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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로보틱스 2분기 매출 176억7400만원, 290% 늘었는데 영업손실 144억1700만원이 남았다

두산로보틱스가 7월 24일 내놓은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 176억7400만원, 영업손실 144억1700만원, 순손실 127억9200만원이다. 매출은 1년 전보다 290% 늘었는데 적자는 그대로 남았다. 원엑시아 인수 효과, 북미 매출 비중 53%, EOL 부문 130%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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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두산로보틱스가 2026년 2분기에 매출 176억7400만원, 영업손실 144억1700만원, 순손실 127억9200만원을 냈다고 7월 24일 공시했다. 연결 기준 잠정치다(비즈니스포스트). 매출은 지난해 2분기보다 290% 늘었다(비즈니스포스트·디지털데일리).
  • 매출을 끌어올린 것은 지난해 사들인 미국 로봇 자동화 기업 원엑시아의 실적이다(비즈니스포스트·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는 핵심 고객을 상대로 한 중대형 수주 물량이 매출로 본격 잡힌 점도 함께 들었다.
  • 그런데도 적자는 남았다. 두 기사가 든 이유는 같다. 미국법인을 넓혀 옮기는 데 돈이 들었고, AI 연구개발을 맡을 사람을 새로 뽑으면서 인건비가 불었다는 것이다. 영업손실은 지난해 같은 기간 156억5000만원에서 144억원대로 내려왔다(디지털데일리).

무슨 일이 있었나

두산로보틱스가 7월 24일 2026년 2분기 잠정 실적을 내놨다. 연결 기준으로 매출은 176억7400만원, 영업손실은 144억1700만원, 순손실은 127억9200만원이다. 세 항목을 모두 적은 곳은 비즈니스포스트이고, 디지털데일리는 매출과 영업손실 두 가지를 실었다. 두 매체가 옮긴 매출과 영업손실은 만원 단위까지 똑같다. 수치가 나온 경로를 적은 방식은 조금 다른데, 비즈니스포스트는 회사가 공시했다고 했고 디지털데일리는 회사가 밝혔다고 썼다.

1년 전과 견준 변화폭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세 줄로 갈라 놓았다. 매출은 290.0% 늘었고, 영업손실은 7.9% 줄었으며, 순손실은 22.8% 축소됐다. 디지털데일리는 매출 증가율을 소수점 없이 290%로 적으면서 그 폭을 3배 이상이라고 표현했다. 영업손실 쪽은 비율 대신 액수로 옮겨, 지난해 같은 기간 156억5000만원이던 것이 144억원대로 내려왔다고 썼다. 늘어난 항목과 줄어든 항목이 한 분기 안에 함께 있는 셈인데, 적자에서 벗어났다고 적은 기사는 없다. 손실의 크기가 작아졌을 뿐 부호는 그대로다.

매출이 이만큼 뛴 이유로 두 기사가 공통으로 지목한 것은 원엑시아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지난해 인수한 회사의 실적이 반영되며 매출이 크게 늘었다고 적었고, 디지털데일리는 2025년에 사들인 미국 로봇 자동화 기업이라고 소개했다. 다만 이 회사를 얼마에 샀는지, 지분을 얼마나 가져갔는지, 계약이 언제 마무리됐는지는 두 기사 어디에도 없다. 이번 분기 매출 176억7400만원 가운데 원엑시아에서 나온 몫이 얼마인지도 갈라 적히지 않았다. 인수 효과라는 설명은 있는데 그 효과의 크기는 비어 있는 셈이다.

디지털데일리는 원인을 하나 더 붙였다. 핵심 고객을 상대로 한 중대형 수주 물량이 이번 분기에 매출로 본격 잡혔다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 기사에는 이 대목이 없다. 대신 두 매체가 나란히 적은 것은 사업의 무게중심이 어디로 옮겨 갔는지다. 올해 상반기 매출에서 북미가 차지한 몫은 53%다. 제품 쪽 구성까지 숫자로 적은 곳은 디지털데일리로, 자동화 솔루션의 매출 비중이 45%까지 올라왔다고 했다. 괄호 안에 EOL과 CMI를 묶어 적었는데, CMI가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풀어 쓰지 않았다. 협동로봇을 파는 회사에서 솔루션을 파는 회사 쪽으로 포트폴리오가 옮겨 갔다는 것이 같은 기사의 정리다.

성장의 진원지로 지목된 EOL은 생산라인의 맨 끝 공정을 가리킨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완성된 제품을 포장하고 팰레타이징 하는 단계라고 풀었고, 디지털데일리도 포장과 팔레타이징을 맡는 부문이라고 같은 뜻으로 적었다. 쉽게 말해 만들어진 물건을 상자에 담고 팰릿 위에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자리다. 이 부문 매출은 1년 전보다 130% 늘었다. 미국법인 전체 매출 증가율은 127%다. 두 값 모두 두 매체가 같게 적었다. 디지털데일리는 회사가 이달 미국법인 사업장을 4배 넓은 자리로 옮겼고 전문 인력 채용을 이어 가고 있다고 전했다.

그렇다면 매출이 이만큼 늘고도 왜 손실이 남았나. 두 기사가 든 이유는 같다. 미국법인을 넓혀 옮기는 데 돈이 들었고, AI 연구개발을 맡을 사람을 새로 뽑으면서 인건비가 불었다는 것이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이를 비용이 증가했다고 뭉뚱그렸고, 디지털데일리는 그 돈이 판매관리비로 잡혔다고 한 단계 더 적었다. 매출을 키우려고 쓴 돈이 같은 분기에 비용으로 먼저 잡혔다는 그림인데, 늘어난 비용이 얼마인지는 어느 쪽도 밝히지 않았다. 판매관리비가 몇 억원이었는지, 연구개발비가 얼마인지, 사업장을 옮기는 데 얼마가 들었는지는 두 기사에 없다.

회사가 앞으로 무엇을 하겠다고 했는지는 두 기사에 인용문으로 실렸다. 비즈니스포스트에 실린 말에서 두산로보틱스는 북미 자동화 솔루션 사업에 속도를 내고 협동로봇 팔의 차세대 모델을 개발하겠다고 했다. 숙련공 수준의 작업 지능을 갖춘 산업용 휴머노이드로 “피지컬 AI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표현도 함께 썼다. 디지털데일리에 실린 말은 하반기 계획 쪽에 무게가 실려 있다. 차세대 협동로봇 모델과 자체 AI 모델 플랫폼, 데이터 인프라를 만들고, 인수합병과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산업용 휴머노이드 기술을 키우겠다는 내용이다. 같은 기사는 6월 시카고에서 열린 로봇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서 회사가 팔레타이즈HD+와 스캔앤고 2.0을 공개했다고도 전했다. 두 제품의 성능이나 값, 출시 시점은 적혀 있지 않다.

시간순으로

  • 2025년 — 두산로보틱스가 미국 로봇 자동화 기업 원엑시아를 인수했다. 비즈니스포스트는 지난해라고만 적었고, 디지털데일리는 연도를 밝혔다. 금액과 지분율, 계약을 마친 시점은 두 기사 모두 비워 뒀다.
  • 2026년 상반기 — 매출에서 북미가 차지한 몫이 53%까지 올라섰다(비즈니스포스트·디지털데일리). 자동화 솔루션의 제품별 매출 비중은 45%다(디지털데일리). 다만 상반기 누적 매출과 손익 자체를 적은 기사는 없다.
  • 2026년 6월 — 시카고에서 열린 로봇 전시회 오토메이트 2026에서 팔레타이즈HD+와 스캔앤고 2.0을 공개했다(디지털데일리).
  • 2026년 7월 — 미국법인 사업장을 4배 넓은 자리로 옮겼다. 디지털데일리가 이달이라고 적은 시점이며, 이 이전 비용은 같은 분기 실적에 부담으로 언급된 항목이다.
  • 2026년 7월 24일 — 2분기 잠정 실적이 나왔다. 비즈니스포스트 기사는 오후 4시 56분, 디지털데일리 기사는 오후 6시 9분에 작성됐다.
  • 2026년 하반기 — 차세대 협동로봇 모델과 자체 AI 모델 플랫폼, 데이터 인프라 구축이 회사가 밝힌 계획으로 남아 있다(디지털데일리). 실적 목표나 흑자 전환 시점을 적은 문장은 두 기사에 없다.

숫자로 보는 2분기

  • 2분기 매출 (연결·잠정)
    176억7400만원
    출처
    비즈니스포스트·디지털데일리
  • 2분기 영업손실
    144억1700만원
    출처
    비즈니스포스트·디지털데일리
  • 2분기 순손실
    127억9200만원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 매출 증감 (전년 동기 대비)
    290.0% 증가 / 290% 증가·3배 이상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 디지털데일리
  • 영업손실 증감
    7.9% 감소 / 156억5000만원에서 144억원대로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 디지털데일리
  • 순손실 증감
    22.8% 축소
    출처
    비즈니스포스트
  • 상반기 북미 매출 비중
    53%
    출처
    비즈니스포스트·디지털데일리
  • 자동화 솔루션 매출 비중
    45%
    출처
    디지털데일리
  • EOL 부문 매출 증가율
    130%
    출처
    비즈니스포스트·디지털데일리
  • 미국법인 전체 매출 증가율
    127%
    출처
    비즈니스포스트·디지털데일리
  • 미국법인 사업장 확장 규모
    종전의 4배
    출처
    디지털데일리
  • 실적 발표일
    7월 24일
    출처
    비즈니스포스트·디지털데일리

같은 실적을 두 매체가 다르게 적은 대목이 둘 있다. 하나는 매출 증가율의 자릿수다. 비즈니스포스트는 290.0%로 소수점까지 살렸고 디지털데일리는 290%로 끊었다. 값이 다른 것이 아니라 반올림을 어디서 멈췄느냐의 차이다. 다른 하나는 영업손실을 보여 주는 방식이다. 비즈니스포스트는 7.9% 줄었다고 비율로 적었고, 디지털데일리는 지난해 같은 기간 156억5000만원에서 144억원대로 내려왔다고 액수로 적었다. 전년 동기의 영업손실 액수를 밝힌 곳은 디지털데일리 한 곳뿐이고, 감소율을 밝힌 곳은 비즈니스포스트 한 곳뿐이다.

표에 없는 값도 짚어 둔다. 지난해 2분기 매출이 얼마였는지는 두 기사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다. 증가율만 있고 출발점은 없으므로, 1년 전 매출 규모는 이 두 기사만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순손실은 비즈니스포스트에만 있고 디지털데일리 기사에는 나오지 않는다. 판매관리비가 얼마나 늘었는지, 연구개발비가 얼마인지, 원엑시아가 매출에 얼마를 보탰는지도 마찬가지로 비어 있다.

비율이 큰 항목과 액수가 작은 항목이 한자리에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증가율은 290%·130%·127%처럼 세 자리인데, 분기 매출 자체는 176억7400만원이다. 증가율의 기준이 되는 지난해 값이 매출 쪽에는 적혀 있지 않으므로, 이 비율들이 어느 크기 위에서 나온 것인지는 기사만으로 알 수 없다. 비중을 나타내는 숫자도 성격이 다르다. 북미 53%와 자동화 솔루션 45%는 이번 분기가 아니라 올해 상반기를 기준으로 적힌 값이다.

손익 쪽 숫자는 방향이 하나로 모인다. 영업손실 144억1700만원과 순손실 127억9200만원은 1년 전보다 각각 7.9%, 22.8% 작아졌다. 두 손실 모두 줄었지만 순손실이 더 크게 줄었고, 그 차이가 어디서 왔는지는 두 기사에 설명이 없다. 영업외 항목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적은 문장이 없기 때문이다.

나에게 걸리는 것

이번 발표에서 개인이 곧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실적 수치와 그 배경까지다.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 거래량이 얼마였는지, 배당이나 자사주 계획이 있는지를 적은 문장은 두 기사 어디에도 없다. 회사가 실적을 공시로 알렸다는 사실은 비즈니스포스트가 적었지만, 공시 원문의 세부 항목까지 옮긴 기사는 아니다. 두 기사가 다룬 범위는 매출과 손익, 그 원인, 그리고 회사가 밝힌 계획이 전부다.

가장 가까이 걸리는 쪽은 이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 그중에서도 미국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디지털데일리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 미국법인 사업장을 4배 넓은 자리로 옮겼고 전문 인력 채용을 이어 가고 있다. AI 연구개발 인력을 새로 뽑은 것이 이번 분기 비용을 늘린 항목으로 두 기사에 함께 적혀 있다. 사람을 더 뽑고 자리를 넓히는 국면이라는 뜻이지만, 몇 명을 뽑았는지, 미국법인에 몇 명이 일하는지, 어디로 옮겼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제조 현장에서 이 회사 제품을 쓰는 쪽도 관련이 있다. 매출이 늘어난 곳은 협동로봇 단품이 아니라 생산라인 끝에서 포장과 적재를 맡는 자동화 솔루션 쪽이다. 이 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몫은 45%까지 올라왔다(디지털데일리). 회사가 6월 전시회에서 공개했다는 팔레타이즈HD+와 스캔앤고 2.0이 어떤 성능인지, 값이 얼마인지, 언제부터 살 수 있는지는 기사에 없다. 지금 확인되는 것은 제품군이 늘었다는 사실까지다.

반대로 이번 자료로는 답이 안 나오는 질문도 분명하다. 적자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어느 시점에 손익이 뒤집히는지를 적은 문장은 두 기사 어디에도 없다. 회사가 내놓은 것은 하반기에 무엇을 만들고 어디로 사업을 넓히겠다는 계획이지 실적 목표가 아니다. 잠정치라는 단서도 함께 붙어 있어, 확정 실적에서 값이 조금 달라질 여지도 남아 있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추린다.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176억7400만원, 영업손실 144억1700만원, 순손실 127억9200만원, 매출이 1년 전보다 290% 늘었다는 것, 영업손실이 7.9% 줄고 순손실이 22.8% 축소됐다는 것, 지난해 같은 기간 영업손실이 156억5000만원이었다는 것, 상반기 북미 매출 비중 53%, 자동화 솔루션 매출 비중 45%, EOL 부문 매출 130% 증가, 미국법인 전체 매출 127% 증가, 사업장을 4배 규모로 옮긴 것, 6월 전시회에서 제품 두 종을 공개한 것 — 여기까지는 두 기사 본문에 있다. 매출이 늘어난 이유로 원엑시아 인수 효과가, 적자가 남은 이유로 미국법인 확장과 AI 인력 채용에 따른 비용 증가가 지목됐다는 점도 마찬가지다.

확인되지 않은 것은 더 굵직하다. 첫째, 원엑시아를 얼마에 샀는지가 없다. 지분율도, 계약을 마친 시점도, 대금을 어떻게 치렀는지도 두 기사에 나오지 않는다. 둘째, 이번 분기 매출 176억7400만원 가운데 원엑시아에서 나온 몫이 얼마인지 갈라 적은 곳이 없다. 인수 효과라는 말은 두 기사에 다 있지만 그 크기를 잰 문장은 없다. 셋째, 지난해 2분기 매출액이 없다. 증가율만 있고 기준값이 없으므로 1년 전 규모는 두 기사만으로 알 수 없다.

넷째, 비용 항목의 크기가 없다. 판매관리비가 얼마나 늘었는지, 연구개발비가 얼마인지, 미국법인을 옮기는 데 얼마가 들었는지 어느 쪽도 밝히지 않았다. 비용이 늘어 적자가 이어졌다는 인과는 두 기사가 모두 적었지만, 그 인과의 크기는 숫자로 확인되지 않는다. 다섯째, 상반기 누적 실적이 없다. 북미 비중은 상반기 기준으로 적혀 있는데 정작 상반기 매출과 손익 자체는 두 기사에 나오지 않는다. 1분기 실적이나 직전 분기와의 비교도 없다.

여섯째, 손익이 언제 뒤집히는지에 관한 언급이 없다. 회사가 밝힌 것은 하반기 개발·확장 계획까지이고, 흑자 전환 시점이나 연간 목표를 적은 문장은 두 기사 어디에도 없다. 일곱째, 증시 쪽 수치가 통째로 비어 있다. 주가·거래량·시가총액·배당은 두 기사가 다루지 않은 영역이다. 여덟째, 원엑시아가 어떤 회사인지도 미국 로봇 자동화 기업이라는 소개가 전부다. 소재지도, 직원 수도, 매출 규모도 나오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이 기사의 한계를 밝힌다. 여기 실린 값은 모두 두 매체가 보도한 것을 옮긴 것이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나 회사 발표 자료 원문을 직접 열어 대조하지는 않았다. 두 기사 모두 이번 수치를 잠정치로 적었으므로 확정 실적에서 값이 달라질 수 있다. 자동화 솔루션 비중을 적으며 함께 표기된 CMI가 무엇을 가리키는지도 원문에 풀이가 없어 확인되지 않았다.

앞으로 확인할 것

  • 확정 실적에서 매출 176억7400만원과 영업손실 144억1700만원이 그대로 유지되는지. 두 기사 모두 잠정치라고 적었다.
  • 원엑시아 인수 조건이 공개되는지. 금액·지분율·계약 종결 시점이 두 기사 모두 비어 있다.
  • 이번 매출에서 원엑시아 몫이 얼마인지 갈라 나오는지. 지금은 합쳐진 숫자만 있다.
  • 판매관리비와 연구개발비가 얼마나 늘었는지. 비용이 늘었다는 서술만 있고 액수가 없다.
  • 미국법인 사업장 확장과 인력 채용이 다음 분기 비용에 어떻게 잡히는지. 두 기사는 이번 분기까지만 적었다.
  • 북미 비중 53%와 자동화 솔루션 비중 45%가 하반기에 어떻게 움직이는지. 둘 다 상반기 기준 값이다.
  • 회사가 하반기 계획으로 밝힌 자체 AI 모델 플랫폼과 데이터 인프라가 실제로 만들어지는지.
  • 6월에 공개된 팔레타이즈HD+와 스캔앤고 2.0의 성능·가격·출시 시점이 나오는지.

이 기사가 본 자료

두 건의 보도를 근거로 삼았다. 비즈니스포스트(최재원 기자, 7월 24일 오후 4시 56분)와 디지털데일리(김유진 기자, 7월 24일 오후 6시 9분)다. 두 기사 모두 같은 날 나온 2분기 잠정 실적 발표를 다뤘다.

매출·손익·증감률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원문이 아니라 위 두 매체가 보도한 값이다. 회사가 밝힌 하반기 계획은 계획이지 확정된 실적 전망이 아니며, 두 기사도 그 이상으로 적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