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상한가 171만 8000원 — 같은 날 39개 종목이 함께 상한가로 끝났다
2026년 7월 31일 SK하이닉스가 29.95% 오른 171만 800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같은 날 코스피 25개·코스닥 14개, 모두 39개 종목이 상한가였다. 반대편 인버스 ETF는 하한가였다.
3줄 요약
- SK하이닉스는 29.95% 오른 171만 8000원 상한가로 마감했다. 외국인 순매수는 2조 6118억원(이투데이 집계).
- 혼자가 아니다. 같은 날 코스피 25개·코스닥 14개, 모두 39개 종목이 상한가로 끝났다.
- 반대편도 확인된다. SK하이닉스 하락에 두 배로 베팅하는 인버스 ETF는 59.95% 떨어진 7695원 하한가였다.
무슨 일인가
2026년 7월 31일 정규장에서 SK하이닉스가 29.95% 오른 171만 8000원에 마감했다. 국내 증시의 가격제한폭 상한에 닿은 값이다. 이투데이는 이날 SK하이닉스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를 2조 6118억원으로 집계했다.
다만 이 기사가 강조하려는 것은 SK하이닉스 한 종목이 아니다. 같은 날 상한가로 마감한 종목이 이투데이 집계로 코스피 25개, 코스닥 14개, 모두 39개였다. 하루에 상한가가 수십 개 나오는 것은 개별 종목의 사정이 아니라 시장 전체가 한 방향으로 움직였다는 뜻이다.
SK 계열이 함께 움직였다. SK스퀘어가 103만 8000원(29.91%)으로 상한가였고, 삼성전기도 29.92% 올라 상한가로 끝났다. 서울경제는 이날 코스피 시가총액 2~4위를 SK하이닉스, SK스퀘어, 삼성전기로 적었다.
지수도 함께 갔다. 코스피는 1001.89포인트(17.91%) 오른 6595.45, 코스닥은 11.63% 오른 719.76으로 마감했다.
숫자로 보기
- SK하이닉스 종가
- 값
- 171만 8000원 (+29.95%) 상한가
- 출처
- 이투데이
- SK하이닉스 외국인 순매수
- 값
- 2조 6118억원
- 출처
- 이투데이 집계
- 상한가 종목 수
- 값
- 코스피 25개 + 코스닥 14개 = 39개
- 출처
- 이투데이
- SK스퀘어
- 값
- 103만 8000원 (+29.91%) 상한가
- 출처
- 이투데이
- 삼성전기
- 값
- +29.92% 상한가
- 출처
- 이투데이
- 그 밖의 상한가
- 값
- 두산 +30.00% · 에넥스 +30.00% · 삼성전기우 +30.00% · 코아스 +29.96% · 대덕전자 +29.93%
- 출처
- 이투데이
- 그 밖의 상한가 (이어서)
- 값
- 두산퓨얼셀 +29.89% · 후성 +29.87% · 한화갤러리아우 +29.87% · 비비안 +29.83%
- 출처
- 이투데이
- 반도체 ETF
- 값
-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30.00% · TIGER 반도체TOP10 +29.99% ·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29.98%
- 출처
- 이투데이
- 인버스 ETF
- 값
-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59.95%, 7695원 하한가
- 출처
- 이투데이
- 코스피 종가
- 값
- 6595.45 (+1001.89포인트, +17.91%)
- 출처
- 서울경제
- 코스닥 종가
- 값
- 719.76 (+11.63%)
- 출처
- 서울경제
- 코스피 시총 2~4위
- 값
- SK하이닉스 · SK스퀘어 · 삼성전기
- 출처
- 서울경제
| 항목 | 값 | 출처 |
|---|---|---|
| SK하이닉스 종가 | 171만 8000원 (+29.95%) 상한가 | 이투데이 |
| SK하이닉스 외국인 순매수 | 2조 6118억원 | 이투데이 집계 |
| 상한가 종목 수 | 코스피 25개 + 코스닥 14개 = 39개 | 이투데이 |
| SK스퀘어 | 103만 8000원 (+29.91%) 상한가 | 이투데이 |
| 삼성전기 | +29.92% 상한가 | 이투데이 |
| 그 밖의 상한가 | 두산 +30.00% · 에넥스 +30.00% · 삼성전기우 +30.00% · 코아스 +29.96% · 대덕전자 +29.93% | 이투데이 |
| 그 밖의 상한가 (이어서) | 두산퓨얼셀 +29.89% · 후성 +29.87% · 한화갤러리아우 +29.87% · 비비안 +29.83% | 이투데이 |
| 반도체 ETF | KODEX AI반도체TOP2플러스 +30.00% · TIGER 반도체TOP10 +29.99% ·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29.98% | 이투데이 |
| 인버스 ETF | SOL SK하이닉스선물단일종목인버스2X -59.95%, 7695원 하한가 | 이투데이 |
| 코스피 종가 | 6595.45 (+1001.89포인트, +17.91%) | 서울경제 |
| 코스닥 종가 | 719.76 (+11.63%) | 서울경제 |
| 코스피 시총 2~4위 | SK하이닉스 · SK스퀘어 · 삼성전기 | 서울경제 |
표에서 마지막에서 네 번째 줄을 눈여겨볼 만하다. 상한가와 하한가가 같은 날 같은 기초자산에서 나왔다. 반도체 ETF가 상한가에 닿는 동안, SK하이닉스 하락에 두 배로 베팅하는 인버스 상품은 59.95% 떨어져 7695원이 됐다.
표의 숫자는 전부 마감 후 보도된 종가 확정치다. 장중에는 같은 종목의 등락률이 시각마다 달랐다.
나에게 뭐가 걸리나
상한가가 39개 나온 날은 흔치 않다. 그런 날 가장 크게 갈리는 것은 종목 선택이 아니라 방향에 레버리지를 걸었는지 여부다. 이날 인버스 2X 상품은 하루에 59.95%가 사라졌다. 같은 시장, 같은 하루다.
인덱스 펀드나 퇴직연금으로 코스피를 담고 있는 사람에게는 지수 상승분이 반영된다. 반대로 하락에 베팅하는 상품을 들고 있었다면 반대 방향으로 반영된다. 어느 쪽이든 하루치 등락일 뿐, 계좌 수익률과 같은 말은 아니다.
이 기사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말하지 않는다. 7월 31일 종가 기준으로 무엇이 확정됐는지만 적는다.
이해관계 —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은 종가와 등락률, 그리고 상한가 종목 수다. SK하이닉스 171만 8000원과 29.95%는 여러 마감 기사에서 같은 값으로 나왔다. 상한가 39개와 종목별 등락률, 외국인 순매수 2조 6118억원은 이투데이 한 곳의 집계이므로 매체명을 붙여 적었다.
확인하지 못한 것이 하나 있고, 이 기사에서 가장 조심한 대목이다. 이 상한가가 '무엇 대비 처음'인지다. 어떤 매체는 사상 첫 상한가로, 다른 매체는 몇 년 만의 상한가로 적었다. 기준이 되는 제도 변경 시점과 종가·장중 구분이 매체마다 달랐고, 일부 기사는 본문을 읽지 못했다. 그래서 이 기사는 '처음'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았다.
이 급등이 무엇 때문인지도 확인하지 못했다. 확인된 선행 사실은 전일 미국 증시에서 반도체 종목이 크게 오른 것뿐이고, 그것이 원인이라고 특정한 출처는 확보하지 못했다.
상한가 종목 가운데 반도체와 직접 관련이 없어 보이는 곳들이 섞인 이유도 확인하지 못했다. 이 기사는 이투데이가 집계한 목록을 그대로 옮겼을 뿐이다.
앞으로 확인할 것
- SK하이닉스 상한가가 '무엇 대비 처음'인지 — 가격제한폭 제도 변경 시점과 종가·장중 기준을 갈라 확인해야 한다
- 상한가 39개의 업종 분포 — 반도체 외 종목이 왜 함께 올랐는지
- 외국인 순매수 2조 6118억원의 집계 기준 — 거래소 확정 수급은 다음 날 오전에 나온다
- 인버스 ETF의 괴리율과 유동성 — 하한가에서 실제 체결이 얼마나 됐는지
이 기사의 범위
이 기사는 2026년 7월 31일 정규장 마감 이후 보도된 종가 확정치만 쓴다. 장중 수치는 매체와 시각마다 달라서 쓰지 않았다.
'사상 첫'이나 '몇 년 만' 같은 기록 표현은 기준이 갈려서 쓰지 않았다. 확인된 것은 이날 상한가로 마감했다는 사실이다.
이 기사에 나오는 숫자는 전부 아래 출처가 보도한 값이다. 우리가 계산해 만든 값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