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매체마다 3조7743억원에서 5조6369억원 — 같은 하루인데 왜 숫자가 다른가
7월 31일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얼마를 순매수했는지, 다섯 건의 보도에 적힌 값이 다르다. 이데일리 3조7743억원, 서울신문 4조1030억원, 중앙일보 4조8646억원, 파이낸셜뉴스 5조6369억원이고 YTN은 금액을 적지 않았다. 각 기사가 밝힌 기준 시각과 함께 확인된 값만 정리…
3줄 요약
- 7월 31일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얼마를 순매수했는지, 다섯 건의 보도에 적힌 값이 서로 다르다. 이데일리 3조7743억원, 서울신문 4조1030억원, 중앙일보 4조8646억원, 파이낸셜뉴스 5조6369억원이고 YTN은 금액을 적지 않았다.
- 네 기사가 밝힌 기준 시각은 오전 9시 20분, 오전 9시 21분, 오전 11시, 그리고 장 마감으로 서로 다르다. 기관은 부호까지 갈렸다 — 오전 기사에서는 순매도였는데 마감 기사에서는 1179억원 순매수로 적혔다.
- 지수도 같은 모양이다. 코스피 상승률은 12.81%에서 17.91%까지, 장중 고점은 6548.64에서 6630.77까지 매체별로 다른 값이 실렸다. 다른 매체의 숫자를 언급하거나 바로잡은 기사는 다섯 건 가운데 없다.
무슨 일이 있었나
먼저 이날 시장부터 정리한다. 파이낸셜뉴스 마감시황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01.89p 오른 6595.45로 거래를 마쳤고, 상승률은 17.91%다. 같은 기사는 이 값이 종가 기준 역대 최대 상승률이라고 적었다. 코스닥은 74.98p 오른 719.76으로 마감했다. 아침 출발가는 5657.79였다. 전장 대비 64.23포인트, 1.15% 높은 값이다. 출발 직후 상승 폭이 빠르게 커지면서 오전 9시 6분 2초에 코스피, 1초 뒤인 9시 6분 3초에 코스닥에서 매수 사이드카가 걸렸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발동 시점의 코스피200선물지수는 129.90포인트 오른 997.50, 코스닥150선물가격은 99.40포인트 오른 1163.80이었다. 중앙일보는 이를 두고 두 시장에서 오전 9시 6분쯤 거의 동시에 발동됐다고 적었고, YTN은 개장 10분도 되지 않아 걸렸다고 표현했다.
여기까지는 다섯 매체의 서술이 겹친다. 갈라지는 것은 금액이다. 이날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얼마를 샀는지를 놓고, 배정된 다섯 건의 보도에 적힌 숫자가 하나도 같지 않다. 이데일리는 3조7743억원이라고 썼다. 서울신문은 4조1030억원이라고 썼다. 중앙일보는 4조8646억원, 파이낸셜뉴스는 5조6369억원이다. YTN은 금액을 적지 않고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수, 개인이 순매도라고 방향만 전했다.
각 기사에는 그 값이 언제 것인지가 함께 적혀 있다. 이데일리는 오전 9시 20분 현재라고 밝혔고, 서울신문은 오전 9시 21분 현재다. 중앙일보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이라고 적었고, 파이낸셜뉴스는 장이 끝난 뒤 나온 마감시황이다. 기사 출고 시각도 그 순서를 따라간다. 중앙일보는 오전 9시 6분 45초에 처음 올라가 오전 11시 54분에 업데이트됐고, 서울신문은 오전 9시 22분 입력에 오전 10시 5분 수정, 이데일리는 오전 9시 30분 27초 등록에 오전 9시 55분 13초 수정이다. YTN 리포트는 오후 2시 23분, 파이낸셜뉴스는 오후 3시 52분이다.
같은 일이 개인과 기관 쪽에서도 벌어졌다. 개인 순매도는 이데일리 3조2138억원, 서울신문 3조4641억원, 중앙일보 4조4598억원, 파이낸셜뉴스 6조7181억원으로 적혔다. 기관은 방향 자체가 뒤집힌다. 이데일리 4623억원 순매도, 서울신문 5266억원 순매도, 중앙일보 2744억원 순매도인데, 마감 기준인 파이낸셜뉴스에서는 1179억원 순매수다. 중앙일보는 기관 안을 더 갈라서 투신 2003억원과 연기금 1759억원이 순매수, 금융투자가 9767억원 순매도라고 적었다. 코스닥 수급도 두 기사에만 금액이 있다. 이데일리는 오전 9시 21분 기준으로 기관 530억원, 외국인 463억원 순매수에 개인 996억원 순매도를 적었고, 파이낸셜뉴스는 마감 기준으로 외국인 1745억원, 기관 2904억원 순매수에 개인 4645억원 순매도를 적었다.
지수도 마찬가지다. 서울신문은 한 기사 안에 두 값을 실었다. 사진 설명에는 오전 9시 3분 현재 778.08포인트 오른 6,371.64가, 본문에는 오전 9시 21분 현재 716.58포인트 오른 6310.14가 적혀 있다. 상승률로는 13.91%와 12.81%다. 이데일리는 그 사이인 오전 9시 20분 기준으로 731.27포인트 오른 6324.83, 상승률 13.07%를 적었다. 중앙일보의 오전 11시 기준 값은 14.09% 오른 6381.66이다. 장중 고점도 갈린다. 중앙일보는 장중 한때 6,548.64까지 올라 상승률이 17.07%였다고 썼고, YTN은 오후 2시 23분 리포트에서 장중 최고 6,552선, 6,548을 넘겼다고 전했다. 마감 뒤 나온 파이낸셜뉴스는 장중 6630.77, 상승률 18.54%라고 적었다.
개별 종목에서도 같은 현상이 보인다. 삼성전자는 이데일리에서 19.57% 오른 24만7500원, 서울신문에서 20% 넘게 오른 24만 9000원대, 중앙일보 오전 11시 기준으로 4만1500원 오른 24만8500원에 상승률 20.04%, 파이낸셜뉴스 마감 기준으로 26.81% 오른 26만2500원이다. SK하이닉스는 이데일리 22.69%에 162만2000원, 서울신문 22% 이상에 162만원대, 중앙일보 오전 11시 기준 31만5000원 오른 163만7000원에 23.83%, 그리고 파이낸셜뉴스 마감 기준으로 가격제한폭인 29.95%까지 올라 171만8000원 상한가다. 파이낸셜뉴스는 가격제한폭 30% 제도에서 이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한 것이 처음이라고 적었다. 눈에 띄는 것은 중앙일보다. 같은 기사 안에 삼성전자 20.53%, SK하이닉스 25.42%라는 값과 오전 11시 현재 20.04%, 23.83%라는 값이 함께 실려 있다. 앞의 두 값이 어느 시점 것인지는 기사에 적혀 있지 않다.
시간순으로
- 오전 9시 — 코스피가 5657.79로 출발했다. 전장 대비 64.23포인트, 1.15%다. 코스닥은 3.36% 오른 666으로 시작했다고 YTN이 전했다.
- 오전 9시 3분 — 서울신문 사진 설명 기준 코스피 6,371.64. 778.08포인트, 13.91% 상승이다.
- 오전 9시 6분 2초 —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이 시점 코스피200선물지수는 997.50이었다.
- 오전 9시 6분 3초 —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코스닥150선물가격은 1163.80이었다.
- 오전 9시 6분 45초 — 중앙일보 기사가 처음 올라간 시각.
- 오전 9시 20분 — 이데일리 기준 시각. 코스피 6324.83, 외국인 순매수 3조7743억원.
- 오전 9시 21분 — 서울신문 기준 시각. 코스피 6310.14, 외국인 순매수 4조1030억원. 이데일리의 코스닥 값 692.21도 같은 시각 기준이다.
- 오전 9시 22분 — 서울신문 기사 입력. 오전 10시 5분에 수정됐다.
- 오전 9시 30분 27초 — 이데일리 기사 등록. 오전 9시 55분 13초에 수정됐다.
- 오전 11시 — 중앙일보 기준 시각. 코스피 6381.66, 코스닥 699.20, 외국인 순매수 4조8646억원.
- 오전 11시 54분 — 중앙일보 기사 업데이트.
- 오후 2시 23분 — YTN 리포트. 장중 상승률 17%가량, 최고 6,552선. 수급은 금액 없이 방향만 전했다.
- 오후 3시 52분 — 파이낸셜뉴스 마감시황. 종가 6595.45, 외국인 순매수 5조6369억원, 기관 1179억원 순매수.
숫자로 보는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 오전 9시 20분 현재
-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 3조7743억원
- 매체
- 이데일리
- 오전 9시 21분 현재
-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 4조1030억원
- 매체
- 서울신문
- 오전 11시 기준
-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 4조8646억원
- 매체
- 중앙일보
- 오후 2시 23분 리포트
-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 금액 표기 없음 — 순매수라고만
- 매체
- YTN
- 장 마감 기준
-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 5조6369억원
- 매체
- 파이낸셜뉴스
| 기사가 밝힌 기준 시각 |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 매체 |
|---|---|---|
| 오전 9시 20분 현재 | 3조7743억원 | 이데일리 |
| 오전 9시 21분 현재 | 4조1030억원 | 서울신문 |
| 오전 11시 기준 | 4조8646억원 | 중앙일보 |
| 오후 2시 23분 리포트 | 금액 표기 없음 — 순매수라고만 | YTN |
| 장 마감 기준 | 5조6369억원 | 파이낸셜뉴스 |
표에 적힌 네 개의 금액은 서로 다른 값이지만, 어느 것도 다른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각 기사가 자기 값 옆에 기준 시각을 함께 밝혀 놓았기 때문이다. 이데일리는 엠피닥터를 인용해 오전 9시 20분 현재라고 썼고, 서울신문은 오전 9시 21분 현재라고 썼다. 중앙일보와 파이낸셜뉴스는 한국거래소를 근거로 들었고 각각 오전 11시 기준, 마감 기준이다. 서울신문과 YTN은 수급 수치의 제공처를 따로 밝히지 않았다.
같은 대조를 개인과 기관에도 해 보면 폭이 더 크다. 개인 순매도는 3조2138억원, 3조4641억원, 4조4598억원, 6조7181억원 순으로 적혔다. 기관은 4623억원 순매도, 5266억원 순매도, 2744억원 순매도, 그리고 마감에서는 1179억원 순매수다. 부호가 바뀐 쪽은 기관뿐이다. 중앙일보가 밝힌 기관 내부 값을 보면 같은 시각에도 투신 2003억원과 연기금 1759억원은 사는 쪽, 금융투자 9767억원은 파는 쪽이었다.
코스닥 쪽은 금액이 실린 기사가 둘뿐이다. 오전 9시 21분 기준으로는 기관 530억원과 외국인 463억원이 순매수, 개인 996억원이 순매도다. 마감 기준으로는 외국인 1745억원과 기관 2904억원이 순매수, 개인 4645억원이 순매도다. 지수는 692.21, 691선, 699.20, 719.76 순으로 적혔고 마지막 값만 종가다.
지수와 종목도 시각마다 다른 값이 실렸다
- 코스피 지수
- 매체별로 실린 값
- 6,371.64(9시 3분) · 6324.83(9시 20분) · 6310.14(9시 21분) · 6381.66(11시) · 6595.45(종가)
- 출처
- 서울신문·이데일리·중앙일보·파이낸셜뉴스
- 코스피 상승률
- 매체별로 실린 값
- 13.91% · 13.07% · 12.81% · 14.09% · 17.91%
- 출처
- 서울신문·이데일리·중앙일보·파이낸셜뉴스
- 코스피 장중 고점
- 매체별로 실린 값
- 6,548.64(17.07%) · 6,552선(17%가량) · 6630.77(18.54%)
- 출처
- 중앙일보·YTN·파이낸셜뉴스
- 삼성전자
- 매체별로 실린 값
- 24만7500원(19.57%) · 24만 9000원대(20% 이상) · 24만8500원(20.04%) · 26만2500원(26.81%)
- 출처
- 이데일리·서울신문·중앙일보·파이낸셜뉴스
- SK하이닉스
- 매체별로 실린 값
- 162만2000원(22.69%) · 162만원대(22% 이상) · 163만7000원(23.83%) · 171만8000원(29.95%)
- 출처
- 이데일리·서울신문·중앙일보·파이낸셜뉴스
- 코스닥 지수
- 매체별로 실린 값
- 666(개장) · 692.21 · 691선 · 699.20 · 719.76(종가)
- 출처
- YTN·이데일리·서울신문·중앙일보·파이낸셜뉴스
| 항목 | 매체별로 실린 값 | 출처 |
|---|---|---|
| 코스피 지수 | 6,371.64(9시 3분) · 6324.83(9시 20분) · 6310.14(9시 21분) · 6381.66(11시) · 6595.45(종가) | 서울신문·이데일리·중앙일보·파이낸셜뉴스 |
| 코스피 상승률 | 13.91% · 13.07% · 12.81% · 14.09% · 17.91% | 서울신문·이데일리·중앙일보·파이낸셜뉴스 |
| 코스피 장중 고점 | 6,548.64(17.07%) · 6,552선(17%가량) · 6630.77(18.54%) | 중앙일보·YTN·파이낸셜뉴스 |
| 삼성전자 | 24만7500원(19.57%) · 24만 9000원대(20% 이상) · 24만8500원(20.04%) · 26만2500원(26.81%) | 이데일리·서울신문·중앙일보·파이낸셜뉴스 |
| SK하이닉스 | 162만2000원(22.69%) · 162만원대(22% 이상) · 163만7000원(23.83%) · 171만8000원(29.95%) | 이데일리·서울신문·중앙일보·파이낸셜뉴스 |
| 코스닥 지수 | 666(개장) · 692.21 · 691선 · 699.20 · 719.76(종가) | YTN·이데일리·서울신문·중앙일보·파이낸셜뉴스 |
이 표에서 한 줄만 따로 볼 만하다. 코스피 장중 고점이다. 중앙일보는 6,548.64를 최고치로 적었고, 오후 2시 23분에 나간 YTN 리포트는 6,552선을 최고로 전했다. 장이 끝난 뒤 나온 파이낸셜뉴스는 6630.77이라고 적었다. 세 값이 나온 시각은 오전, 오후, 마감 뒤로 갈린다.
사이드카 쪽은 반대로 다섯 기사가 거의 같은 값을 실었다. 발동 시각은 오전 9시 6분이고, 프로그램 매수 주문의 효력이 5분 동안 멈춘다는 설명도 공통이다. 이데일리는 발동 요건까지 적었다. 코스피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 대비 5% 이상 오른 상태로 1분간 이어질 때, 코스닥은 코스닥150선물 가격이 6% 이상 오르고 코스닥150지수가 직전 거래일 종가 대비 3% 이상 오른 상태가 동시에 1분간 이어질 때다. 요건은 시각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값이라 기사마다 달라질 여지가 없다.
나에게 걸리는 것
이날 코스피를 검색해 기사 두 개를 나란히 열면, 한쪽에는 외국인 3조7743억원이 있고 다른 쪽에는 5조6369억원이 있다. 어느 쪽을 옮겨 적어도 그 자체로는 사실이지만, 시각을 떼어내는 순간 다른 이야기가 된다. 다섯 기사 가운데 넷은 자기 값 옆에 기준 시각을 적어 놓았다. 금액만 옮기고 시각을 빼면 그 표기가 사라진다.
표기가 붙는 자리도 정해져 있다. 마감 전에 나간 기사에는 '현재'나 '기록하고 있다' 같은 진행형 서술이 함께 붙어 있다. 파이낸셜뉴스처럼 장이 끝난 뒤 나온 기사에는 '거래를 마쳤다', '마감했다'가 붙는다. 같은 날 같은 종목을 두고 24만7500원과 26만2500원이 함께 돌아다니는 이유도 이 자리에서 갈린다.
다만 다섯 기사 어디에도 자기 숫자가 잠정치인지 확정치인지 밝힌 문장은 없다. 값이 왜 서로 다른지를 설명한 문장도 없다. 확인되는 것은 각 기사가 자기 기준 시각을 밝혔다는 사실까지다. 한국거래소가 최종 집계한 수급과 이 다섯 값이 어떻게 맞물리는지는 이 기사들만으로는 알 수 없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적는다. 네 매체가 적은 코스피 외국인 순매수 금액과 각각의 기준 시각, 같은 방식으로 갈린 개인·기관 금액, 기관 안에서 투신·연기금·금융투자가 서로 반대 방향이었다는 중앙일보의 서술, 코스피와 코스닥의 시각별 지수와 상승률, 장중 고점 세 가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각별 가격과 상승률, 사이드카 발동 시각과 그때의 선물 수치, 발동 요건, 그리고 종가 6595.45와 상승률 17.91%가 종가 기준 역대 최대라는 파이낸셜뉴스의 서술은 모두 다섯 기사 본문에 있다.
확인되지 않은 것도 분명하다. 값이 갈린 이유를 설명한 문장은 다섯 기사 어디에도 없다. 시각 차이 말고 집계 방식의 차이가 섞여 있는지, 현물만 센 값인지 아닌지도 적혀 있지 않다. 각 매체가 어떤 데이터를 봤는지도 절반만 나온다. 이데일리는 엠피닥터, 중앙일보와 파이낸셜뉴스는 한국거래소를 밝혔지만 서울신문과 YTN은 수급 수치의 출처를 따로 적지 않았다. 다섯 기사 중 다른 매체의 숫자를 언급하거나 바로잡은 기사는 없고, 이후 정정 보도가 나왔는지도 확인되지 않는다. 중앙일보가 같은 기사에 실은 삼성전자 20.53%와 SK하이닉스 25.42%가 어느 시점 값인지도 본문에 없다. 한국거래소가 최종 확정한 수급과 이 값들을 대조한 상태도 아니다. 이 기사에 적힌 모든 수치는 언론 보도에서 확인한 값이다.
앞으로 확인할 것
- 한국거래소가 최종 집계한 7월 31일 수급이 다섯 기사에 실린 값 가운데 어디에 놓이는지.
- 다섯 매체 중 어느 곳이라도 이날 수급 금액을 이후 기사에서 고쳐 적는지.
- 서울신문과 YTN이 수급 수치의 제공처를 밝히는지. 지금은 이데일리의 엠피닥터, 중앙일보·파이낸셜뉴스의 한국거래소만 확인된다.
- 중앙일보 기사에 함께 실린 삼성전자 20.53%·SK하이닉스 25.42%의 기준 시각이 이후 보도에서 정리되는지.
- 장중 기사에 기준 시각을 함께 적는 관행이 다음 급등락 때도 유지되는지. 이번에는 다섯 기사 중 넷이 시각을 밝혔고 한 곳은 금액 자체를 적지 않았다.
- 8월 첫 거래일 수급이 어떻게 집계되는지. 다섯 기사 모두 7월 31일 하루만 다뤘다.
이 기사가 본 자료
이 기사는 2026년 7월 31일에 나온 다섯 건의 보도를 근거로 삼았다. 이데일리(박민 기자, 오전 9시 30분 27초 등록·오전 9시 55분 13초 수정), 서울신문(박소연 기자, 오전 9시 22분 입력·오전 10시 5분 수정), 중앙일보(한영혜 기자, 오전 9시 6분 45초 입력·오전 11시 54분 업데이트), YTN(윤태인 기자, 오후 2시 23분), 파이낸셜뉴스(최두선 기자, 오후 3시 52분 입력·수정)다.
지수·수급·종목 수치는 한국거래소 원자료가 아니라 위 다섯 매체가 보도한 값이다. 각 기사가 밝힌 기준 시각을 값과 함께 옮겼고, 기준 시각이 적히지 않은 값은 그렇게 표시했다. 다섯 기사에 실린 증권사 연구원의 시장 전망은 이 기사에 옮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