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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낸드 매출의 60%가 서버용 SSD로 — 2분기 낸드 평균판매단가는 한 분기 만에 60% 후반 올랐다

삼성전자의 2026년 2분기 낸드 평균판매단가는 직전 분기와 견줘 60% 후반 올랐다. 같은 기간 D램은 40% 중반이었다고 김재준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부사장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말했다. 더일렉이 그 전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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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삼성전자의 2026년 2분기 낸드 평균판매단가는 직전 분기와 견줘 60% 후반 올랐다. 같은 기간 D램은 40% 중반이었다고 김재준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부사장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말했다. 더일렉이 그 전문을 실었다.
  • 같은 자리에서 회사는 올해 자사 낸드 매출 가운데 서버용 SSD가 차지하는 몫이 60%를 넘길 것으로 본다고 했다. 전년과 견주면 20%포인트 이상 커진 수준이라는 설명이 붙었다. 다만 이건 올해 연간 전망이지 2분기 실적 수치가 아니다.
  • SK하이닉스의 2분기 낸드 단가는 50% 중반 올랐고 출하량은 10% 중반 늘었다(뉴시스·데이터뉴스). 낸드 매출과 영업이익 금액은 회사가 공시한 값이 아니라 데이터뉴스와 증권사 보고서가 추산한 값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삼성전자가 7월 30일 2026년 2분기 실적을 내놓고 컨퍼런스콜을 열었다. 더일렉이 그날 발언을 전문으로 옮겼는데, 메모리 쪽에서 가장 눈에 띄는 숫자가 낸드에서 나왔다. 김재준 메모리사업부 전략마케팅실장 부사장은 2분기 평균판매단가가 직전 분기와 견줘 낸드는 60% 후반, D램은 40% 중반 올랐다고 했다. 물량 쪽은 반대 모양이었다. D램 비트 출하량이 10% 초반 늘어 회사가 앞서 제시한 범위를 웃돈 반면, 낸드 비트 출하량은 한 자릿수 초반 증가에 그쳐 제시한 범위 안에 들어왔다. 즉 2분기 낸드에서 실적을 밀어올린 것은 물량이 아니라 값이다. 회사는 D램과 낸드 모두 분기 기준 최대 비트 출하량을 냈고, 서버 응용의 비트 판매 비중도 가장 높았다고 덧붙였다.

값이 왜 그렇게 움직였는지에 대해 회사가 내놓은 설명은 응용처였다. 그동안 메모리 시장의 관심이 낸드보다 D램 쪽에 쏠려 있었는데, 에이전틱 AI가 퍼지면서 AI를 돌리는 서버, 일반 연산을 맡는 서버, 키-값 캐시만 따로 담는 저장용 서버까지 여러 갈래에서 서버용 SSD를 찾는 수요가 크게 늘었다는 것이다. 그 결과 낸드 사업 자체가 고부가가치 쪽으로 재편되고 있다고 회사는 표현했다. 숫자로도 이어졌다. 올해 자사 낸드 매출에서 서버용 SSD가 차지하는 몫이 60%를 넘길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전년과 비교하면 20%포인트 이상 커진 수준이라고 했다. 주요 고객사와 다년 계약을 맺어 중장기 사업 가시성을 높이고 있다는 언급도 같은 답변에 담겼다.

제품 쪽 계획도 서버를 향해 있다. PCI익스프레스 6세대 SSD는 트리플레벨셀 기반 고성능 저장장치 수요에 맞춰 준비했고 주요 고객사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회사는 밝혔다. 쿼드레벨셀은 지난 3월 9세대 V낸드 기반 2테라비트 제품 개발을 끝낸 뒤 256TB급 고용량 서버 SSD로 제품군을 넓혔고, 하반기 쿼드레벨셀 비트 출하량은 상반기의 2배를 넘길 것으로 회사는 잡았다. 본딩과 3스택 기술을 쓴 10세대 V낸드는 8월 양산 예정이라고 했다. 3분기 비트 성장률 전망은 낸드가 한 자릿수 후반, D램이 한 자릿수 중반이다. 재고는 두 제품 모두 현저히 낮은 상태라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공급 계약 방식도 바뀌고 있다. 거의 모든 고객사가 장기공급계약을 요청해 제한된 생산능력으로 다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 전체 생산능력의 60~70% 선에서 장기계약을 맺겠다는 계획을 회사가 내놨다.

같은 흐름은 SK하이닉스에서도 확인된다. 뉴시스는 8월 3일 기사에서 두 회사의 2분기 낸드 평균판매단가를 나란히 놓았다. 삼성전자가 60% 후반, SK하이닉스가 50% 중반이다. 데이터뉴스가 7월 31일 실은 분석 기사를 보면 SK하이닉스의 낸드 출하량은 직전 분기보다 10% 중반 늘었다. 낸드 매출 가운데 SSD가 차지하는 몫은 2025년 2분기 50% 안팎이었다가 올해 1분기 60%대를 지나 2분기에는 70% 수준까지 올라섰다. 금액은 성격을 갈라 봐야 한다. 2분기 낸드 매출 21조4161억원은 데이터뉴스가 실적발표를 분석해 추산한 값이고, 1년 전 같은 분기 4조6687억원과 견주면 358.7% 큰 값이라는 계산도 그 기사가 제시한 것이다. 영업이익은 증권사 세 곳이 7월 29일 낸 보고서를 묶어 본 값으로, 1분기 5조6743억원에서 2분기 13조5220억원으로 두 배 넘게 불어난 것으로 나왔다. 회사가 스스로 공시한 낸드 단독 실적이 아니다.

시장 전체를 보는 숫자도 함께 나왔다. 뉴시스가 인용한 옴디아 전망에 따르면 세계 낸드 시장 매출은 2025년 730억 달러에서 2026년 3601억 달러로 395% 커진다. 원화로 옮기면 약 104조원에서 약 515조원 규모라고 같은 기사는 적었다. 수급 쪽에서는 트렌드포스가 2026년에도 낸드가 모자란 상태가 이어지고 그 제약이 풀리는 시점은 2027년 하반기로 봤다고 데이터뉴스가 전했다. 점유율은 카운터포인트 집계다. 매출 기준으로 SK하이닉스가 2025년 1분기 16%에서 2026년 1분기 18%로 올라 2위를 지켰고, 같은 기간 삼성전자는 31%에서 29%로 내려앉았지만 1위 자리는 그대로였다. 두 회사가 뉴시스에 밝힌 대응 방향도 결이 같다. 삼성전자는 앞선 공정의 비중을 키워 비트 출하를 늘리겠다고 했고, SK하이닉스는 AI 활용이 학습에서 추론 쪽으로 넓어지며 낸드가 AI 시스템의 메모리 계층에서 맡는 자리가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고 했다.

시간순으로

2021년 말 —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를 1단계로 사들였다. 거래 규모는 총 90억 달러, 원화로 약 11조원이라고 데이터뉴스는 적었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 SK하이닉스 낸드 매출은 10조4607억원에서 출발해 2022년 14조1839억원까지 갔다가 2023년 9조6531억원으로 주저앉았고, 2024년 19조2741억원·2025년 20조6901억원으로 되돌아왔다.

2025년 3월 — SK하이닉스가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를 최종 마무리했다.

2025년 2분기 — SK하이닉스 낸드 매출에서 SSD가 차지하는 몫이 50% 수준. 같은 해 1분기 매출 기준 점유율은 16%(2위)였다.

2026년 3월 — 삼성전자가 9세대 V낸드 기반 2테라비트 쿼드레벨셀 개발을 끝냈다.

2026년 1분기 — SK하이닉스의 SSD 비중이 60%대로, 매출 기준 점유율은 18%로 올라섰다. 같은 분기 삼성전자 점유율은 29%다.

2026년 7월 29일 — 미래에셋·DS·BNK 증권 보고서가 나왔다. 데이터뉴스가 SK하이닉스 낸드 영업이익을 추산할 때 쓴 자료다.

2026년 7월 30일 — 삼성전자 2분기 실적발표와 컨퍼런스콜. 낸드 단가 60% 후반, 서버용 SSD 비중 60% 초과 전망이 이 자리에서 나왔다.

2026년 7월 31일 오전 8시 21분 — 데이터뉴스가 SK하이닉스 낸드 사업 분석 기사를 냈다.

2026년 8월 — 삼성전자 10세대 V낸드 양산 예정 시점.

2026년 8월 3일 오후 3시 17분 — 뉴시스가 두 회사의 낸드 단가와 옴디아 시장 전망을 묶은 기사를 냈다. 오후 4시 20분 수정본이 마지막이다.

2026년 말 — SK하이닉스가 321단 제품 비중을 국내 생산능력의 50%까지 올리겠다고 밝힌 시점.

2027년 하반기 — 트렌드포스가 낸드 공급 제약이 풀릴 것으로 본 때.

2029년 상반기 — SK하이닉스 신규 낸드 생산기지 M17의 가동 목표. 투입 금액은 80조원, 착공은 내년이다.

숫자로 보는 낸드

  • 삼성전자 2분기 낸드 평균판매단가
    직전 분기보다 60% 후반 올랐다
    출처
    더일렉(컨퍼런스콜 전문)·뉴시스
  • 삼성전자 2분기 D램 평균판매단가
    직전 분기보다 40% 중반 올랐다
    출처
    더일렉(컨퍼런스콜 전문)
  • 삼성전자 2분기 낸드 비트 출하량
    한 자릿수 초반 증가 — 회사 제시 범위에 부합
    출처
    더일렉(컨퍼런스콜 전문)
  • 삼성전자 올해 낸드 매출 중 서버용 SSD 비중
    60% 초과 전망 · 전년 대비 20%포인트 이상 확대
    출처
    더일렉(컨퍼런스콜 전문)
  • 삼성전자 3분기 낸드 비트 성장률 전망
    한 자릿수 후반 증가
    출처
    더일렉(컨퍼런스콜 전문)
  • 삼성전자 하반기 쿼드레벨셀 비트 출하량 전망
    상반기의 2배 이상
    출처
    더일렉(컨퍼런스콜 전문)
  • SK하이닉스 2분기 낸드 평균판매단가
    직전 분기보다 50% 중반 올랐다
    출처
    뉴시스·데이터뉴스
  • SK하이닉스 2분기 낸드 출하량
    직전 분기보다 10% 중반 늘었다
    출처
    데이터뉴스
  • SK하이닉스 낸드 매출 중 SSD 비중
    2025년 2분기 50% → 2026년 1분기 60%대 → 2026년 2분기 70% 수준
    출처
    데이터뉴스
  • SK하이닉스 2분기 낸드 매출(추산)
    21조4161억원 — 1년 전 4조6687억원에서 358.7% 늘어난 값
    출처
    데이터뉴스 분석
  • SK하이닉스 낸드 영업이익(보고서 종합)
    1분기 5조6743억원 → 2분기 13조5220억원
    출처
    데이터뉴스(미래에셋·DS·BNK)
  • 매출 기준 낸드 점유율(2026년 1분기)
    삼성전자 29%(1위) · SK하이닉스 18%(2위)
    출처
    카운터포인트, 데이터뉴스 인용
  • 세계 낸드 시장 매출 전망
    2025년 730억 달러 → 2026년 3601억 달러 · 395% 증가
    출처
    옴디아, 뉴시스 인용
  • 삼성전자 2분기 전사 실적
    매출 171조4995억원 · 영업이익 89조4924억원 · 영업이익률 52.2%
    출처
    더일렉

표를 볼 때 갈라 읽어야 하는 지점이 하나 있다. 삼성전자 항목은 전부 회사가 컨퍼런스콜에서 직접 말한 값이다. 반면 SK하이닉스 항목은 성격이 섞여 있다. 출하량 10% 중반과 단가 50% 중반은 회사가 밝힌 값이지만, 낸드 매출 21조4161억원은 데이터뉴스가 실적발표를 뜯어 추산한 값이고 영업이익 13조5220억원은 증권사 보고서 세 건을 겹쳐 본 값이다. 같은 표에 나란히 있어도 근거의 무게가 다르다.

삼성전자 전사 실적은 낸드 이야기의 배경으로만 보면 된다. 2분기 매출 171조4995억원에 영업이익 89조4924억원, 영업이익률 52.2%였고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이 전체 영업이익의 99.7%를 차지했다. 디바이스경험 부문은 적자로 돌아섰다. 시설투자는 16조8000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5조5000억원 늘었고, 이 가운데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이 15조4000억원, 디스플레이가 7000억원이다. 다만 이 숫자들 안에서 낸드가 얼마를 벌었는지는 갈라 나오지 않는다.

SK하이닉스 낸드의 과거 수익성도 참고 삼아 적어둔다. 데이터뉴스는 증권가 추정을 빌려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연간 적자였고 2024년 약 3조원, 2025년 약 2조원의 영업이익을 냈다고 전했다. 매출은 20조원 안팎에서 오래 머물렀는데, 수익성이 달라진 것은 올해 들어서라는 게 그 기사의 정리다. 회사가 잡은 올해 낸드 수요 성장률은 10% 후반이다.

나에게 걸리는 것

메모리 값이 오르면 그 값을 치르는 쪽이 어딘가에는 있다. 삼성전자 컨퍼런스콜에 그 흔적이 남아 있다. 회사는 고객사가 완제품 값을 올린 탓에 모바일과 PC 쪽에서 수요가 일부 꺾이는 흐름이 보인다고 했다. 완성품 값이 올라 사람들이 덜 산다는 뜻이다. 다만 서버에 들어가는 D램과 SSD, 고대역폭메모리 쪽 수요가 그보다 훨씬 빠르게 늘고 있어 전체로는 공급이 모자란 상태라고 회사는 덧붙였다. 내년에는 수요와 공급의 격차가 더 벌어질 것으로 본다는 언급도 같은 자리에서 나왔다.

그런데 정작 개인이 알고 싶은 값은 세 기사 어디에도 없다. 내가 사는 노트북용 SSD나 메모리카드가 얼마나, 언제부터 오르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나온 것은 기업 간 거래에서 오간 평균판매단가의 변화율뿐이다. 어떤 제품이 몇 퍼센트 오르는지, 그 인상이 소매가에 반영되기까지 얼마나 걸리는지도 이 세 건의 보도로는 알 수 없다. 회사가 밝힌 것은 장기공급계약을 전체 생산능력의 60~70% 선에서 맺겠다는 방침까지다. 개인 소비자가 그 계약의 어느 쪽에 서는지는 다루지 않았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본다. 삼성전자의 2분기 낸드 평균판매단가 상승폭 60% 후반과 D램 40% 중반, 낸드 비트 출하량 한 자릿수 초반 증가, 올해 서버용 SSD 비중 60% 초과 전망과 전년 대비 20%포인트 이상 확대, 3분기 낸드 비트 성장률 한 자릿수 후반, 하반기 쿼드레벨셀 출하량 상반기 대비 2배 이상, 10세대 V낸드 8월 양산 예정, 장기계약 비중 60~70%는 모두 회사가 컨퍼런스콜에서 말한 내용이고 더일렉 전문에 그대로 있다. SK하이닉스의 낸드 출하량 10% 중반과 단가 50% 중반, SSD 비중 70% 수준, 321단 계획, M17 투자 계획도 회사 발언으로 확인된다. 옴디아·트렌드포스·카운터포인트 수치는 뉴시스와 데이터뉴스가 인용한 값이다.

확인되지 않은 것도 분명하다. 삼성전자가 낸드에서만 얼마를 벌었는지는 세 기사 어디에도 없다. 컨퍼런스콜 전문에도 전사와 부문 합계까지만 나온다. 서버용 SSD 비중 60%는 올해 연간 전망이라 2분기 시점의 실제 비중은 알 수 없고, 전년 비중이 몇 퍼센트였는지도 회사가 밝히지 않았다. 남은 것은 20%포인트 이상 커졌다는 표현뿐이다. SK하이닉스 쪽 낸드 매출과 영업이익은 회사 공시가 아니라 매체와 증권사의 추산이다. eSSD가 몇 대 팔렸는지, 한 대에 얼마인지 같은 절대 수치도 나오지 않는다. 단가 상승이 eSSD 수요 때문이라는 인과를 숫자로 보인 자료는 없다. 뉴시스가 그렇게 연결해 서술했고 두 회사가 서버향 수요를 언급했다는 것까지가 확인된 범위다. 우리는 각 사 IR 자료와 세 시장조사업체의 원 보고서를 직접 보지 못했고, 옴디아 전망의 집계 범위나 적용 환율도 기사에 나오지 않는다. SK하이닉스의 2분기 전사 매출과 영업이익 역시 이 기사가 본 세 건의 보도 본문에는 없다.

앞으로 확인할 것

삼성전자 3분기 낸드 비트 성장률이 회사가 말한 한 자릿수 후반으로 실제로 나오는지. 2분기에는 낸드 물량이 회사 제시 범위에 딱 맞았고 D램만 웃돌았다.

올해가 끝난 뒤 서버용 SSD 비중이 정말 60%를 넘는지. 지금 값은 연간 전망이라 분기 실적으로는 검증되지 않는다.

10세대 V낸드 양산이 8월 안에 시작되는지. 컨퍼런스콜 시점 기준으로는 예정이라는 표현까지였다.

SK하이닉스 321단 제품 비중이 2026년 말 국내 생산능력의 50%에 닿는지. 현재는 생산 비중이 최대치에 도달했다는 설명까지 나와 있다.

데이터뉴스와 증권사가 추산한 SK하이닉스 낸드 매출·영업이익이 이후 공시나 IR 자료와 얼마나 맞는지. 지금은 대조할 원자료가 공개돼 있지 않다.

옴디아가 제시한 2026년 3601억 달러 전망이 수정되는지, 트렌드포스가 짚은 2027년 하반기라는 공급 완화 시점이 유지되는지.

메모리 값 상승이 완성품 가격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회사는 세트 가격 인상으로 모바일·PC 수요가 일부 둔화됐다고만 했고 품목별 인상폭은 밝히지 않았다.

이 기사가 본 자료

이 기사는 세 건의 보도를 근거로 삼았다. 뉴시스(홍세희 기자, 8월 3일 입력 15시 17분·수정 16시 20분), 더일렉(정일주 기자, 7월 30일 입력 14시, 삼성전자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데이터뉴스(박혜연 기자, 7월 31일 입력 8시 21분)다.

수치는 각 사 IR 원자료가 아니라 위 세 매체가 전한 값이다. 삼성전자 발언은 더일렉이 정리한 컨퍼런스콜 전문 기준이고, SK하이닉스 발언은 데이터뉴스와 뉴시스가 전한 내용 기준이다. 옴디아·트렌드포스·카운터포인트 수치도 두 매체의 인용을 통해 확인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