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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실적, 매출은 28% 늘었는데 순이익은 줄었다 — 캐펙스 1450억 달러의 청구서

메타의 4~6월 매출은 60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8% 늘었지만 순이익은 14% 줄어든 158억 5000만 달러였다. 설비투자 310억 8000만 달러가 나가면서 잉여현금흐름은 7억 8000만 달러만 남았고, 그런데도 올해 자본지출 전망 하단은 1300억 달러로 올라갔다. 네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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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메타의 4~6월 매출은 60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28% 많았고 시장 예상치 601억 7000만 달러도 넘겼다. 그런데 순이익은 14% 줄어든 158억 5000만 달러였고, 주당순이익은 6.18달러로 기대치 7.22달러에 닿지 못했다(서울경제).
  • 같은 분기 설비투자는 310억 8000만 달러였다. 남은 잉여현금흐름은 7억 8000만 달러로 1년 전 85억 5000만 달러에서 90% 넘게 줄었다(서울경제·디지털타임스). 한국경제는 같은 항목을 7억 8400만 달러, 감소폭 91%로 적었다.
  • 그런데도 메타는 올해 자본지출 전망의 아래쪽을 1250억 달러에서 1300억 달러로 올렸다. 위쪽은 1450억 달러 그대로다.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시간외에서 10% 넘게 밀렸다(서울경제·한국경제).

무슨 일이 있었나

메타가 2분기 성적표를 내놓은 것은 현지시간 7월 29일이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이 기간 매출은 608억 달러, 원화로 87조 8000억 원이다.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28% 많다.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모은 시장 예상치가 601억 7000만 달러였으니 매출 한 줄만 보면 기대를 넘긴 분기다. 문제는 그 아래 줄들이었다. 지출이 55% 넘게 불어나면서 영업이익은 8% 줄어든 187억 8000만 달러가 됐고, 한국경제는 같은 항목을 188억 달러로 적었다. 순이익은 14% 줄어든 158억 5000만 달러다. 주당순이익은 6.18달러로, 시장이 보고 있던 7.22달러와 벌어졌다. 한국경제는 총비용을 420억 달러로, 연구개발비를 129억 달러에서 216억 달러로 늘어난 값으로 전했다.

돈이 어디로 갔는지는 현금 항목에 그대로 남아 있다. 2분기 자본지출은 310억 8000만 달러다. 디지털타임스는 이 값이 1년 전보다 83% 많다고 했고, 한국경제는 직전 분기와 견주면 57% 늘었다고 적었다. 비교 대상이 달라서 나온 두 숫자다. 설비에 돈이 빠져나가면서 잉여현금흐름은 7억 8000만 달러만 남았다. 1년 전 같은 분기에는 85억 5000만 달러였다. 서울경제와 디지털타임스는 줄어든 폭을 90% 넘게로 잡았고, 한국경제는 남은 금액을 7억 8400만 달러, 감소폭을 91%로 적었다.

주가는 발표 직후 흔들렸다. 서울경제는 메타가 정규장에서 1.31% 내린 뒤 시간외 거래에서 10% 넘게 밀렸다고 전했다. 한국경제도 시간외에서 한때 10%가량 빠졌다고 했다. 디지털타임스는 수치 없이 큰 폭의 약세라고만 적었다. 다음 날 야후 파이낸스에 실린 심플리 월 스트리트 기사의 제목에 적힌 하락률은 6.6%다. 네 값이 각각 어느 거래 구간을 재고 있는지는 어느 기사도 밝히지 않았다.

3분기 안내도 시장 눈높이 아래였다. 메타가 제시한 3분기 매출 범위는 610억~640억 달러다. 서울경제는 그 중간값을 625억 달러로 잡고, LSEG가 모은 전망치 631억 5000만 달러에 못 미친다고 적었다. 그런데 투자 계획은 줄지 않았다. 올해 자본지출 전망은 1250억~1450억 달러에서 1300억~1450억 달러로 바뀌었다. 위쪽은 그대로 두고 아래쪽만 끌어올린 모양이다. 메타는 이미 4월 실적 발표에서 이 범위를 1150억~1350억 달러에서 1250억~1450억 달러로 한 차례 올린 적이 있다. 야후 파이낸스 기사는 이번 조정을 인프라와 법률 비용이 더 무거워진다는 신호로 읽었다.

설비가 회사 장부 안에만 쌓이는 것도 아니다. 같은 기사는 메타가 블랙록과 함께 텍사스 엘패소에 140억 달러 규모, 1기가와트급 데이터센터 단지를 세우는 합작 구조를 짚었다. 재무제표 밖에 두는 방식이라는 설명이 붙었다.

경영진은 투자를 접을 뜻이 없다는 쪽이었다. 마크 저커버그 최고경영자는 디지털타임스가 옮긴 발언에서 "AI는 기존 사업을 더욱 빠르게 성장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고 했다. 한국경제는 그가 4월에 했던 말, 곧 지급한 값보다 상당한 프리미엄을 얹어 컴퓨팅 자원을 사겠다는 제안이 많다는 이야기를 이번에도 되풀이했다고 전했다. 반면 수전 리 최고재무책임자는 2027년 투자 계획을 묻는 물음에 지금은 구체적인 숫자를 낼 수 없다고 답했고, "인프라 계획은 매우 유동적"이라고 했다. 에버코어ISI는 "시장은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될 만한 데이터를 얻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메타가 고객사나 계약을 따로 공개하지 않아 수익을 어떻게 낼지가 흐릿하다는 것이 같은 기사의 정리다. 서울경제가 옮긴 진단도 결이 비슷하다. 매디슨 앤 월 루크 스틸먼 상무이사는 이 회사가 AI 능력을 키우는 데 가진 것을 다 쏟고 있고, 그래서 실적이 나올 때마다 투자자들이 불안해진다고 봤다. 디지털타임스는 메타가 앞서 8000명 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하고도 아낀 비용을 다시 AI로 돌리고 있다고 적었다.

시간순으로

  • 2026년 4월 — 메타가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올해 자본지출 전망을 1150억~1350억 달러에서 1250억~1450억 달러로 올렸다(서울경제). 저커버그가 컴퓨팅 자원 매입 제안을 언급한 것도 이때다(한국경제).
  • 7월 29일(현지시간) — 메타와 마이크로소프트가 같은 날 분기 실적을 냈다(디지털타임스). 메타 주가는 정규장에서 1.31% 내린 뒤 시간외에서 10% 넘게 밀렸다(서울경제).
  • 7월 30일 오전 6시 42분 — 서울경제 보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자본지출·현금흐름 수치가 이 기사에 담겼다.
  • 7월 30일 오후 2시 8분(한국시간) — 야후 파이낸스에 심플리 월 스트리트 기사 게재. 제목에 6.6% 하락이 들어갔고, 블랙록 합작 데이터센터가 본문에 나온다.
  • 7월 30일 오후 5시 5분 — 디지털타임스 보도(수정 오후 6시 36분). 메타·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의 투자와 회사채·CDS를 함께 다뤘다.
  • 7월 30일 오후 5시 50분 — 한국경제 보도(수정 7월 31일 오전 3시 28분). 두 회사 성적표를 나란히 놓고 AI 수익화 격차를 짚었다.
  • 시점 미상 — 알파벳이 올해 자본지출 전망을 최대 1900억 달러에서 1950억~2050억 달러로 올렸다. 디지털타임스는 '앞서'라고만 적었고 날짜는 밝히지 않았다.

숫자로 보는 이번 실적

  • 메타 2분기 매출
    608억 달러(87조 8000억 원) · 28% 증가
    출처
    서울경제·한국경제
  • 매출 시장 예상치
    601억 7000만 달러(LSEG 집계)
    출처
    서울경제
  • 메타 2분기 영업이익
    187억 8000만 달러 · 8% 감소 / 188억 달러
    출처
    서울경제 / 한국경제
  • 메타 2분기 총비용
    420억 달러 · 55% 증가
    출처
    한국경제
  • 연구개발비
    129억 달러 → 216억 달러
    출처
    한국경제
  • 메타 2분기 순이익
    158억 5000만 달러 · 14% 감소
    출처
    서울경제·디지털타임스
  • 주당순이익(EPS)
    6.18달러 (기대치 7.22달러)
    출처
    서울경제
  • 메타 2분기 자본지출
    310억 8000만 달러
    출처
    서울경제·디지털타임스·한국경제
  • 자본지출 증가율
    전년 대비 83% / 1분기 대비 57%
    출처
    디지털타임스 / 한국경제
  • 메타 잉여현금흐름
    7억 8000만 달러(90% 넘게 감소) / 7억 8400만 달러(91% 감소)
    출처
    서울경제·디지털타임스 / 한국경제
  • 1년 전 잉여현금흐름
    85억 5000만 달러
    출처
    서울경제·한국경제
  • 메타 3분기 매출 전망
    610억~640억 달러 (중간값 625억, 시장 전망 631억 5000만)
    출처
    서울경제
  • 메타 올해 자본지출 전망
    1300억~1450억 달러 (직전 1250억~1450억)
    출처
    서울경제·디지털타임스·한국경제
  • 블랙록 합작 데이터센터
    140억 달러 · 1기가와트 · 텍사스 엘패소
    출처
    Yahoo Finance
  • 메타 주가
    정규장 1.31% 하락 + 시간외 10% 넘게 하락 / 제목 기준 6.6% 하락
    출처
    서울경제·한국경제 / Yahoo Finance
  • 구조조정 규모
    8000명
    출처
    디지털타임스

같은 날 실적을 낸 마이크로소프트는 방향이 달랐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은 900억 달러로 18% 늘었고, 영업이익도 406억 달러로 18% 증가했다. 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593억 달러로 27% 늘었으며 애저 매출은 이 회계연도에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었다. 디지털타임스는 같은 분기 자본지출을 410억 달러, 1년 전 대비 69% 증가로 적었고 순이익은 358억 달러로 31% 늘었다고 했다. 투자금의 약 3분의 2가 애저 확장과 중앙처리장치·그래픽처리장치 확보, 연구개발로 갔다는 설명이 붙었다. 사티아 나델라 최고경영자는 비용 대비 성능을 끌어올려 고객이 AI 사용량을 실제 성과로 잇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주가는 시간외에서 올랐고, 한국경제는 8% 넘는 상승으로 적었다.

마이크로소프트 쪽에서 눈에 걸리는 대목이 하나 더 있다. 설비투자 예상치가 1900억 달러에서 1750억 달러로 낮아진 것이다. 한국경제는 이를 투자를 줄인 결과가 아니라 회계 처리를 바꾼 결과로 설명했다. 데이터센터와 사무용 건물의 사용 기간을 15년에서 25년으로 늘리고, 일부를 금융리스에서 운용리스로 옮겼다는 것이다. 운용리스는 설비투자가 아니라 영업비용으로 잡힌다. 현금 쪽은 마이크로소프트도 줄었다. 잉여현금흐름 감소폭은 23%이고, 디지털타임스는 그 금액을 196억 4000만 달러로 적었다.

알파벳은 세 번째 축이다. 디지털타임스는 알파벳이 올해 자본지출 전망을 최대 1900억 달러에서 1950억~2050억 달러로 올리고 내년에는 더 쓰겠다고 예고했으며, 상장 이후 처음으로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고 전했다. 세 회사가 동시에 투자를 키우면서 자금은 보유 현금 밖에서 조달되고 있다. 미국뿐 아니라 유럽·캐나다·일본에서 회사채가 발행되고 있고 규모는 수백억 달러대라는 것이 같은 기사의 서술이다.

빚이 늘면 신용 지표가 움직인다. 디지털타임스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전한 신용부도스와프(CDS) 프리미엄을 보면 오라클이 215bp로 몇 해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고, 메타는 지난해 말 56bp 안팎에서 최근 95bp로 올랐다. 알파벳과 아마존은 각각 65bp, 68bp 수준이다. AI 클라우드 업체 코어위브는 855bp로 이 목록에서 가장 높다. CDS는 기업이 빚을 못 갚을 위험에 대비하는 보험료 성격의 값이라, 숫자가 클수록 시장이 위험을 크게 본다는 뜻이라고 같은 기사는 덧붙였다. 밀러 타박의 매트 말리 수석전략가는 "시장은 AI 경쟁의 승자와 패자를 가려내기 시작했다"고 했고, 아폴로 글로벌 매니지먼트의 토르스텐 슬록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기업들의 조달금리가 계속 오르면 데이터센터 투자 수익률이 자본비용을 밑돌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나에게 걸리는 것

가장 먼저 걸리는 쪽은 메타 주식을 들고 있는 사람이다. 다만 네 기사가 알려주는 것은 방향과 폭까지다. 서울경제는 정규장 1.31% 하락과 시간외 10% 넘는 하락을, 한국경제는 시간외 한때 10%가량 하락을, 야후 파이낸스는 제목에 6.6% 하락을 적었다. 그날 종가가 얼마였는지, 각 수치가 한국 시간으로 언제를 기준으로 하는지, 시가총액이 얼마나 움직였는지는 네 기사 어디에도 없다. 국내 투자자가 실제로 체결한 가격은 더더욱 나오지 않는다.

두 번째는 일자리다. 디지털타임스는 메타가 8000명 규모 구조조정을 발표한 뒤 아낀 비용을 다시 AI에 넣고 있다고 적었다. 이 인원이 언제, 어느 조직에서 나왔는지, 이번 분기 비용에 어떻게 반영됐는지는 그 기사에 없다. 세 번째는 돈을 빌려주는 쪽이다. 디지털타임스가 전한 CDS 프리미엄은 주식이 아니라 회사채 위험을 재는 값이고, 빅테크가 미국·유럽·캐나다·일본에서 회사채를 찍고 있다는 서술도 같은 기사에 있다. 다만 이 흐름이 국내 금융시장이나 반도체·부품 업체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다룬 문장은 네 기사 어디에도 없다. 데이터센터를 세우면 어떤 장비가 얼마나 들어가는지, 어느 회사가 그 물량을 받는지도 마찬가지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정리한다. 메타의 2분기 매출 608억 달러와 28% 증가, 시장 예상치 601억 7000만 달러, 영업이익 187억 8000만 달러와 8% 감소, 총비용 420억 달러, 연구개발비 129억 달러에서 216억 달러로의 증가, 순이익 158억 5000만 달러와 14% 감소, 주당순이익 6.18달러와 기대치 7.22달러, 자본지출 310억 8000만 달러, 잉여현금흐름 7억 8000만 달러와 1년 전 85억 5000만 달러, 3분기 매출 범위 610억~640억 달러, 올해 자본지출 전망 1300억~1450억 달러, 4월의 직전 상향 이력, 블랙록과의 140억 달러 합작, 8000명 구조조정,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의 수치, CDS 프리미엄 값은 모두 네 기사 본문에 있다. 경영진과 애널리스트 발언도 각 기사에 인용된 그대로다.

확인되지 않은 것도 분명하다. 주가 하락률이 세 갈래로 적혀 있는데 각 값이 어느 거래 구간을 재고 있는지는 어느 기사도 명시하지 않았다. 잉여현금흐름도 7억 8000만 달러와 7억 8400만 달러, 감소폭 90% 넘게와 91%로 갈려 있다. 2027년 투자 계획은 숫자 자체가 없다. 수전 리 최고재무책임자가 지금은 구체적인 전망을 낼 수 없다고 했기 때문이다. 블랙록 합작이 메타 재무제표에 어떻게 잡히는지도 재무제표 밖 구조라는 서술까지만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비투자 예상치 하향이 어느 회계 기간을 기준으로 한 값인지, 알파벳이 전망을 올린 정확한 날짜가 언제인지도 나오지 않는다. 이 기사의 수치는 모두 네 매체가 보도한 값이고, 회사가 낸 공시 원문과 대조된 상태가 아니다. AI 설비투자가 늘어난 원인을 특정 사건으로 지목하거나, 이 지출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낼지 못 박은 문장은 네 기사 어디에도 없다.

앞으로 확인할 것

  • 3분기 실적에서 자본지출과 잉여현금흐름이 어디로 가는지. 지금 나와 있는 것은 회사가 제시한 매출 범위 610억~640억 달러뿐이다.
  • 올해 실제 자본지출이 1300억~1450억 달러 안에서 어디에 놓이는지. 하단만 올라간 상태다.
  • 2027년 투자 계획의 숫자가 언제 나오는지. 수전 리 최고재무책임자는 지금은 낼 수 없다고 했다.
  • 블랙록과의 140억 달러 합작이 다음 분기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지금은 재무제표 밖 구조라는 설명까지만 확인된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설비투자 예상치가 1900억 달러에서 1750억 달러로 내려간 것이 회계 변경 때문이라는 설명이 다음 분기 수치로 확인되는지.
  • CDS 프리미엄이 더 움직이는지. 확인된 값은 메타 95bp, 알파벳 65bp, 아마존 68bp, 오라클 215bp, 코어위브 855bp다.
  • 에버코어ISI가 없다고 지적한 수익화 근거, 곧 고객사와 계약이 다음 발표에서 공개되는지.

이 기사가 본 자료

이 기사는 네 건의 보도를 근거로 삼았다. 서울경제(김창영 특파원, 7월 30일 오전 6시 42분 입력), 야후 파이낸스에 실린 심플리 월 스트리트 기사(사샤 요바노비치, 한국시간 7월 30일 오후 2시 8분), 디지털타임스(이규화 대기자, 7월 30일 오후 5시 5분 입력·오후 6시 36분 수정), 한국경제(김인엽 기자, 7월 30일 오후 5시 50분 입력·7월 31일 오전 3시 28분 수정)다.

수치는 메타·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이 낸 공시 원문이 아니라 위 네 매체가 보도한 값이다. 실적 발표는 현지시간 7월 29일에 있었고 국내 매체 보도는 그다음 날 나왔다. 야후 파이낸스 기사에 함께 실린 장기 매출 시나리오는 애널리스트의 추정치라 이 기사에 옮기지 않았다.

메타 실적, 매출은 28% 늘었는데 순이익은 줄었다 — 캐펙스 1450억 달러의 청구서 | 요즘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