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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11.4%, AMD 시총 1조 달러, 삼성전자 28만2000원. 셋 중 종가는 몇 개인가?

21일 뉴욕에서 나스닥 종합지수가 599.55포인트(2.26%) 오른 2만7122.09로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지금까지 가장 높은 값이다. 메타가 11.4%, 인텔이 12.1%, AMD가 10% 올랐고, AMD는 이날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1조 달러를 넘었다.

요즘랩편집인 최강민💬 댓글 0
핵심 숫자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29% 상승, 메타 11.4% 상승, WTI 10월물 4.5% 내린 95.78달러
본문 「밤사이 값과 아침 값, 항목별로」 표의 숫자를 카드로 옮긴 것입니다.

핵심 요약

  • 22일 아침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8시 11분 기준 8000원(2.92%) 오른 28만2000원에 거래됐다. 정규장이 열린 뒤 9시 5분 값은 28만2250원(3.01%), 9시 6분 값은 28만1500원(2.55%)으로 매체마다 다르다. 찍은 시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 제목의 셋 가운데 종가는 메타와 AMD 둘뿐이다. 삼성전자 28만2000원은 프리마켓 값이고, 코스피 7163.93도 9시 6분 장중 값이다. 이 기사에 실린 국내 값은 전부 장중 값이라 종가는 다를 수 있다.

뉴욕 마감에서 서울 개장까지, 시각별로

21일 현지시간 뉴욕 장이 끝난 뒤 뉴스1은 22일 오전 5시 32분에 마감 값을 전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4.29% 올랐고 AMD가 약 10% 올라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처음 넘었다. 인텔은 12.1%,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 Arm은 17.2% 올랐다. 메모리 쪽은 마이크론 2.77%, SK하이닉스 ADR 0.73%로 오름폭이 작았다.

오전 8시 11분,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 삼성전자가 28만2000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8000원(2.92%) 높은 값이다. SK하이닉스는 1.77%, SK스퀘어 2.93%, 삼성전기 2.73%였고, 프리마켓에 나온 575개 종목의 평균 수익률은 1.9%였다. 이 값들은 뉴스1이 8시 24분에 전했다.

오전 8시 12분 연합뉴스 마켓뷰에는 미국에 상장된 한국 관련 지표가 있다. MSCI 한국 ETF가 4.33%, MSCI 신흥지수 ETF가 2.69% 올랐고 코스피200 야간 선물은 1.96% 올랐다. 정규장이 열리기 전에 밤사이 값이 이미 위쪽으로 찍혀 있었다는 뜻이다.

오전 9시 5분, 이투데이가 전한 정규장 값은 SK하이닉스 192만8000원(3.21%), 삼성전자 28만2250원(3.01%), 삼성전자우 21만4000원(2.88%)이다. 1분 뒤인 9시 6분 아주경제 값은 삼성전자 28만1500원(2.55%), SK하이닉스 193만원(3.21%)이다. 같은 시각 조선비즈는 코스피를 156.21포인트(2.23%) 오른 7163.93으로 적었고, 한국경제는 장 초반 값을 157.08포인트(2.24%) 오른 7164.80으로 적었다.

정리하면 삼성전자 한 종목의 값이 세 가지다. 28만2000원, 28만2250원, 28만1500원. 틀린 값이 있는 게 아니라 시각이 다르다. 개장 직후에는 1분 사이에도 값이 이만큼 움직인다.

밤사이 값과 아침 값, 항목별로

  • 나스닥 종합
    599.55포인트(2.26%) 오른 2만7122.09, 종가 기준 사상 최고
    출처·시점
    21일 뉴욕 종가
  • S&P500
    114.20포인트(1.49%) 오른 7764.70
    출처·시점
    21일 뉴욕 종가
  • 다우
    366.19포인트(0.71%) 오른 5만2048.83
    출처·시점
    21일 뉴욕 종가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29% 상승
    출처·시점
    21일 뉴욕 종가
  • 메타
    11.4% 상승
    출처·시점
    21일 뉴욕 종가
  • AMD
    10% 상승, 시가총액 1조 달러 첫 돌파
    출처·시점
    21일 뉴욕 종가, 뉴스1
  • 인텔 / Arm / 퀄컴
    12.1% / 17.2% / 9%대 상승
    출처·시점
    21일 뉴욕 종가
  • 마이크론 / SK하이닉스 ADR
    2.77% / 0.73% 상승
    출처·시점
    21일 뉴욕 종가, 뉴스1
  • WTI 10월물
    4.5% 내린 95.78달러
    출처·시점
    21일 뉴욕 종가
  • 브렌트 11월물
    3.4% 내린 100.34달러 (하루 낙폭 8월 25일 이후 최대)
    출처·시점
    21일 런던 종가, 연합뉴스
  • 삼성전자 프리마켓
    8000원(2.92%) 오른 28만2000원
    출처·시점
    22일 8시 11분 넥스트레이드, 뉴스1
  • 삼성전자 정규장
    28만2250원(3.01%) → 28만1500원(2.55%)
    출처·시점
    22일 9시 5분 이투데이 → 9시 6분 아주경제
  • SK하이닉스 정규장
    192만8000원(3.21%) → 193만원(3.21%)
    출처·시점
    22일 9시 5분 이투데이 → 9시 6분 아주경제
  • 코스피
    156.21포인트(2.23%) 오른 7163.93
    출처·시점
    22일 9시 6분, 조선비즈
  • 코스닥
    8.17포인트(0.98%) 오른 844.44
    출처·시점
    22일 9시 6분, 조선비즈
  • 코리아써키트 / 심텍 / ISC
    21.03% / 15.3% / 7.48% 상승
    출처·시점
    22일 9시 6분, 아주경제

뉴욕 값은 뉴스1·연합뉴스·조선비즈가 전한 21일 종가다. 국내 값은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과 한국거래소 장중 값을 각 매체가 찍은 시각과 함께 적었다. 우리가 계산해 만든 값은 없다.

밤사이 재료는 셋이었다

첫째는 메타다. 지난 8일 내놓은 개인용 AI 에이전트 뮤즈가 미국 앱스토어 1위에 올랐고 다운로드가 기록적이라는 서술이 연합뉴스·뉴스1·이투데이에 같이 있다. 메타 주가는 11.4% 올랐다. 다만 다운로드 건수 자체는 우리가 본 보도에 없다.

둘째는 반도체 가운데서도 CPU와 설계 쪽이다. AMD가 10% 올라 시가총액 1조 달러를 처음 넘었고 인텔 12.1%, Arm 17.2%, 퀄컴 9%대다. 연합뉴스가 옮긴 하나증권 김록호 연구원의 말로는 인텔에는 SK하이닉스와 미국 안에서 메모리를 함께 만들 가능성과 차세대 공정의 고객이 늘 것이라는 기대가 이어졌다. 이 대목의 낱말은 가능성과 기대다.

메모리주의 오름폭은 그보다 작았다. 마이크론 2.77%, SK하이닉스 ADR 0.73%다. 뉴스1은 에이전트 AI가 퍼지면 CPU 사용량이 늘고 그것이 DDR5 수요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가 시장에 있다고 적었다. 기대는 기대이고, 이날 뉴욕에서 실제로 크게 오른 것은 메모리보다 CPU·설계였다.

셋째는 유가와 금리다. WTI 10월물이 4.5% 내린 95.78달러, 브렌트 11월물이 3.4% 내린 100.34달러로 마쳤다. 브렌트의 하루 낙폭은 8월 25일 이후 가장 컸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5% 아래로 내려왔다. 배경으로는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가 적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23일 유엔총회에서 연설한다.

국내 재료로는 전날 관세청이 낸 9월 1~20일 반도체 수출 341억2000만달러(259.4% 증가)가 있다. 이건 어제 저녁 편에서 다뤘다.

개장 직후 수급은 매체마다 반대로 찍혔다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수급이 두 매체에서 다르게 나온다. 조선비즈가 9시 6분 기준으로 적은 값은 개인 2086억원 순매도, 외국인 1368억원 순매도, 기관 377억원 순매도다. 셋 다 파는 쪽이다. 한국경제가 장 초반 값으로 적은 것은 외국인 2777억원 순매수, 기관 685억원 순매수, 개인 3813억원 순매도다. 외국인과 기관의 부호가 서로 반대다.

어느 쪽이 맞는지 이 보도들만으로는 확정할 수 없다. 두 기사의 송고 시각은 9시 11분과 9시 14분으로 3분 차이이고, 각자 값을 찍은 시각은 그보다 앞이다. 개장 직후 잠정 수급은 몇 분 사이에 부호가 바뀌는 일이 흔하고, 확정치는 다음 날 오전에야 나온다. 이 기사는 두 값을 나란히 두고 어느 쪽도 고르지 않는다.

전날 값은 확정돼 있다. 21일 정규장에서 개인은 2조9790억원을 팔았고 외국인도 1603억원을 팔았다. 기관이 1조4924억원 매수 우위였고, 기타법인이 1조6585억원을 샀다. 연합뉴스는 기타법인 매수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 영향으로 적었다. 애프터마켓까지 넣으면 외국인 184억원 순매수, 기관 1조5189억원 순매수, 개인 3조1850억원 순매도다.

코스닥은 방향이 반대다. 조선비즈 9시 6분 값으로 개인이 667억원 순매수, 외국인 443억원과 기관 221억원 순매도이고, 한국경제 값으로도 개인 1068억원 순매수, 외국인 876억원·기관 199억원 순매도다. 코스닥 쪽은 두 매체가 같은 방향이다.

종목으로 보면 소부장의 오름폭이 대형주보다 컸다. 아주경제 9시 6분 값으로 코리아써키트가 1만800원(21.03%) 오른 6만3500원, ISC가 1만4900원(7.48%) 오른 19만9100원, 심텍이 15.3%다. 한국경제는 심텍 12.32%, ISC 7.23%, 원익IPS 4.42%로 적었는데 역시 시각 차이다. 삼성전기는 5.53%로 대형주 가운데 오름폭이 가장 컸다.

주주가 이 아침 값을 읽을 때 걸리는 네 군데

첫째, 제목의 셋 가운데 종가는 둘이다. 메타 11.4%와 AMD 시가총액 1조 달러는 21일 뉴욕 종가로 확정된 값이다. 삼성전자 28만2000원은 8시 11분 프리마켓 값이고, 정규장에서는 1분 사이에 28만2250원과 28만1500원이 같이 찍혔다. 오늘 종가는 오후 3시 30분에야 나온다.

둘째, 뉴욕에서 크게 오른 것은 메모리가 아니었다. AMD 10%, 인텔 12.1%, Arm 17.2%에 견주면 마이크론 2.77%, SK하이닉스 ADR 0.73%는 작다. 그런데 서울 아침에는 이투데이 9시 5분 값으로 삼성전자가 3.01%, SK하이닉스가 3.21% 올랐다. 뉴욕의 CPU·설계 상승이 서울에서는 메모리 상승으로 읽힌 셈인데, 이 연결은 각 매체가 「풀이된다」로 적은 해석이다.

셋째, 개장 직후 수급은 아직 값이 아니다. 같은 시각을 놓고 외국인이 1368억원을 팔았다는 기사와 2777억원을 샀다는 기사가 같이 있다. 오전에 본 수급으로 하루를 읽으면 틀릴 수 있다. 확정치는 내일 오전에 나온다.

넷째, 달력이다. 연합뉴스가 옮긴 키움증권 한지영 연구원의 말대로 추석 연휴 휴장 전 거래일은 이틀 남았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하고, 이란 대통령의 유엔 연설은 23일이다. 서울이 쉬는 동안 뉴욕은 연다.

이 다음에 확인되는 것들

오늘 오후 3시 30분 종가다. 프리마켓 28만2000원과 개장 직후 28만2250원·28만1500원이 종가에서 어디로 갔는지가 이 기사의 첫 채점표다.

투자자별 수급 확정치다. 조선비즈와 한국경제가 반대로 적은 외국인·기관 부호는 내일 오전 확정치가 나오면 어느 쪽이 그 시각의 값이었는지 가려진다.

22일 트럼프 대통령과 23일 페제시키안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 23~25일 시진핑 주석의 방미다. 유가와 금리를 밤사이 내린 재료가 협상 기대였으니, 그 기대가 발언으로 확인되는지 아닌지가 다음 뉴욕 장에 찍힌다.

확인된 것과 확인 안 된 것

확인된 것(보도 기준): 21일 뉴욕 종가 나스닥 2만7122.09(599.55포인트, 2.26% 상승, 종가 기준 사상 최고), S&P500 7764.70(1.49%), 다우 5만2048.83(0.7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4.29% 상승, 메타 11.4%·AMD 10%(시가총액 1조 달러 첫 돌파)·인텔 12.1%·Arm 17.2%·퀄컴 9%대·마이크론 2.77%·SK하이닉스 ADR 0.73% 상승, WTI 95.78달러(4.5% 하락)·브렌트 100.34달러(3.4% 하락), 22일 8시 11분 넥스트레이드 삼성전자 28만2000원(8000원, 2.92% 상승), 9시 5분 삼성전자 28만2250원·SK하이닉스 192만8000원, 9시 6분 삼성전자 28만1500원·SK하이닉스 193만원·코스피 7163.93(156.21포인트, 2.23% 상승)·코스닥 844.44, 21일 코스피 종가 7007.72와 투자자별 확정 수급.

확인 안 된 것: 22일 종가(이 기사의 국내 값은 전부 장중 값), 22일 개장 직후 유가증권시장 투자자별 수급(조선비즈와 한국경제가 외국인·기관 부호를 반대로 적었다), 삼성전자 세 값 중 어느 것이 정확한 그 순간의 값인지(매체 표기에 따를 뿐 우리가 대조하지 못했다), 미국 AI주 상승과 국내 반도체 상승의 인과(각 매체가 「풀이된다」로 적었다), 메타 뮤즈의 다운로드 건수(보도에 없다).

이 기사의 성격

이 기사는 21일 뉴욕 마감을 전한 뉴스1·연합뉴스 보도와, 22일 아침 프리마켓·개장 직후 값을 전한 뉴스1·이투데이·조선비즈·아주경제·한국경제 보도를 시각 순서로 정리한 것입니다. 특정 종목을 사거나 팔라고 말하지 않으며, 지수나 종목이 앞으로 어디로 갈지에 대한 판단도 담지 않습니다. 증권사 연구원 발언 가운데 앞으로에 관한 대목은 옮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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