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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400단 낸드 V10, 다음 달 양산 — FMS 2026 개막일에 확인된 것과 확인 안 된 것

삼성전자가 다음 달 10세대 V낸드(V10) 양산에 들어간다고 헤럴드경제가 전했다. 셀을 400단 넘게 올렸고 하이브리드 본딩과 3스택이 들어갔다는 설명이다. 같은 날 개막한 FMS 2026에서 SK하이닉스는 375단 낸드를 처음 공개했다. 네 기사에 실제로 적힌 값과, 적히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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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삼성전자가 다음 달 10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한다고 헤럴드경제가 4일 보도했다. 제품 이름은 V10이고, 셀을 400단 넘게 세로로 올렸다는 것이 사양의 핵심이다. 하이브리드 본딩이 들어갔고 셀을 한 번에 올리지 않고 세 번으로 나눠 적층하는 3스택이 쓰였다는 설명도 같은 기사에 있다.
  • 같은 날 미국에서 FMS 2026이 열렸다. 여기서 SK하이닉스가 처음 공개한 낸드도 이름이 10세대(V10)인데 적층 수는 375단이다. 아시아경제와 뉴시스, 파이낸셜뉴스가 같은 값을 적었다. 두 회사가 같은 세대 이름을 각각 쓰고 있어 값만 나란히 놓으면 어긋나 보인다.
  • 400단이라는 값을 적은 곳은 네 기사 중 헤럴드경제 한 곳이다. 나머지 세 기사의 삼성전자 전시 목록에는 400단도 V10도 3스택도 없다. 400단 제품이 FMS 2026 부스에 나온다고 적은 기사 역시 없다.

무슨 일이 있었나

8월 4일 하루에 낸드 관련 기사 네 건이 나왔고, 네 건이 서로 다른 조각을 들고 있다. 뉴시스와 파이낸셜뉴스는 이날 개막한 전시회를 중심에 놓았다. 행사 이름은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이고, 현지시간 기준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의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두 매체 모두 이 행사가 올해로 20주년이며 메모리와 스토리지 분야에서 규모가 가장 크다고 소개했다. 뉴시스는 참가 명단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말고도 엔비디아와 마이크론, 인텔, 샌디스크가 있다고 적었다.

삼성전자의 다음 세대 낸드 사양은 네 기사 가운데 헤럴드경제에만 나온다. 이 기사에 따르면 회사는 다음 달 10세대 V낸드 양산을 시작한다. 제품 표기는 V10이고, 셀을 세로로 400단 넘게 올렸다는 것이 이 낸드의 특징이다. 헤럴드경제는 이 수준의 적층을 업계에서 처음이라고 적었다. 만드는 방식도 두 가지가 함께 언급됐다. 하나는 하이브리드 본딩이고, 다른 하나는 셀을 한 번에 쌓지 않고 세 번으로 나눠 올리는 3스택이다. 다만 이 두 가지가 무엇에 대한 처음인지 — 업계 기준인지 이 회사 기준인지 — 는 문장에 나오지 않는다. 양산 개시 시점도 '다음 달'이라고만 적혔고 몇 월인지 숫자로 특정되지 않았다.

부스에 무엇을 놓는지는 나머지 세 기사가 다뤘다. 삼성전자 쪽 목록은 뉴시스와 아시아경제가 거의 같게 적었다. 데이터센터용 HBM4E, 용량을 키운 CXL 메모리 모듈, 앞 세대의 두 배를 내세운 PCIe 6세대 기업용 SSD, 그리고 256테라바이트짜리 QLC SSD다. 아시아경제는 이 용량을 영화 5만편에 빗대 설명했고, 뉴시스는 HBM4E 앞에 12단이라는 표기를 붙였다. 저전력 메모리 LPDDR6와 LPDDR5X를 쓴 PIM, 모바일 저장장치 UFS 5.0도 같은 자리에 나온다. 기조연설은 플래시 개발을 맡은 이진엽 부사장과 D램 쪽 임원 김경륜 씨가 함께 오르며, 발표 주제는 '메모리·스토리지 아키텍처의 3D 혁신'이다. 이 목록 어디에도 400단이나 V10, 3스택은 없다.

헤럴드경제는 이미 생산에 들어간 제품도 하나 짚었다. 지난달 양산이 시작된 PCIe 6.0 기업용 SSD 'PM1763'이다. 9세대 V낸드에 4나노 공정으로 만든 새 컨트롤러를 얹은 구성이고, 엔비디아의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 메인 스토리지로 들어간다고 이 기사는 전했다. 헤럴드경제가 FMS 2026 전시를 언급한 문장은 이 제품 바로 뒤에 붙어 있다. 즉 전시된다고 지목된 것은 PM1763이고, 400단 V10이 부스에 놓인다는 서술은 그 문장에 들어 있지 않다.

SK하이닉스 쪽 숫자는 375다. 회사가 FMS 2026에서 처음 내놓는 낸드의 웨이퍼와 완제품이 여기 해당하고, 세대 표기는 삼성전자와 똑같이 10세대(V10)다. 아시아경제와 뉴시스, 파이낸셜뉴스가 모두 375단이라고 적었다. 다만 이름과 개선폭 서술은 조금씩 갈린다. 아시아경제는 그냥 375단 낸드라고 썼고 뉴시스와 파이낸셜뉴스는 4D를 붙였다. 개선폭도 아시아경제는 앞 세대보다 전력 효율이 2.5배 높다고 했고, 나머지 두 곳은 전력 대비 성능이 2.5배 올랐다고 적었다. 세 기사 모두 회사가 내년 초 이 낸드를 써서 기업용 SSD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라는 데는 같은 문장을 썼다.

같은 날 SK하이닉스는 샌디스크와 함께 고대역폭 플래시(HBF)의 첫 표준 규격도 내놨다. 아시아경제가 사양을 가장 자세히 적었다. 낸드를 8단과 16단으로 올려 최대 512기가바이트를 담고, 데이터는 초당 최대 3테라바이트까지 옮긴다. GPU든 CPU든 종류를 가리지 않고 붙일 수 있는 개방형이며 OCP를 통해 공개됐다. 뉴시스는 이 컨소시엄에 구글과 텐스토렌트가 들어와 있고, 행사 마지막 날 회사와 구글 딥마인드, 샌디스크가 HBF로 병목을 줄이는 방법을 함께 논의한다고 전했다. 파이낸셜뉴스는 지난해 8월 샌디스크와 협력을 시작해 올해 2월 컨소시엄을 띄웠고 약 6개월 만에 첫 결과물이 나온 것이라고 경과를 적었다.

파이낸셜뉴스는 삼성전자 발표에 대해 한 가지를 더 붙였다. 플래시와 D램 담당 임원이 나란히 연단에 서는 만큼 3D D램을 포함한 차세대 구조와 로드맵이 나올 것으로 업계가 보고 있다는 대목이다. 이 매체의 설명에 따르면 3D D램은 완성된 칩을 위로 포개는 HBM과 달리 칩 안쪽의 셀과 트랜지스터 자체를 입체로 만드는 방식이다. 다만 이것은 회사가 그렇게 하겠다고 밝힌 내용이 아니라 업계의 관측으로 적혀 있다. 같은 기사는 삼성전자가 지난 2월 GPU와 HBM을 3D로 수직 적층해 잇는 zHBM을 차세대 기술로 소개한 적이 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시간순으로

2023년 — 낸드 공급과잉이 남긴 재고로 업계가 조 단위 적자를 봤다. 헤럴드경제는 3사가 지금 증설에 조심스러운 배경으로 이 경험을 들었다.

지난해 8월 — SK하이닉스가 샌디스크와 HBF 표준을 함께 만들기로 했다(파이낸셜뉴스).

올해 2월 — HBF 컨소시엄이 출범했다. 같은 달 삼성전자는 GPU와 HBM을 3D로 이어 붙이는 zHBM을 차세대 기술로 소개했다(파이낸셜뉴스).

지난달 — 삼성전자가 PCIe 6.0 기업용 SSD PM1763 양산을 시작했고, 키옥시아는 10세대 3D 낸드 샘플을 내보냈다(헤럴드경제).

지난달 31일 — 키옥시아가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을 열었다(헤럴드경제).

8월 4일(현지시간) — FMS 2026 개막. SK하이닉스와 샌디스크가 HBF 첫 표준 규격을 공개했고, 양사 기조연설이 이날 잡혔다.

8월 6일(현지시간) — FMS 2026 마지막 날. SK하이닉스와 구글 딥마인드, 샌디스크가 HBF를 주제로 논의한다(뉴시스).

다음 달 — 삼성전자가 400단 이상 10세대 V낸드 양산에 들어간다고 헤럴드경제가 전했다.

연말까지 — SK하이닉스가 321단 낸드가 국내 생산능력에서 차지하는 몫을 50%로 올린다는 계획(헤럴드경제).

내년 초 — SK하이닉스가 375단 낸드를 쓴 기업용 SSD 양산에 착수할 예정.

내년 중반 — 키옥시아가 10세대 3D 낸드 양산을 목표로 잡은 시점(헤럴드경제).

2028년 — 키옥시아가 출하량의 50%를 장기공급계약으로 묶겠다고 제시한 목표 시점(헤럴드경제).

숫자로 보는 두 개의 V10

  • 세대 표기
    삼성전자
    10세대 V낸드(V10)
    SK하이닉스
    10세대(V10)
    적은 매체
    헤럴드경제 / 세 기사 공통
  • 적층 수
    삼성전자
    400단 이상
    SK하이닉스
    375단
    적은 매체
    헤럴드경제 / 세 기사 공통
  • 함께 적힌 공정
    삼성전자
    하이브리드 본딩·3스택
    SK하이닉스
    적은 기사 없음
    적은 매체
    헤럴드경제
  • 양산 시점
    삼성전자
    다음 달
    SK하이닉스
    내년 초 기업용 SSD
    적은 매체
    헤럴드경제 / 세 기사 공통
  • FMS 2026 부스 공개 여부
    삼성전자
    그렇게 적은 기사 없음
    SK하이닉스
    웨이퍼·제품 첫 공개
    적은 매체
    — / 뉴시스·파이낸셜뉴스

표를 읽는 방법을 하나만 덧붙인다. 두 줄의 값이 어긋나 보이는 것은 두 회사가 같은 세대 이름을 각자 쓰고 있어서다. 배정한 네 기사 어디에도 두 제품을 나란히 놓고 비교한 문장은 없고, 어느 쪽이 낫다고 적은 문장도 없다. 단수는 성능이 아니라 구조를 가리키는 값이다.

매체마다 표기가 갈린 항목도 따로 모았다. SK하이닉스 제품 이름은 아시아경제가 375단 낸드, 뉴시스와 파이낸셜뉴스가 375단 4D 낸드다. 개선폭은 아시아경제가 전력 효율 2.5배, 뉴시스와 파이낸셜뉴스가 전력 대비 성능 2.5배로 서로 다르다. 삼성전자 HBM4E는 뉴시스만 12단이라는 단수를 붙였고 아시아경제는 차세대라고만 적었다. PCIe 6세대 SSD의 두 배도 뉴시스는 성능, 아시아경제는 속도라고 썼다. 기조연설에 오르는 김경륜 씨의 직함은 뉴시스가 D램설계팀장, 파이낸셜뉴스가 D램설계팀 상무, 아시아경제가 D램개발실 상무로 셋 다 다르다. 행사가 열리는 도시 이름조차 샌타클래라와 산타클라라로 갈렸다.

낸드 시장의 최근 집계값은 헤럴드경제가 실었다. 트렌드포스 기준 올 1분기 점유율은 삼성전자 31.6%, SK하이닉스 17.6%, 키옥시아 13.9% 순이다. 2분기 낸드 영업이익은 삼성전자가 20조원, SK하이닉스가 10조원을 각각 크게 웃돈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 기사는 적었다. 확정 공시가 아니라 추정치라는 점이 본문에 그대로 쓰여 있다. 키옥시아는 같은 기간 1조3083억엔, 원화로 약 11조9000억원을 벌었고 영업이익률은 74%였다. 세 회사의 성장이 출하량이 아니라 평균판매가격에서 나왔다는 설명도 붙었다.

설비 쪽 숫자는 세 줄이다. SK하이닉스는 연말까지 321단 낸드가 국내 생산능력에서 차지하는 몫을 50%로 올릴 계획이다. 키옥시아가 잡은 2026 회계연도 설비투자액은 약 4500억엔, 원화로 약 4조원이고 앞으로 3년 동안 연평균 4700억엔 안팎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회사는 2028년 출하량의 절반을 장기공급계약으로 묶는 것을 목표로 제시했다. 지난달 31일 콘퍼런스콜에서는 증설보다 기술 우위를 먼저 챙기겠다는 취지의 발언이 나왔다고 헤럴드경제는 전했다.

나에게 걸리는 것

이 기사에 나오는 제품 대부분은 개인이 매장에서 사는 물건이 아니다. PCIe 6세대 기업용 SSD도, 256테라바이트 QLC SSD도, HBF도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부품이고 네 기사 어디에도 소비자 판매 계획이나 가격은 적혀 있지 않다. 손에 닿을 가능성이 있는 쪽은 두 가지다. 뉴시스와 아시아경제가 함께 적은 LPDDR6와 UFS 5.0인데, 아시아경제는 LPDDR5X를 두고 스마트폰과 노트북에 쓰이는 저전력 메모리라고 설명했다. 다만 어느 기기에 언제 들어가는지, 어느 제조사가 골랐는지는 네 기사 모두 밝히지 않았다.

두 회사 이름을 주식 화면에서 보는 사람에게도 이 기사가 줄 수 있는 것은 제한적이다. 네 기사에 담긴 것은 전시 품목과 사양, 그리고 이미 지나간 분기의 집계값이다. 헤럴드경제가 실은 2분기 낸드 영업이익 20조원과 10조원은 확정된 공시가 아니라 추정치로 적혀 있고, 트렌드포스 점유율은 올 1분기 기준이다. 400단 V10이 실제로 다음 달 양산에 들어가는지, 375단 낸드가 내년 초 기업용 SSD로 이어지는지는 그 시점에 가서 확인해야 하는 값이다. 지금 확인된 것은 회사들이 그렇게 하겠다고 밝힌 계획까지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적는다. FMS 2026의 일정과 장소, 20주년이라는 사실, 양사 기조연설자와 주제, 삼성전자 부스에 놓이는 품목, SK하이닉스 375단 낸드의 첫 공개와 2.5배라는 개선폭, HBF 첫 표준 규격의 사양과 컨소시엄 참여사, 삼성전자 400단 V10의 다음 달 양산과 하이브리드 본딩·3스택, PM1763의 구성과 용처, 낸드 3사의 점유율과 2분기 실적, 키옥시아의 설비투자 계획은 모두 네 기사 본문에 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이 더 중요하다. 첫째, 400단 V10이 FMS 2026 부스에 전시되는지는 어느 기사도 말하지 않았다. 헤럴드경제가 전시를 언급한 문장이 가리키는 것은 PM1763이고, 다른 세 기사의 삼성전자 전시 목록에는 400단도 V10도 없다. 둘째, 400단은 '이상'이라는 단서가 붙은 값이다. 정확히 몇 단인지는 나오지 않으며, 근사 표현을 점값으로 바꿔 읽으면 안 된다. 셋째, 하이브리드 본딩과 3스택이 '최초'라고 할 때 그 범위가 업계인지 회사인지 헤럴드경제 문장에서는 갈리지 않는다. 넷째, 400단 제품의 용량과 속도, 제품명, 가격은 네 기사에 전혀 없다. SK하이닉스 375단 낸드도 마찬가지로 단수와 전력 관련 수치 외에는 사양이 나오지 않았다.

두 회사 제품의 우열도 확인 대상이 아니다. 네 기사 어디에도 400단과 375단을 맞대어 비교한 문장이 없고, 단수 하나로 성능이 정해진다고 적은 문장도 없다. 값이 나란히 놓여 어긋나 보이는 것은 같은 세대 이름을 두 회사가 각자 쓰기 때문이다. 파이낸셜뉴스가 전한 3D D램 로드맵도 회사 발표가 아니라 업계의 관측으로 적혀 있다. 그리고 이 기사의 수치는 모두 언론 보도에서 확인한 값이고, 트렌드포스 원자료나 키옥시아 콘퍼런스콜 원문, OCP가 공개한 HBF 규격 문서를 직접 대조한 상태는 아니다.

앞으로 확인할 것

삼성전자가 400단 V10의 정확한 단수와 제품 사양을 언제 공식으로 밝히는지. 지금 공개된 것은 '400단 이상'이라는 단서뿐이다.

다음 달 양산이 실제로 시작되는지, 그 시점이 몇 월인지. 헤럴드경제는 월을 숫자로 적지 않았다.

FMS 2026 기조연설에서 3D D램 로드맵이 실제로 나오는지. 파이낸셜뉴스가 전한 것은 업계의 관측이다.

SK하이닉스 375단 낸드가 내년 초 기업용 SSD 양산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연말까지 321단 비중을 50%로 올린다는 계획이 지켜지는지.

HBF 첫 표준 규격이 OCP를 통해 어떤 문서로 남는지. 8단·16단·512기가바이트·초당 3테라바이트는 지금 언론 보도로만 확인된 값이다.

2분기 낸드 영업이익 20조원·10조원이 회사 공시로 확정되는지. 헤럴드경제 본문에 추정치로 적혀 있다.

키옥시아 10세대 3D 낸드의 고객사 인증이 내년 중반 양산 목표대로 진행되는지.

이 기사가 본 자료

이 기사는 8월 4일 나온 네 건의 보도를 근거로 삼았다.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오전 11시 19분 입력), 아시아경제(권현지 기자, 오전 10시 21분 입력·오후 2시 31분 수정, 종합), 뉴시스(박나리 기자, 오후 2시 18분 등록·오후 2시 50분 수정), 파이낸셜뉴스(정원일 기자, 오후 6시 10분 입력)다.

사양과 실적 수치는 회사 공시나 조사기관 원자료가 아니라 위 네 매체가 보도한 값이다. 400단이라는 값은 네 기사 중 헤럴드경제 한 곳에만 있고, 375단은 나머지 세 곳에 공통으로 있다. 두 값은 서로 다른 회사의 제품을 가리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