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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2026 회계연도 4분기 매출 900억 달러 — 애저 43% 성장, 애저 연매출 1,000억 달러 첫 돌파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7월 29일 낸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에서 매출은 900억 달러로 18% 늘었고 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43% 늘었다. 사티아 나델라는 올해 애저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었다고 밝혔다. 분기에 쓴 돈과 올해 투자 계획,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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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마이크로소프트가 2026년 7월 29일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냈다. 분기 매출은 90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8% 늘었고, 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43% 늘었다.
  • 사티아 나델라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올해 애저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었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유료 좌석이 3,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 인베스팅닷컴은 4분기 설비투자가 410억 달러로 70% 늘었고 발표 이튿날 개장 직후 주가가 14% 넘게 올랐다고 전했다. 2026년 투자 계획으로는 1,750억 달러가 제시됐다.

무슨 일이 있었나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7월 29일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이 분기는 6월 30일에 끝났고, 같은 날 회계연도도 함께 끝났다. 회사가 낸 실적 자료를 보면 분기 매출은 90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18% 늘었다. 환율 영향을 뺀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17% 증가다. 영업이익은 406억 달러로 18% 늘었다. 순이익은 회계기준으로 358억 달러이며 31% 증가했고, 비회계기준으로는 353억 달러에 22% 증가로 적혀 있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회계기준 4.81달러로 32% 늘었고, 비회계기준으로는 4.74달러에 23% 증가다. 회계연도 전체로 보면 매출 3,318억 달러(18% 증가, 고정환율 16%), 영업이익 1,552억 달러(21% 증가, 고정환율 19%), 순이익 1,337억 달러(31% 증가), 희석 주당순이익 17.95달러(32% 증가)다. 같은 자료에 열두 달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829억 달러로 적혀 있다.

부문별로는 방향이 갈렸다. 생산성·비즈니스 프로세스 부문 매출은 378억 달러로 14% 늘었다.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은 393억 달러로 32% 늘었고,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31% 증가다. 모어 퍼스널 컴퓨팅 부문은 129억 달러로 4% 줄었고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5% 감소다. 세 부문 가운데 매출이 뒷걸음친 곳은 이 부문 하나다. 어느 제품이 어느 부문으로 묶이는지는 우리가 본 자료에 따로 적혀 있지 않다.

클라우드 쪽 숫자가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크게 다뤄졌다.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은 593억 달러로 27% 늘었다. 같은 문장에 상업용 잔여 이행 의무가 84% 늘어 6,780억 달러가 됐다는 값이 붙어 있다. 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은 43% 늘었다. 나델라 회장 겸 최고경영자는 고객이 토큰을 사업 성과로 바꿀 수 있도록 비용 대비 성과 곡선의 최전선을 밀고 있다고 말하면서, 올해 애저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넘었고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유료 좌석이 3,000만 개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에이미 후드 부회장 겸 최고재무책임자는 회계연도를 마무리하는 강한 분기였다며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 593억 달러와 27% 증가를 그 근거로 들었다.

쓴 돈도 같이 공개됐다. 인베스팅닷컴은 4분기 설비투자가 410억 달러로 1년 전보다 70% 늘었고 시장 예상치에는 못 미쳤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낸 현금흐름표에는 유형자산 취득 항목이 4분기 35,802, 회계연도 전체 115,948로 적혀 있다(단위: 백만 달러). 1년 전 같은 분기 값은 17,079였다. 매체가 쓴 설비투자와 회사 재무제표의 유형자산 취득이 같은 범위를 재는 항목인지는 어느 쪽에도 설명이 없다. 나델라는 이번 분기에 5개 대륙에 걸쳐 데이터센터 31곳을 새로 열었다고 말했다고 인베스팅닷컴은 전했다. 4분기에 배당과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에게 돌려준 금액은 102억 달러다.

앞으로 쓸 돈에 대해서는 계획 수치가 나왔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요일 발표에서 2026년 한 해 투자 기대치가 바뀌지 않았다고 밝혔다. 4월에는 1,900억 달러 안팎을 예상한다고 했는데, 이번에 나온 최신 수치는 1,750억 달러다. 데이터센터와 사무용 건물의 예상 내용연수를 바꾼 영향을 반영하면 두 수치가 비교 가능한 수준이라는 것이 회사 설명이라고 같은 기사는 적었다. 주식시장의 반응은 그다음 날 나타났다. 인베스팅닷컴은 발표 이튿날 목요일 개장 직후 주가가 14% 넘게 뛰었다고 썼고, 그 배경으로 강한 당분기 매출 전망과 유지된 설비투자 계획을 들었다.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 4.74달러는 시장이 보던 4.24달러를 웃돌았고, 애저 성장률 43%도 예상치 39.98%보다 높았다. 바클레이즈는 회사가 더 나은 애저 성장과 마침내 나아진 오피스 성장을 내놓으면서 설비투자 전망과 잉여현금흐름 목표에서 부정적인 놀라움을 주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시간순으로

  • 2026년 4월 —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이 시점에 마이크로소프트는 2026년 설비투자를 1,900억 달러 안팎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2026 회계연도 4분기 중 — 나델라가 5개 대륙에 걸쳐 데이터센터 31곳을 새로 열었다고 말했다고 인베스팅닷컴이 전했다.
  • 2026년 6월 30일 — 2026 회계연도 4분기가 끝난 날이자 회계연도 자체가 끝난 날이다.
  • 2026년 7월 29일 수요일 — 4분기·연간 실적 발표. 분기 매출 900억 달러, 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43% 증가, 애저 연매출 1,000억 달러 첫 돌파가 이날 공개됐다.
  • 같은 날 — 회사는 2026년 투자 기대치가 그대로라고 밝혔고, 최신 계획 수치로 1,750억 달러가 제시됐다. 인베스팅닷컴 기사도 이날 오후 처음 실렸다.
  • 이튿날 목요일 개장 직후 — 인베스팅닷컴은 주가가 14% 넘게 올랐다고 전했다. 같은 기사는 이날 오전에 한 차례 수정됐다.

숫자로 보는 이번 실적

  • 4분기 매출
    900억 달러 (18% 증가·고정환율 17%)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4분기 영업이익
    406억 달러 (18% 증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4분기 순이익
    회계기준 358억 달러(31% 증가)·비회계기준 353억 달러(22% 증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4분기 희석 주당순이익
    회계기준 4.81달러(32% 증가)·비회계기준 4.74달러(23% 증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생산성·비즈니스 프로세스
    378억 달러 (14% 증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393억 달러 (32% 증가·고정환율 31%)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모어 퍼스널 컴퓨팅
    129억 달러 (4% 감소·고정환율 5% 감소)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매출
    593억 달러 (27% 증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상업용 잔여 이행 의무
    6,780억 달러 (84% 증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43% 증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애저 연매출
    1,000억 달러 첫 돌파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나델라 발언)
  •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유료 좌석
    3,000만 개 이상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나델라 발언)
  • 2026 회계연도 매출
    3,318억 달러 (18% 증가·고정환율 16%)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2026 회계연도 영업이익
    1,552억 달러 (21% 증가·고정환율 19%)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2026 회계연도 순이익
    1,337억 달러 (31% 증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2026 회계연도 희석 주당순이익
    17.95달러 (32% 증가)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열두 달 영업활동 현금흐름
    1,829억 달러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4분기 주주 환원(배당·자사주)
    102억 달러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4분기 설비투자
    410억 달러 (70% 증가·예상치 하회)
    출처
    인베스팅닷컴
  • 유형자산 취득(현금흐름표)
    4분기 35,802 · 연간 115,948 (단위: 백만 달러)
    출처
    마이크로소프트 IR
  • 2026년 설비투자 계획
    1,750억 달러 (4월 제시치 1,900억 달러)
    출처
    인베스팅닷컴
  • 발표 이튿날 개장 직후 주가
    14% 넘게 상승
    출처
    인베스팅닷컴

이 표의 값은 두 자료가 적은 그대로다.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자료는 회계기준과 비회계기준을 나란히 적어 둔다. 4분기 순이익은 회계기준 358억 달러에 31% 증가, 비회계기준 353억 달러에 22% 증가로 두 줄이 함께 실려 있다. 주당순이익도 4.81달러와 4.74달러가 같이 적혀 있고, 인베스팅닷컴이 시장 예상치와 비교할 때 쓴 값은 조정 기준인 4.74달러다. 두 기준의 차이를 만든 항목이 무엇인지는 우리가 본 자료에 나오지 않는다.

환율을 뺀 고정환율 기준 값도 대부분 함께 나온다. 분기 매출은 표시통화 기준 18% 증가인데 고정환율로는 17% 증가다. 회계연도 전체로는 18%와 16%, 영업이익은 21%와 19%로 갈린다. 인텔리전트 클라우드 부문은 32%와 31%다. 다만 이번 발표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매출 증가율 43%에는 고정환율 값이 붙어 있지 않다.

설비 쪽 금액은 자료마다 값이 다르다. 인베스팅닷컴은 4분기 설비투자를 410억 달러로 적고 1년 전보다 70% 늘었다고 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현금흐름표의 유형자산 취득 줄은 4분기 35,802, 1년 전 같은 분기 17,079, 회계연도 전체 115,948이다(단위: 백만 달러). 두 항목이 같은 것을 세는지, 리스처럼 한쪽에만 들어가는 요소가 있는지는 어느 자료에도 적혀 있지 않다.

미래 매출로 잡힐 계약 잔고도 함께 공개됐다. 상업용 잔여 이행 의무는 84% 늘어 6,780억 달러가 됐다. 이 금액이 어느 기간에 걸쳐 매출로 넘어오는지는 우리가 본 자료에 나오지 않는다.

제품·서비스별 매출 증가율 (4분기)

  • 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증가율
    43% 증가
    고정환율 기준
    따로 적히지 않음
  • 마이크로소프트 365 소비자 클라우드
    증가율
    24% 증가
    고정환율 기준
    22% 증가
  • 마이크로소프트 365 상업용 클라우드
    증가율
    16% 증가(조정 기준)
    고정환율 기준
    따로 적히지 않음
  • 다이내믹스 365
    증가율
    13% 증가
    고정환율 기준
    12% 증가
  • 링크드인
    증가율
    12% 증가
    고정환율 기준
    10% 증가
  • 검색 광고(트래픽 획득 비용 제외)
    증가율
    10% 증가
    고정환율 기준
    9% 증가
  • 윈도우 OEM·디바이스
    증가율
    7% 감소
    고정환율 기준
    따로 적히지 않음
  • 엑스박스 콘텐츠·서비스
    증가율
    10% 감소
    고정환율 기준
    따로 적히지 않음

마이크로소프트 365 상업용 클라우드의 16%는 조정한 값이다. 회사는 지난해 같은 기간이 기간 내 매출 인식으로 덕을 본 부분을 감안해 비교 기준을 맞췄다고 적었다. 오르는 쪽과 내리는 쪽이 한 표에 같이 있다는 점이 이 목록의 특징이다. 클라우드와 구독은 두 자릿수로 늘었고, 하드웨어와 게임이 걸린 줄은 줄었다.

나에게 걸리는 것

이 실적표에서 개인이 직접 만나는 항목은 많지 않다.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소비자 클라우드 매출이다. 4분기에 24% 늘었고 고정환율 기준으로는 22% 증가다. 개인이 매달 내는 구독료가 모이는 자리다. 다른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이다. 나델라는 유료 좌석이 3,000만 개를 넘었다고 밝혔다. 회사에서 이 도구를 쓰는 자리가 그만큼 결제됐다는 뜻이다. 다만 좌석 수가 실제 사용자 수와 같은지, 그중 몇이 매일 쓰는지는 우리가 본 자료에 없다.

값이 오르내리는 쪽도 개인과 닿아 있다. 윈도우 OEM과 디바이스 매출은 7% 줄었고, 엑스박스 콘텐츠·서비스 매출은 10% 줄었다. 반대로 검색 광고 매출은 트래픽 획득 비용을 뺀 기준으로 10% 늘었다.

그러나 이 자료로는 알 수 없는 것이 더 많다. 국내 이용자가 몇 명인지, 국내 구독 요금이 얼마인지는 두 자료 어디에도 없다. 애저 매출이 어느 나라에서 얼마씩 나왔는지도 나뉘어 적혀 있지 않다. 한국 법인이 이번 실적에 얼마나 기여했는지 역시 두 자료에 없다. 데이터센터 31곳이 어느 나라에 들어섰는지도 대륙 수만 나올 뿐 나라 이름은 없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적는다. 4분기 매출 900억 달러와 증가율 18%, 영업이익 406억 달러, 순이익과 주당순이익의 두 기준 값, 세 부문 매출과 증가율,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593억 달러와 27%, 상업용 잔여 이행 의무 6,780억 달러와 84%, 애저와 기타 클라우드 서비스 43%, 애저 연매출 1,000억 달러 첫 돌파, 코파일럿 유료 좌석 3,000만 개, 회계연도 전체 수치, 주주 환원 102억 달러, 열두 달 영업활동 현금흐름 1,829억 달러, 현금흐름표의 유형자산 취득 금액은 모두 회사가 낸 실적 자료에 있다. 4분기 설비투자 410억 달러와 70% 증가, 2026년 계획 1,750억 달러와 4월의 1,900억 달러, 발표 이튿날 주가 14% 상승, 시장 예상치와의 비교, 데이터센터 31곳은 인베스팅닷컴 기사에 있다.

확인되지 않은 것도 분명하다. 애저 매출이 1,000억 달러를 넘었다는 것은 나델라의 발언으로 나온 값이고, 애저 단독 매출액이 실적표에 숫자로 따로 적혀 있지는 않다. 애저 성장률 43%에 대응하는 고정환율 값도 없다. 인베스팅닷컴이 적은 4분기 설비투자와 회사 현금흐름표의 유형자산 취득 금액은 서로 다른 값인데, 두 값이 어떻게 다른지 설명한 문장은 어느 쪽에도 없다.

계획 쪽은 더 비어 있다. 2026년 투자 기대치가 바뀌지 않았다는 서술과, 4월의 1,900억 달러가 이번에 1,750억 달러로 줄었다는 서술이 같은 문단에 함께 있다. 두 서술을 잇는 근거로 제시된 것은 데이터센터와 사무용 건물의 예상 내용연수를 바꾼 영향을 반영했다는 설명뿐이고, 그 연수를 몇 년에서 몇 년으로 바꿨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1,750억 달러가 어느 나라에, 어떤 설비에, 언제까지 쓰이는지도 두 자료에 없다.

주가가 오른 이유를 회사가 밝힌 것도 아니다. 인베스팅닷컴이 강한 당분기 매출 전망과 유지된 설비투자 계획을 배경으로 서술했을 뿐이고, 그것이 유일한 이유인지는 두 자료로 확인할 수 없다. 회계기준과 비회계기준의 차이를 만든 항목이 무엇인지, 특별 손익이 있었는지도 우리가 본 자료에는 적혀 있지 않다.

앞으로 확인할 것

  • 애저 매출액 자체가 이후 제출 서류에 숫자로 나오는지. 지금 공개된 것은 증가율 43%와 1,000억 달러를 넘었다는 서술이다.
  • 2026년 설비투자 계획 1,750억 달러가 분기마다 어떻게 집행되는지. 4월에 제시된 값은 1,900억 달러였다.
  • 데이터센터와 사무용 건물의 예상 내용연수를 어떻게 바꿨는지. 지금은 변경 사실만 전해졌다.
  • 매체가 쓴 4분기 설비투자 410억 달러와 회사 현금흐름표의 유형자산 취득 금액이 왜 다른지.
  • 모어 퍼스널 컴퓨팅 부문의 감소가 이어지는지. 이번 분기에는 4% 줄었다.
  • 상업용 잔여 이행 의무 6,780억 달러가 어느 기간에 걸쳐 매출로 넘어오는지.

이 기사가 본 자료

이 기사는 두 건의 자료를 근거로 삼았다. 하나는 마이크로소프트 투자자 관계 사이트에 올라온 2026 회계연도 4분기 실적 보도자료로, 발표일은 2026년 7월 29일이다. 다른 하나는 인베스팅닷컴 기사로, 같은 날 오후에 처음 실렸고 이튿날 오전에 한 차례 수정됐다.

두 자료의 성격은 다르다. 앞의 것은 회사가 직접 낸 자료이고, 뒤의 것은 그 자료와 시장 반응을 정리한 매체 기사다. 이 기사에 적힌 손익·부문·현금흐름 수치는 회사 자료 기준이고, 주가와 시장 예상치, 설비투자 관련 수치는 인베스팅닷컴 기준이다. 금액 단위는 모두 미국 달러이며, 원화 환산은 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