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상담을 AI가 받는다 — 8월부터 11개 시군구 시범, 어떤 업무가 자동화되고 내 동의는 어디에 필요한가
2026년 7월 29일 보건복지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경기도·충청북도와 복지행정 'AI 정책실험실' 업무협약을 맺었다. 8월부터 12월까지 11개 시군구에서 생성형 복지상담 AI와 복지행정지원 AI를 시범 운영한다. 상담 실증은 국민 참여 동의를 받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 줄 요약
- 7월 29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보건복지부와 광역지자체 세 곳이 협약을 맺었다. 복지 업무에 인공지능을 넣어 실제로 쓸 만한지 현장에서 확인해 보는 'AI 정책실험실'을 열겠다는 내용이다.
- 참여하는 광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기도, 충청북도다. 공모와 평가를 거쳐 뽑혔고, 실제로 주민을 만나는 현장은 그 아래 시군구 11곳이다.
- 시범 운영 기간은 8월부터 12월까지다. 현장에서 AI를 실제로 굴려 보는 구간은 8월부터 11월까지이고, 12월은 결과를 모아 보고서로 내고 다른 지역에 알리는 달로 잡혀 있다.
- 굴려 보는 기능은 두 갈래다. 하나는 민원인과 대화하는 생성형 복지상담 AI, 다른 하나는 공무원 옆에서 지침과 서류를 봐 주는 복지행정지원 AI다. 신청서 자동입력과 지침 간편검색도 여기 들어간다.
- 상담 쪽 실증은 국민에게 참여 동의를 받아 진행한다고 자료에 적혀 있다. 다만 동의를 어떤 방식으로 받는지, 대화 내용을 얼마나 보관하는지는 이번 발표에 없다.

무슨 일인가 — 'AI 정책실험실'이 뭔가
7월 29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협약식이 열렸다. 보건복지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경기도, 충청북도가 도장을 찍었고, 같은 자리에서 지방정부 담당자를 모아 놓고 설명회를 이어 진행했다. 복지부 장관은 정은경, 세 지자체장은 각각 민형배 시장, 추미애 도지사, 신용한 도지사다.
이름이 낯서니 먼저 풀어 보자. 정책실험실은 새로 만든 제도가 아니라 확인 절차에 가깝다. 복지 업무에 쓸 AI를 만들어 놓고 전국에 바로 깔아 버리면 어디서 틀리는지 모른 채 퍼진다. 그래서 몇 군데를 골라 먼저 쓰게 하고, 성능과 오류를 현장에서 재 본 다음 넓히겠다는 순서다. 자료가 이 단계를 '현장 실증체계'라고 부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복지부가 이 방향을 잡은 배경은 두 가지로 정리된다. 하나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내고 지원하는 일을 더 촘촘하게 만드는 것, 다른 하나는 현장 공무원에게 몰려 있는 업무 부담을 덜어 주는 것이다. 이번 협약은 그 흐름 위에 놓인 첫 실증 단계에 해당한다.
참여하는 세 광역은 그냥 정해진 게 아니라 공모와 평가를 거쳐 선정됐다. 이들이 맡을 역할도 자료에 명시돼 있다. 개발된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해 쓸 만한지 검증하고, 고쳐야 할 점을 의견으로 올리고, 잘 굴러간 사례를 다른 지역으로 퍼뜨리는 일이다. 즉 참여 지자체는 사용자인 동시에 시험관 역할을 겸한다.
기능을 설명한 곳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다. 이날 순서를 보면 복지부가 전체 추진계획을 먼저 설명하고, 정보원이 복지행정지원 AI와 생성형 복지상담 AI를 각각 20분씩 나눠 안내한 뒤 질의응답으로 마무리했다. 한국행정학회도 자리에 함께했다.
여기까지 온 과정과 앞으로의 일정
- 준비 단계 — 복지부는 사각지대 발굴과 현장 부담 경감을 목표로 복지 분야에 AI를 들이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 이번 정책실험실은 그렇게 만든 것을 현장에서 검증하는 자리다.
- 참여 지방정부 선정 — 공모와 평가를 거쳐 세 개 시도가 뽑혔다. 협의체를 꾸리고 AI 기능별로 평가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 것까지가 실증체계를 마련하는 단계의 내용이다.
- 2026년 7월 29일(수) 14시 —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협약식과 설명회가 열렸다. 접수는 13시 30분부터였고 14시에 개회, 협약은 14시 10분부터 20분간 진행됐다. 설명회는 14시 40분부터 15시 40분까지인데 안이 둘로 나뉜다. 14시 40분부터 15시까지는 복지부가 정책실험실 추진계획을 설명했고, 기능 설명은 15시부터 15시 40분까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맡았다. 질의응답은 15시 40분부터 16시까지였다. 보도자료는 설명회가 시작된 뒤에 공개하도록 시점이 걸려 있었다.
- 2026년 8월~11월 — 현장 실증 구간이다. 지방정부 업무에 AI를 시범 적용하고 분석을 수행한다. 상담·안내 쪽은 국민에게 참여 동의를 받아 생성형 상담 AI와 안내도우미 AI를 돌리고 참여자 만족도와 의견을 모은다. 업무지원 쪽은 시스템 안의 AI 기능을 실제 업무 과정에서 쓰면서 오류 사례와 개선 의견을 모아 분석 결과서를 작성한다.
- 2026년 12월 — 성과를 모으는 달이다. 시도별로 AI 활용 성과를 종합보고서로 제출하고, 잘 쓰인 사례와 효과를 다른 시군구에 알려 확산시킨다.
- 그 이후 — 복지부는 AI의 정확도와 성능을 검증하고 현장 피드백을 반영해 기능을 다듬은 뒤 전국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다만 전국 확산이 언제인지는 이번 발표에 시점이 나오지 않는다.

숫자로 보기
- 협약일
- 내용
- 2026년 7월 29일(수) 14시
- 장소
- 내용
-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참여 광역
- 내용
- 3곳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경기도·충청북도
- 참여 시군구
- 내용
- 11곳 [계산]
- 전남광주
- 내용
- 동구·서구
- 경기
- 내용
- 수원·화성·평택·시흥·오산
- 충북
- 내용
- 청주·충주·옥천·진천
- 시범 운영 기간
- 내용
- 2026년 8월~12월 (5개월) [계산]
- 현장 실증 기간
- 내용
- 2026년 8월~11월 (4개월) [계산]
- 성과 확산
- 내용
- 2026년 12월
- 시범 기능
- 내용
- 2종 — 생성형 복지상담 AI·복지행정지원 AI
- 사업 예산
- 내용
- 발표에 없음
| 항목 | 내용 |
|---|---|
| 협약일 | 2026년 7월 29일(수) 14시 |
| 장소 |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
| 참여 광역 | 3곳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경기도·충청북도 |
| 참여 시군구 | 11곳 [계산] |
| 전남광주 | 동구·서구 |
| 경기 | 수원·화성·평택·시흥·오산 |
| 충북 | 청주·충주·옥천·진천 |
| 시범 운영 기간 | 2026년 8월~12월 (5개월) [계산] |
| 현장 실증 기간 | 2026년 8월~11월 (4개월) [계산] |
| 성과 확산 | 2026년 12월 |
| 시범 기능 | 2종 — 생성형 복지상담 AI·복지행정지원 AI |
| 사업 예산 | 발표에 없음 |
이번 발표에서 확인되는 숫자는 돈 쪽이 아니라 범위 쪽이다. 사업비가 얼마인지는 자료에 없고, 대신 어디서 몇 달 동안 무엇을 굴리는지가 적혀 있다.
광역은 세 곳이지만 실제로 주민을 만나는 현장은 그 아래 기초자치단체다. 붙임 자료에 지역명이 그대로 나온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동구와 서구, 경기도에서는 수원·화성·평택·시흥·오산, 충청북도에서는 청주·충주·옥천·진천이다. 다 더하면 11곳이 된다. [계산]
기간은 두 층으로 읽어야 헷갈리지 않는다. 본문에 적힌 시범 운영은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이고, 붙임에 적힌 현장 실증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이다. [계산] 12월은 AI를 돌리는 달이 아니라 결과를 모아 보고하고 알리는 달이다.

나에게 뭐가 걸리나 — 민원인과 담당 공무원이 겪는 변화
- 상담 대화 방식
- 지금
- 시나리오 기반, 정해진 질문과 답변만
- 시범에서 겨냥하는 모습
- 생성형 AI로 자유로운 양방향 대화
- 복지 욕구 파악
- 지금
- 정해진 보기 안에서만 파악
- 시범에서 겨냥하는 모습
- 상황을 이해하는 문답으로 파악
- 서비스 연계
- 지금
- 담당자 역량·경험에 따라 편차
- 시범에서 겨냥하는 모습
- 정보를 분석해 맞춤 서비스 추천
- 단순·반복 행정
- 지금
- 담당자가 직접 처리
- 시범에서 겨냥하는 모습
- 신청서 자동입력 등 AI가 처리
- 서류·자격 확인
- 지금
- 조건이 제각각이라 누락 가능
- 시범에서 겨냥하는 모습
- 지침·사례를 학습한 AI가 판단 지원
- 상담 AI 참여
- 지금
- 해당 없음
- 시범에서 겨냥하는 모습
- 국민 참여 동의를 받아 실증
- 동의 방식·기록 보관
- 지금
- 해당 없음
- 시범에서 겨냥하는 모습
- 발표에 없음
- 처리 시간 단축 목표치
- 지금
- 해당 없음
- 시범에서 겨냥하는 모습
- 발표에 없음
| 구분 | 지금 | 시범에서 겨냥하는 모습 |
|---|---|---|
| 상담 대화 방식 | 시나리오 기반, 정해진 질문과 답변만 | 생성형 AI로 자유로운 양방향 대화 |
| 복지 욕구 파악 | 정해진 보기 안에서만 파악 | 상황을 이해하는 문답으로 파악 |
| 서비스 연계 | 담당자 역량·경험에 따라 편차 | 정보를 분석해 맞춤 서비스 추천 |
| 단순·반복 행정 | 담당자가 직접 처리 | 신청서 자동입력 등 AI가 처리 |
| 서류·자격 확인 | 조건이 제각각이라 누락 가능 | 지침·사례를 학습한 AI가 판단 지원 |
| 상담 AI 참여 | 해당 없음 | 국민 참여 동의를 받아 실증 |
| 동의 방식·기록 보관 | 해당 없음 | 발표에 없음 |
| 처리 시간 단축 목표치 | 해당 없음 | 발표에 없음 |
복지 상담을 받아 본 사람이라면 지금 방식이 어떤지 안다. 안내를 받다가 미리 정해 둔 선택지 밖으로 나가면 대화가 막힌다. 자료가 지적하는 한계가 정확히 그 지점이다. 시나리오를 깔아 둔 구조라 준비된 질문과 답만 오갈 수 있고, 정해진 보기 안에서는 사정이 얽힌 가구의 속사정을 깊이 짚어 내기 어렵다는 것이다.
바뀌는 방향은 생성형 AI로 자유롭게 주고받는 양방향 대화다. 상황을 이해하는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받아 가며 무엇이 필요한지 좁혀 나가고, 그렇게 모은 정보를 분석해 받을 가능성이 높은 맞춤 서비스를 골라 추천한다는 설명이다. 담당자의 경력이나 숙련도에 따라 안내 수준이 달라지던 문제도 여기서 겨냥한다.
개인정보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한다. 자료에는 상담·안내 AI 실증을 국민 대상으로 참여 동의를 얻어 진행한다고 적혀 있다. 내가 모르는 사이에 상담이 AI로 넘어가는 구조가 아니라, 동의를 거쳐 참여하는 방식이라는 뜻이다. 다만 그 아래가 비어 있다. 동의를 언제 어느 화면에서 받는지, 상담 내용을 얼마나 보관하고 어떻게 지우는지, 동의하지 않으면 지금까지 방식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지는 이번 자료에 나오지 않는다. 실증에 참여한 사람에게는 만족도와 의견을 따로 받는다는 대목만 확인된다.
공무원 쪽 변화도 결국 민원인에게 돌아온다. 복지행정지원 AI가 맡는 일은 두 가지로 요약된다. 분량이 방대한 복지 지침서를 학습해 담당자가 물어보면 맞는 지침을 찾아 답해 주는 것, 그리고 증빙 서류가 빠졌는지 검토해 주는 것이다. 붙임에는 더 구체적인 기능이 각주로 붙어 있다. 신청서 자동입력, 사례관리 지원, 퇴사나 부양관계 같은 변동 감지 지원, 지침 간편검색이다.
이 대목이 왜 중요한가. 복지 급여는 제도마다 자격 요건과 특례 조건이 제각각이라 사람이 다루다 보면 빠뜨리는 일이 생긴다는 게 자료의 진단이다. 서류 하나가 모자라 다시 오라는 연락을 받아 본 사람이라면 체감할 지점이다. 신청서를 자동으로 채우고 누락을 미리 걸러 내면 창구에서 되돌아가는 횟수가 줄어든다는 그림이다. 다만 처리 기간이 며칠에서 며칠로 줄어든다는 목표 수치는 발표에 없다. 지금 단계는 효과를 재는 단계이지 효과가 확정된 단계가 아니다.

누가 움직이고 누가 영향을 받나
이 사업에는 역할이 다른 세 축이 얹혀 있다. 먼저 보건복지부는 판을 설계하고 결과를 판정하는 쪽이다. 정확도와 성능을 검증한 뒤 전국으로 넓힐지, 넓힌다면 어떤 모습으로 넓힐지를 정한다. 협약식에는 진영주 사회복지정책실장과 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 직무대리가 나왔다.
두 번째 축은 지방정부 세 곳이다. 이쪽은 실제로 써 보는 쪽이다. 경기도에서는 금철완 복지국장, 충청북도에서는 김경희 보건복지국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남미선 돌봄정책과장이 참석했고 복지업무를 맡는 실무 공무원도 함께 왔다. 이들이 올리는 오류 사례와 개선 의견이 다음 버전을 만든다. 현장에서 안 쓰는 기능은 여기서 걸러진다.
세 번째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다. 설명회에서 복지행정지원 AI와 생성형 복지상담 AI의 기능과 실증 방법을 나눠 안내한 곳이 정보원이다. 자료가 업무지원 AI를 두고 '시스템 내 AI 기능'이라고 적은 대목도 눈여겨볼 만하다. 별도 프로그램을 새로 띄우는 게 아니라 지금 쓰는 복지 시스템 안에 기능이 붙는 구조로 읽힌다.
진영주 실장은 복지 업무에 AI를 들이는 일을 더 미룰 수 없는 과제로 규정했다. 그러면서 이번 정책실험실을 출발점으로 복지행정 전반에 AI를 단계적으로 넓혀, 지방정부의 업무 부담은 크게 줄이고 국민의 삶은 더 촘촘히 살피는 안전망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향을 받는 쪽은 결국 둘이다. 창구에서 상담을 받는 주민과, 그 창구를 지키는 담당 공무원이다. 이번 사업의 문장은 AI가 공무원을 대체한다는 쪽이 아니라, 단순하고 반복되는 일을 AI에 넘기고 공무원은 사람과 현장을 마주하는 일로 옮겨 간다는 쪽으로 짜여 있다. 한국행정학회도 자리에 함께했지만 실증에서 맡는 역할이 무엇인지는 자료에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다.
앞으로 지켜볼 것
첫째는 정확도다. 복지 급여는 받느냐 못 받느냐가 갈리는 영역이라 AI가 틀린 지침을 답하면 그 피해가 곧바로 사람에게 간다. 복지부도 이번 운영의 목적을 정확도와 성능 검증이라고 못 박았다. 검증 결과를 어떤 형태로, 어디까지 공개할지가 다음 관전 포인트다.
둘째는 개인정보다. 참여 동의를 받는다는 원칙은 나왔지만 그 아래 절차가 비어 있다. 상담 대화가 어디에 저장되는지, 모델 학습에 쓰이는지, 언제 파기되는지가 정리되지 않으면 확산 단계에서 반드시 걸린다. 12월에 나올 종합보고서에 이 내용이 들어가는지 보면 된다.
셋째는 범위다. 지금은 시군구 11곳이다. 전국으로 넓히겠다는 계획은 있지만 시점이 없다. 내가 사는 지역이 언제 포함될지는 아직 답이 없는 상태이고, 시범에 들어간 지역과 아닌 지역 사이에 안내 품질 차이가 생기는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넷째는 사람이 남는 자리다. 단순·반복을 AI가 맡으면 공무원은 사람과 현장 중심 업무로 옮겨 간다는 게 이 사업의 설계다. 실제로 그렇게 옮겨 가는지, 아니면 업무량만 자리를 바꾸는지는 실증 결과와 현장 의견에서 드러난다. 참여 지자체가 개선 의견을 올리는 통로가 열려 있는 만큼 여기서 확인될 여지가 있다.
다섯째는 12월 이후다. 시도별 종합보고서 제출과 우수사례 확산이 12월 일정으로 잡혀 있다. 그 결과가 나와야 전국 확산의 규모와 속도를 가늠할 수 있다. 반대로 말하면 지금 시점에서 전국 도입 시기를 점치는 건 근거가 없다.
이 기사의 범위에 대해
여기 적은 사실과 숫자는 2026년 7월 29일 보건복지부가 배포한 보도자료와 그 붙임 자료에서 확인했다. 협약 일시와 장소, 참여 지방정부, 시범 기간, 기능 두 종류, 붙임에 적힌 세부 기능과 참여 동의 문구, 참석자 직함이 그렇다.
[계산]으로 표시한 값은 세 가지다. 참여 시군구 11곳은 붙임에 나열된 지역명을 세어 얻은 값이고, 시범 5개월과 실증 4개월도 자료에 적힌 기간에서 계산했다. 자료가 이 숫자들을 직접 적어 두지는 않았다.
발표에 없던 것은 이 기사에도 없다. 사업 예산, 쓰이는 AI 모델이나 개발사, 상담 AI에 접근하는 경로, 참여 동의를 받는 방식과 시점, 상담 기록의 보관과 파기 기준, 처리 시간 단축 목표치, 전국 확산 시점이 그렇다. 확인되지 않은 자리를 추측으로 메우지 않았다.
이 기사는 정부 사업의 내용과 절차를 설명하는 글이다. 특정 기업이나 상품에 대한 판단을 담고 있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