도, 외국인 1145억원 순매도
본문 「숫자 원장 — 항목·값·출처」 표의 숫자를 카드로 옮긴 것입니다.

3줄 요약

  • 9일 오후 1시 21분 코스피가 7028.71을 기록했다. 전장보다 74.19포인트, 1.07% 오른 값이다. 장중에는 7100선을 넘기도 했다.
  • 그런데 같은 시각 개인은 1조8609억원을 팔았다. 외국인도 1145억원 순매도였고, 사들인 쪽은 기관 6988억원이다.
  • 중동 긴장으로 유가가 뛰었는데도 지수가 버틴 것은 반도체 덕이다. 8일 현지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30% 올랐고 SK하이닉스가 3.01% 상승했다.

숫자 원장 — 항목·값·출처

  • 코스피 (13:21)
    74.19p(1.07%) 오른 7028.71
    출처
    이데일리
  • 코스피 출발
    18.35p(0.26%) 상승
    출처
    이데일리
  • 장중 고점
    7100선 돌파
    출처
    이데일리
  • 개인
    1조8609억원 순매도
    출처
    이데일리
  • 외국인
    1145억원 순매도
    출처
    이데일리
  • 기관
    6988억원 순매수
    출처
    이데일리
  • 삼성전자
    250원(0.09%) 오른 26만9750원
    출처
    이데일리
  • SK하이닉스
    5만4000원(3.01%) 상승
    출처
    이데일리
  • 코스닥
    13.45p(1.66%) 오른 825.33
    출처
    이데일리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8일 현지)
    1.30% 상승
    출처
    이데일리

이데일리가 엠피닥터 자료로 9일 오후 1시 21분 기준으로 전한 값이다. 전부 장중 시세이므로 종가와 다를 수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9일 오후 코스피가 7000선 위에서 움직였다. 오후 1시 21분 기준 7028.71로 전장보다 74.19포인트 높았다. 출발은 18.35포인트 상승이었는데 장중에 폭이 커졌고 한때 7100선도 넘었다.

밀어올린 쪽은 반도체다. 8일 현지 뉴욕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1.30% 올랐고, 그 흐름이 국내로 이어졌다. SK하이닉스가 3.01% 오른 것이 눈에 띄고 삼성전자는 0.09% 올라 26만9750원이었다.

중동 쪽 긴장이 다시 높아지면서 유가가 뛰었는데도 지수는 버텼다. 반도체가 하락을 막았다는 것이 이데일리의 정리다.

오른 날인데 개인은 1조8609억을 팔았다

같은 시각 투자자별 수급을 보면 방향이 갈린다. 개인이 1조8609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도 1145억원을 팔았다. 사들인 쪽은 기관 하나로, 6988억원 순매수다.

지수는 오르는데 개인은 파는 그림이다. 기사는 오후 들어 개인을 중심으로 차익실현 물량이 나오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적었다.

종목별로도 갈렸다. 코스피에서 삼성전기 2.26%, LG에너지솔루션 4.73%, 현대차 0.65%가 올랐고 삼성물산은 0.39%, KB금융은 0.92% 내렸다. 코스닥에서는 에코프로비엠 5.73%, 주성엔지니어링 5.09%, 원익IPS 3.80%, 레인보우로보틱스 2.31%가 강세였다.

왜 주주가 볼 사안인가

지수와 내 계좌가 다를 수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코스피는 1.07% 올랐지만 삼성전자는 0.09% 올랐고 삼성물산은 0.39%, KB금융은 0.92% 내렸다. 지수를 끌어올린 것은 SK하이닉스처럼 3.01% 오른 종목들이다.

수급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 개인이 1조8609억원을 파는 동안 기관이 6988억원을 샀다. 누가 팔고 누가 사는지가 갈리는 날에는 지수 상승률이 개별 종목 성적을 대표하지 못한다.

다만 이 숫자들은 전부 오후 1시 21분 기준 장중 값이다. 오후에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는 대목이 있으니 종가는 다를 수 있다. 7000선 안착 여부도 종가로 확인해야 한다.

다음에 확인할 것

9일 종가다. 장중 7100선을 넘었다가 반납한 흐름이라 마감 값이 안착 여부를 가른다.

개인 순매도가 이어지는지다. 하루 1조8609억원은 큰 금액이다. 이것이 하루짜리 차익실현인지 흐름인지는 며칠을 봐야 안다.

반도체 쏠림이다. 지수를 SK하이닉스급 종목이 끌어올리는 구조가 이어지면 지수와 개별 종목의 괴리도 계속된다.

코스닥 쪽도 함께 볼 값이다. 코스닥은 815.06으로 출발해 오후 1시 21분 825.33까지 올랐다. 상승률 1.66%로 코스피의 1.07%보다 컸다. 에코프로가 4.69% 올라 8만4900원이었고 에코프로비엠은 5.73%였다. 반면 같은 시총 상위인 알테오젠은 0.18% 오른 27만7500원에 그쳤다.

확인된 것과 확인 안 된 것

확인된 것: 9일 오후 1시 21분 코스피 7028.71(+74.19p, 1.07%), 장중 7100선 돌파, 개인 1조8609억원 순매도·외국인 1145억원 순매도·기관 6988억원 순매수, 삼성전자 26만9750원(+0.09%), SK하이닉스 +3.01%, 코스닥 825.33(+1.66%).

확인 안 된 것: 종가는 이 기사에 없다. 전부 장중 값이다. SK하이닉스 현재가는 원문에서 잘려 상승폭만 적었다. 개인이 판 이유도 차익실현이라는 설명이 붙었을 뿐 확정된 것은 아니다.

이 기사의 성격

이 기사는 이데일리가 전한 장중 시세를 정리한 것이다. 특정 종목을 사거나 팔라고 말하지 않으며 주가가 앞으로 어디로 갈지에 대한 판단도 담지 않는다. 수치는 오후 1시 21분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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