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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프로그램매매는 4066억 순매도였다 — 8월 4일 지수를 올린 건 누구였나

8월 4일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101.50포인트 높은 6358.95로 장을 닫았다. 등락률은 1.62%다. 그런데 EBN 집계로 이날 프로그램 창구는 파는 쪽이었다. 차익거래에서 1497억원, 비차익거래에서 2569억원이 순매도로 잡혀 합계 4066억원 매도 우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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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8월 4일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101.50포인트 높은 6358.95로 장을 닫았다. 등락률은 1.62%다. 그런데 EBN 집계로 이날 프로그램 창구는 파는 쪽이었다. 차익거래에서 1497억원, 비차익거래에서 2569억원이 순매도로 잡혀 합계 4066억원 매도 우위다.
  • 지수가 오른 날 코스피를 산 쪽은 개인이었다. 기관이 5392억원, 외국인이 3706억원을 파는 동안 개인은 8184억원을 사들였다는 것이 EBN 집계다. 오름세로 끝난 종목은 788개, 내림세는 96개였다.
  • 7월 31일에는 방향이 달랐다. 이데일리는 그날 비차익거래가 하루 만에 5조1000억원대로 불어났고 코스피가 17.91% 폭등했다고 적었다. 같은 이름을 단 매매인데 결과가 갈린 셈인데, 8월 4일 매도 물량이 어느 투자자 창구에서 나왔는지는 두 기사 모두 밝히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었나

코스피의 2026년 8월 4일 출발가는 6351.38이었다. EBN에 따르면 위로는 6389.40까지 갔고 아래로는 6080.25까지 내려갔다. 끝값은 직전 거래일보다 101.50포인트 높은 6358.95, 등락률로는 1.62%다. 하루 안에서 위아래 폭이 309.15포인트나 됐다. 앞 거래일에 빠진 폭은 338.00포인트였고, EBN은 그것을 급락으로 적었다. 이날 흐름은 값이 싸진 자리에 매수가 붙으며 나온 반등이라는 것이 이 기사의 서술이다. 손바뀐 주식은 3억1058만1000주, 오간 돈은 27조8755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기사에서 눈에 걸리는 대목은 수급 문단이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에서 1497억원, 비차익거래에서 2569억원이 각각 순매도로 잡혔고, 합쳐서 전체 4066억원 매도 우위로 집계됐다. 지수가 오른 날인데 프로그램 창구는 파는 쪽이었다는 뜻이다. 같은 문단에 실린 투자자별 값은 개인 8184억원 순매수, 외국인 3706억원 순매도, 기관 5392억원 순매도다. EBN은 기사 첫머리에서 개인의 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린 것으로 봤다. 다만 프로그램이 파는 날 지수가 오른 구조를 따로 풀어 설명한 문장은 없다. 4066억원이 외국인 계정에서 나온 것인지 기관 계정에서 나온 것인지도 적혀 있지 않다.

지수 상승이 몇 종목에 몰린 것은 아니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오름세로 마친 종목이 788개, 내림세가 96개, 값이 그대로인 종목이 31개다. 상한가는 한 종목뿐이었다. 시가총액 상위에서 SK스퀘어 종가는 106만원으로 3.41% 상승, 삼성전기는 118만5000원으로 0.34% 상승이다. 삼성전자 종가는 24만원으로 0.21% 올랐고, SK하이닉스는 157만7000원에서 0.64% 상승으로 끝났다. 상승 폭이 컸던 쪽은 2차전지와 바이오다. LG에너지솔루션은 32만8500원으로 3.96%,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47만6000원으로 3.72% 올랐다. 내린 쪽에서는 삼성생명이 가장 컸다. 27만8000원으로 3.30% 하락이다. 삼성전자우는 17만6400원에서 0.90%, KB금융은 16만8800원에서 0.41%, 현대차는 39만2500원에서 0.13% 내렸다. 코스닥 지수와 환율은 본문 문장이 아니라 기사에 딸린 시세표에 있다. 그 표에서 코스닥은 43.37 오른 780.72, 원/달러 매매기준율은 2.8 오른 1,476.1이다.

프로그램 매매라는 말이 이 시장에서 무겁게 읽히기 시작한 것은 7월 31일이다. 이데일리는 8월 3일 새벽 기사에서 그날 장을 정리했다. 출발점은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규제다. 이 규제가 시행되자 레버리지가 걸린 시가총액 상위 다섯 종목에서 거래대금이 하루 전보다 74.3% 줄었다. 엠피닥터 집계를 인용한 값이다. 되사는 것이 제한되고 기본예탁금 문턱이 높아지면서 개인은 관련 상품을 1조원어치 내놓았다. 그 물량은 금융투자가 9000억원어치 받았는데, 이데일리는 이 창구를 유동성공급자로 추정했다. 외국인이 차지하는 거래대금 몫도 38%대에서 30% 안팎까지 내려앉았다고 같은 기사는 적었다.

그런데 지수는 반대로 갔다. 그날 코스피는 17.91% 폭등해 장을 마쳤다. 종가로 잰 최대 상승 기록은 2008년 금융위기 국면에서 나온 11.95%였는데, 이데일리는 7월 31일 수치가 그 수준을 훌쩍 넘었다고 적었다. 비차익거래는 하루 만에 5조1000억원대가 발생했다. 비차익 물량을 이끈 쪽은 외국인이었다. 그날 외국인이 코스피에서 사들인 순매수액은 7조2770억원인데, 이데일리는 그중 79%에 해당하는 5조7700억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단 두 종목으로 갔다고 썼다.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이 1000조원을 웃도는 종목인데 이날 상한가까지 올랐고, 삼성전자는 26% 뛰었다. 이 종목이 감자를 마치고 거래를 다시 튼 2003년 4월 14~16일 이후로 상한가는 처음이라는 설명이 붙었다. 코스피에서 하루 등락 한도가 ±30%까지 늘어난 것은 2015년 6월 15일이고, 그 뒤로만 따지면 이번이 SK하이닉스의 첫 장중 상한가다. 감자 후 거래를 재개하던 시점의 한도는 15%였다.

이데일리가 인용한 익명의 자산운용사 관계자는 숏커버링이 끝나고 디레버리징도 정리된 데다, 오래 쌓여 있던 레버리지와 공매도 포지션이 한꺼번에 청산된 결과로 보인다고 말했다.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 성격의 기계적인 외국인 매수도 크게 늘었다는 말이 함께 붙었다. 이 기사가 급등의 배경으로 든 것은 셋이다. 미국 빅테크가 AI 설비투자를 계속 이어갈지에 대한 시각,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 그리고 헤지펀드 강제 청산으로 과도했던 레버리지 부담이 덜어진 점이다. 다만 그 문장들은 모두 지목된다거나 추정된다는 말로 맺혀 있다. 확정된 인과가 아니라는 뜻이다.

시간순으로

2003년 — SK하이닉스가 감자를 마치고 거래를 다시 튼 4월 14~16일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그때의 등락 한도는 15%였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2008년 — 금융위기 국면에서 코스피가 종가로 잰 최대 상승률 11.95%를 남겼다. 이데일리가 비교 기준으로 든 값이다.

2015년 6월 15일 — 코스피의 하루 등락 한도가 ±30%까지 넓어졌다. 이 시점 이후로만 보면 7월 31일이 SK하이닉스의 첫 장중 상한가다.

2026년 7월 31일 —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규제로 관련 시가총액 상위 다섯 종목의 거래대금이 하루 전보다 74.3% 줄었다. 같은 날 비차익거래는 5조1000억원대,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액은 7조2770억원이었고 코스피는 17.91% 폭등했다. SK하이닉스는 상한가, 삼성전자는 26% 상승이다.

2026년 8월 3일 — 코스피가 5.12% 내렸다. EBN은 이날 하락 폭을 338.00포인트로 적었다.

2026년 8월 3일 오전 5시 30분 — 이데일리가 프로그램 매매를 다룬 기사를 냈다. 이 기사가 다루는 장은 7월 31일까지다.

2026년 8월 4일 — 코스피가 6351.38로 출발해 6389.40과 6080.25 사이를 오간 뒤 6358.95로 마감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4066억원 매도 우위, 개인은 8184억원 순매수다.

2026년 8월 4일 오후 3시 45분 — EBN이 이날 마감 기사를 입력했다. 수정 시각은 오후 3시 46분이다.

숫자로 보는 두 날

  • 코스피 종가 (8월 4일)
    6358.95
    출처
    EBN
  • 코스피 등락
    101.50포인트 상승 · 1.62%
    출처
    EBN
  • 코스피 시가
    6351.38
    출처
    EBN
  • 장중 고점 / 저점
    6389.40 / 6080.25
    출처
    EBN
  • 장중 고저 차
    309.15포인트
    출처
    EBN
  • 앞 거래일(8월 3일) 등락
    338.00포인트 하락 · 5.12%
    출처
    EBN
  • 거래량 / 거래대금
    3억1058만1000주 / 27조8755억원
    출처
    EBN
  • 개인
    8184억원 순매수
    출처
    EBN
  • 외국인
    3706억원 순매도
    출처
    EBN
  • 기관
    5392억원 순매도
    출처
    EBN
  • 프로그램 차익거래
    1497억원 순매도
    출처
    EBN
  • 프로그램 비차익거래
    2569억원 순매도
    출처
    EBN
  • 프로그램 매매 전체
    4066억원 매도 우위
    출처
    EBN
  • 등락 종목 수
    오름세 788개 · 내림세 96개 · 보합 31개 · 상한가 한 종목
    출처
    EBN
  • 코스닥 종가 / 등락
    780.72 / 43.37 상승 · 5.88%
    출처
    EBN 기사에 딸린 시세표
  • 원/달러 매매기준율
    1,476.1 / 2.8 상승
    출처
    EBN 기사에 딸린 시세표
  • 코스피 등락률 (7월 31일)
    17.91% 상승
    출처
    이데일리
  • 비차익거래 (7월 31일)
    하루 5조1000억원대
    출처
    이데일리
  • 외국인 코스피 순매수액 (7월 31일)
    7조2770억원
    출처
    이데일리
  • 그중 두 종목으로 간 몫
    79%인 5조7700억원
    출처
    이데일리
  • 레버리지 상위 다섯 종목 거래대금
    하루 전보다 74.3% 감소
    출처
    이데일리
  • 개인이 내놓은 물량 / 금융투자가 받은 물량
    1조원 / 9000억원
    출처
    이데일리
  • 외국인 거래대금 몫
    38%대 → 30% 안팎
    출처
    이데일리
  • 2008년 종가 기준 최대 상승률
    11.95%
    출처
    이데일리
  • MSCI 한국지수에서 두 종목이 차지한 몫
    44%
    출처
    이데일리

표를 세로로 읽으면 두 날의 성격이 갈린다. 7월 31일에는 비차익거래가 하루 만에 5조1000억원대로 불어났고 지수는 17.91% 올랐다. 8월 4일에는 프로그램 매매 전체가 4066억원 매도 우위였는데 지수는 1.62% 올랐다. 프로그램과 지수가 같은 방향으로 간 날과 반대로 간 날이 한 주 안에 함께 있는 셈이다.

8월 4일 수급을 금액 순으로 다시 놓으면 개인 8184억원 순매수가 가장 크고, 그다음이 기관 5392억원 순매도, 외국인 3706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 매매 4066억원은 이 세 값과 나란히 놓이는 값이 아니다. 투자자 구분이 아니라 주문 방식으로 나눈 집계이기 때문이다. EBN은 이 둘을 한 문단에 나란히 적어 놓았을 뿐, 어느 투자자의 주문이 프로그램으로 잡혔는지는 구분하지 않았다.

종목 쪽 숫자도 방향이 하나가 아니다. 상승률로는 LG에너지솔루션 3.96%, 삼성바이오로직스 3.72%, SK스퀘어 3.41%가 앞섰고, 지수 비중이 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0.21%와 0.64%로 상승 폭이 작았다. 내린 쪽에서는 삼성생명이 3.30%로 가장 컸다. 가격으로 줄을 세우면 SK하이닉스 157만7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 147만6000원, 삼성전기 118만5000원, SK스퀘어 106만원 순이고, 이어서 현대차 39만2500원, LG에너지솔루션 32만8500원, 삼성생명 27만8000원, 삼성전자 24만원, 삼성전자우 17만6400원, KB금융 16만8800원이다.

나에게 걸리는 것

이 기사에 나온 값 가운데 개인 계좌와 직접 맞닿는 것은 두 갈래다. 하나는 8월 4일 개인 8184억원 순매수라는 집계다. 이 값은 개인 전체를 하나로 묶은 하루치 합계이고, 어떤 계좌가 얼마를 사고팔았는지는 들어 있지 않다. 순매수는 산 금액에서 판 금액을 뺀 결과를 가리키는 말이라, 개인이 모두 샀다는 뜻도 아니다. 지역이나 연령, 계좌 규모로 나눈 수치 역시 이 기사에 없다.

다른 하나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규제다. 이데일리는 되사는 것이 막히고 예탁금 문턱이 올라가면서 개인이 관련 상품을 1조원어치 내놓았다고 적었다. 규제는 개인 투자자에게 직접 걸리는 조건인데, 시행 시점과 적용 대상, 예탁금 액수 기준은 이 기사에 나오지 않는다. 본인 계좌에 언제부터 어떤 기준이 붙는지는 거래하는 증권사의 공지와 거래소 안내로 확인해야 한다.

프로그램 매매도 남의 이야기만은 아니다. 두 종목을 가장 무겁게 담은 해외 상장지수펀드는 브로드마켓 패시브 상품 쪽이라고 이데일리는 설명했다. MSCI 신흥국지수나 FTSE 선진국지수를 따라가는 상품들이다. 굴리는 자산 자체가 크다 보니 담고 있는 금액은 MSCI 한국지수를 따르는 상품보다도 많다. MSCI 한국지수를 따르는 자금에서는 두 종목이 지수에서 차지하는 몫이 합쳐서 44%까지 올라갔다. 25·50 룰이 걸리는 지점이다. 한 종목이 25%를 넘지 못하고, 비중 5%가 넘는 종목들을 합쳐 50%를 넘지 못하게 한 규정을 가리킨다. 박우열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비중을 손봐야 하는 패시브 상품에서 기계적인 매도가 나올 수 있다고 말했다. 그것이 언제 얼마나 나오는지까지는 기사에 없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적는다. 8월 4일의 지수 값과 등락, 장중 고점과 저점, 거래량과 거래대금, 투자자별 수급, 프로그램 매매의 차익·비차익·전체 금액, 등락 종목 수,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등락률과 종가는 모두 EBN 본문에 적힌 값이다. 7월 31일의 레버리지 상위 종목 거래대금 감소율, 개인과 금융투자가 주고받은 금액, 외국인의 거래대금 몫, 코스피 상승률과 비차익거래 규모, 외국인 순매수액과 두 종목 집중도, SK하이닉스 상한가의 위상은 이데일리 본문에 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이 더 중요하다. 4066억원이라는 프로그램 매도 우위가 어느 투자자 창구에서 나왔는지 EBN은 적지 않았다. 차익과 비차익으로 나뉜 금액만 있고 주체별 내역이 없다. 프로그램이 파는데 지수가 오른 구조를 설명한 문장도 없다. 개인 8184억원이 지수를 올린 원인이라고 검증해 밝힌 대목 역시 없다. 이 기사에 있는 것은 개인의 매수가 지수를 끌어올렸다는 취지의 서술까지다.

집계 범위도 열려 있다. EBN은 한국거래소에 따른 값이라고만 썼다. 이 수치가 거래소 단독 집계인지 다른 시장을 합친 값인지 본문에 표기가 없다. 8월 4일 수급이 잠정치인지 확정치인지도 밝히지 않았다. 코스닥 시장의 투자자별 수급은 이 기사에 아예 없고, 코스닥 지수 값과 환율은 본문이 아니라 기사에 딸린 시세표에서 읽어야 한다.

두 기사의 시점 차이도 그대로 남는다. 이데일리 기사는 8월 3일 오전에 나갔고 다루는 장은 7월 31일까지다. 8월 4일 비차익거래 2569억원 순매도가 7월 31일의 5조1000억원대와 어떻게 이어지는지는 어느 쪽도 말하지 않았다. 두 값은 다른 날, 다른 기사에 있다. 덧붙이면 EBN 기사 끝에는 생성형 AI와 함께 작성했다는 고지가 붙어 있다. 그 고지가 붙은 기사의 수치를 사람이 어디까지 확인했는지는 밖에서 알 수 없다. 지수와 수급 값은 한국거래소 원자료가 아니라 두 매체가 보도한 값이다.

앞으로 확인할 것

한국거래소 확정 통계에서 8월 4일 프로그램 매매의 투자자별 내역이 어떻게 나오는지. 지금 있는 것은 차익 1497억원과 비차익 2569억원이라는 구분뿐이다.

개인 8184억원, 외국인 3706억원, 기관 5392억원이 확정치에서 움직이는지. EBN은 잠정 여부를 밝히지 않았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기본예탁금 규제가 이후 거래대금에 어떻게 남는지. 확인된 것은 7월 31일 하루의 74.3% 감소다.

외국인이 차지하는 거래대금 몫이 30% 안팎에서 어디로 가는지. 이데일리가 잰 구간은 규제 시행 직후다.

MSCI 신흥국지수 등 패시브 상품의 비중 조정 물량이 실제로 나오는지. 지금 있는 것은 가능성을 말한 연구원 발언이다.

코스닥의 투자자별 수급과 프로그램 매매. 이 기사가 본 두 매체는 코스닥 수급을 적지 않았다.

이 기사가 본 자료

이 기사는 두 건의 보도를 근거로 삼았다. EBN 남영재 기자가 2026년 8월 4일 오후 3시 45분에 입력하고 오후 3시 46분에 수정한 마감 기사, 그리고 이데일리 김경은·박민 기자가 2026년 8월 3일 오전 5시 30분에 입력한 프로그램 매매 기사다.

8월 4일의 수치는 전부 EBN에서, 7월 31일의 수치는 이데일리에서 왔다. 코스닥 지수와 원/달러 매매기준율은 EBN 기사 본문이 아니라 그 기사에 딸린 시세표에서 읽은 값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