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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시가총액의 51.23%가 삼전닉스 — 6월 22일엔 55.67%, 지난해 말엔 34.04%였다

7월 31일 코스피 종가를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은 51.23%다. 삼성전자가 28.18%, SK하이닉스가 23.05%라고 머니투데이가 한국거래소 자료를 들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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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7월 31일 코스피 종가를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시가총액 비중은 51.23%다. 삼성전자가 28.18%, SK하이닉스가 23.05%라고 머니투데이가 한국거래소 자료를 들어 전했다.
  • 같은 기사에서 지난해 말 값은 34.04%(삼성전자 20.41%·SK하이닉스 13.63%)였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9114.55를 찍은 6월 22일에는 두 종목 비중이 55.67%였다.
  • 한국은행은 앞서 서면질의 답변서에서 두 종목이 시가총액에서나 거래 규모에서나 이미 시장의 절반 이상이라고 짚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쏠림을 더 키울 수 있다고 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머니투데이는 8월 4일자 기사에서 한국거래소 집계를 근거로 국내 증시의 종목 쏠림을 다뤘다. 이 기사가 제시한 값은 7월 31일 코스피 종가 기준이다. 삼성전자의 시가총액 비중이 28.18%, SK하이닉스가 23.05%이고, 둘을 합한 값이 51.23%다. 금액으로 보면 코스피에 상장된 시가총액 전부가 5445조1937억원인데 삼성전자 몫이 1534조6481억원, SK하이닉스 몫이 1254조9859억원이다. 남은 종목 전부가 나머지를 나눠 갖는 구조다.

이 비중이 어디에서 왔는지도 같은 기사에 있다. 지난해 말에는 삼성전자가 20.41%, SK하이닉스가 13.63%였고 두 종목을 합치면 34.04%였다. 머니투데이는 그때도 금융투자업계에서 두 종목 비중이 높다는 우려가 나왔다고 적었다. 올해 들어 값은 더 올라갔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인 9114.55를 기록한 6월 22일에는 두 종목 비중이 55.67%였다. 7월 31일의 51.23%는 그 고점에서는 내려온 자리다.

쏠림이 심해진 배경으로 이 기사가 든 것은 세 가지다. 첫째는 실적이다. AI 산업이 커지면서 두 회사의 실적이 계속 늘었다는 것이다. 둘째는 연관 종목의 동반 상승이다. 두 회사 지분을 들고 있는 SK스퀘어와 삼성물산, 삼성생명도 같이 뛰었다. 셋째는 상품이다. 지난 5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따라가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나오면서 반도체주로 돈이 더 몰렸다고 이 기사는 썼다.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가 상장된 날은 5월 27일이다.

두 종목이 절반을 넘겼다는 지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동아일보는 7월 5일 기사에서 한국은행이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에게 낸 서면질의 답변서를 전했다. 한은은 두 종목이 시가총액에서나 거래 규모에서나 이미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짚었고, 그런 판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투자가 늘면 쏠림이 더 심해질 수 있다고 했다. 레버리지 상품에 돈이 쌓이면 날마다 이뤄지는 비중 재조정과 현·선물 차익거래를 거쳐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대목, 그리고 이런 상품은 시장 기대가 바뀔 때마다 자금이 한 방향으로 몰린다는 대목도 답변서에 있었다고 동아일보는 적었다.

거래 쪽 숫자도 방향이 같다. 세계일보는 7월 9일 기사에서 하루 앞선 8일 자료를 들었다. 그날 국내 증시에서 오간 돈의 51.0%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에서 나왔다는 것이다.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이 상장되기 하루 전인 5월 26일에는 같은 값이 30.0%였고, 그 뒤로 21.0%포인트가 뛰었다는 설명이 붙었다. 시가총액 비중과 거래대금 비중은 서로 다른 지표지만, 두 값이 모두 절반 근처라는 점은 같다.

쏠림이 지수에 무엇을 하는지는 변동성 지표에 남았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해 연말 4214.17에서 7월 31일 종가 6595.45로 2381.28포인트, 비율로는 56.51% 올랐다. 같은 구간에서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28.85에서 84.35로 갔다. 55.50포인트, 192.37% 상승이다. 변동성이 오른 속도가 지수가 오른 속도의 세 배를 넘었다는 뜻이다.

흔들림의 크기는 시장 안정화 조치 횟수로도 찍혔다.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를 합친 안정화 조치가 85회에 이르렀다고 이 기사는 적었다. 그중 매매를 통째로 멈춰 세우는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에서 9회, 코스닥에서 4회로 모두 13차례다. 지난달 28일과 29일에는 코스피와 코스닥에서 이틀 내리 서킷브레이커가 걸렸는데, 이런 일은 사상 처음이라고 했다.

두 종목이 지수를 얼마나 끌고 다니는지는 7월 31일 하루에 그대로 나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01.89포인트, 17.91% 올라 6595.45로 마감했다. 코스피에서 하루 상승폭이 1001.89포인트에 이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머니투데이는 적었다. 바로 앞선 28일과 29일에는 서킷브레이커가 연달아 걸리는 사이 지수가 16.17% 빠진 상태였다. 이날 삼성전자는 26.81%, SK하이닉스는 29.95% 뛰었고 두 종목이 이날 지수 상승분의 68.4%를 가져갔다. SK스퀘어와 삼성전기까지 묶은 이른바 'S7'으로 범위를 넓히면 기여분은 79.8%다. 반대로 지난 한 달을 통으로 보면 코스피는 22.19% 급락했다.

시간순으로

지난해 말 — 삼성전자 20.41%, SK하이닉스 13.63%로 두 종목 시가총액 비중은 34.04%. 코스피는 4214.17로 한 해를 마쳤다. (머니투데이)

지난해 12월 31일 — 신용거래 융자 잔액은 코스피 17조1360억원, 코스닥 10조1634억원. (동아일보)

5월 26일 —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장 하루 전. 두 종목의 거래대금 비중은 30.0%. (세계일보)

5월 27일 — 개별종목 레버리지 ETF 상장. 같은 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레버리지 ETF가 나왔다. (머니투데이·동아일보)

6월 22일 — 코스피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9114.55. 두 종목 시가총액 비중은 55.67%. (머니투데이)

7월 2일 — 신용거래 융자 잔액 합계 37조7186억원. 코스피 29조6344억원, 코스닥 8조842억원. (동아일보)

7월 3일 —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6617조110억원. 삼성전자는 우선주를 포함해 1976조3164억원, SK하이닉스 1728조3032억원. 동아일보는 두 종목 비중을 56%로 적었다.

7월 5일 — 한국은행 서면질의 답변서 내용이 보도됐다. (동아일보)

7월 8일 — 두 종목 거래대금이 전체의 51.0%. 대차거래 잔고는 삼성전자 23조5240억원, SK하이닉스 29조41억원. (세계일보)

7월 9일 — 코스피는 45.12포인트, 0.62% 오른 7291.91로 마감. (세계일보)

7월 28~29일 — 양대 시장에서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 이 이틀 동안 코스피는 16.17% 떨어졌다. (머니투데이)

7월 31일 — 코스피가 1001.89포인트, 17.91% 올라 6595.45로 마감. 두 종목 시가총액 비중은 51.23%. (머니투데이)

8월 4일 — 머니투데이 기사 게재. 이 기사에 실린 비중의 기준일은 7월 31일이다.

숫자로 보는 쏠림

  • 지난해 말
    삼성전자
    20.41%
    SK하이닉스
    13.63%
    두 종목 합계
    34.04%
    출처
    머니투데이
  • 6월 22일 (코스피 종가 9114.55)
    삼성전자
    매체가 밝히지 않음
    SK하이닉스
    매체가 밝히지 않음
    두 종목 합계
    55.67%
    출처
    머니투데이
  • 7월 3일 (우선주 포함 기준)
    삼성전자
    1976조3164억원
    SK하이닉스
    1728조3032억원
    두 종목 합계
    56%
    출처
    동아일보
  • 7월 31일 (종가 기준)
    삼성전자
    28.18%
    SK하이닉스
    23.05%
    두 종목 합계
    51.23%
    출처
    머니투데이
  • 7월 31일 금액
    삼성전자
    1534조6481억원
    SK하이닉스
    1254조9859억원
    두 종목 합계
    코스피 전체 5445조1937억원
    출처
    머니투데이

머니투데이는 종목 쏠림 옆에 수급 쏠림도 함께 놓았다. 한국거래소 투자자별 거래실적을 보면 올해 1월 1일부터 7월 31일 사이 코스피 거래량 가운데 개인 몫은 ETF까지 넣어 40.1%였고, 주식 수로는 9694억9931만주다. 개인이 이 기간에 굴린 거래대금은 3031조원으로 시장 전체의 35%를 차지했다. 비교 대상으로 제시된 미국 값은 둘이다. SIFMA가 잡은 2024년 미국 증시에서 개인의 거래량 몫은 17.9%인데, 한국은 여기서 22.17%포인트 위이고 배수로 치면 2.24배다. 거래대금 쪽은 SEC가 통합감사추적시스템(CAT)으로 뽑은 2025년 2분기 값이 11%이고, 한국은 그 3.2배다.

이 통계가 개인의 영향력을 다 담지 못한다는 단서도 붙어 있다. 개인이 ETF를 사면 그 상품의 유동성공급자가 안에 담을 주식과 선물을 대신 사들이는데, 이 매수는 통계에서 기관 쪽, 정확히는 '금융투자'로 잡힌다. 개인 돈이 기관 매수처럼 보이게 되는 셈이다.

상품 쪽 숫자도 하나 있다. 머니투데이가 인용한 SK증권 분석을 보면, 5월 11일 시점에 국내 주식형 ETF가 굴리는 순자산의 44.5%가 코스피200 계열 상품이었다. 업종이나 테마를 내건 ETF도 결국 몸집 큰 종목부터 담기 때문에, 안을 열면 같은 두 종목이 나온다는 것이 이 기사의 설명이다.

나에게 걸리는 것

이 숫자가 개인에게 닿는 지점은 두 갈래다. 하나는 분산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코스피200을 담는 인덱스 상품이든 반도체를 내건 상품이든 AI 테마를 내건 상품이든, 안을 열면 결국 같은 두 종목이 들어 있다. 머니투데이는 반도체 업황에 악재가 뜨면 성격이 다른 상품들이 한꺼번에 환매 요청을 받고, 각 상품의 유동성공급자가 결국 똑같은 종목을 내다 팔게 되는 구조라고 적었다. 여러 상품에 나눠 담아도 팔리는 종목은 하나로 모인다는 뜻이다. 같은 기사에는 두 회사 실적이나 미국 반도체 종목의 흐름이 그대로 지수 등락이 되고, 나머지 종목이 충격을 나눠 지는 일은 기대하기 어렵다는 증권업계 관계자의 진단도 실렸다.

다른 하나는 빚이다. 동아일보에 따르면 7월 2일 기준 신용거래 융자 잔액은 모두 37조7186억원이고, 이 가운데 코스피가 29조6344억원, 코스닥이 8조842억원이다. 지난해 12월 31일에는 코스피 17조1360억원, 코스닥 10조1634억원이었다. 코스닥 쪽은 줄었지만 코스피 쪽이 12조원 넘게 늘었다는 것이 이 기사의 서술이다. 한은은 답변서에서, 주가가 크게 조정받으면 개인 손실이 커지는 데서 그치지 않고 반대매매와 환매가 늘면서 변동성이 더 커지고 그 여파가 다른 투자자에게도 간다고 했다.

빌려서 사는 돈만 두 종목에 몰린 것이 아니다. 세계일보 집계로 7월 8일 남아 있던 대차거래 잔고는 삼성전자가 23조5240억원, SK하이닉스가 29조41억원이다. 시장 전부를 합한 134조6574억원 가운데 이 둘의 몫이 38.9%다. 빌려 간 주식의 총량은 시장 전체로 보면 오히려 줄었는데 두 종목 쪽만 커졌다는 것이 이 기사의 설명이다.

다만 개인이 실제로 얼마를 잃었는지, 어느 쪽에서 반대매매가 얼마나 나왔는지는 세 기사 어디에도 금액으로 나와 있지 않다. 지금 확인되는 것은 지수와 비중, 그리고 빌린 돈의 규모까지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 두 종목 거래대금 비중
    51.0%
    기준일
    7월 8일
    출처
    세계일보
  • 같은 값 (레버리지 상장 하루 전)
    30.0%
    기준일
    5월 26일
    출처
    세계일보
  • 대차거래 잔고 — 삼성전자
    23조5240억원
    기준일
    7월 8일
    출처
    세계일보
  • 대차거래 잔고 — SK하이닉스
    29조41억원
    기준일
    7월 8일
    출처
    세계일보
  • 전체 대차거래 잔고
    134조6574억원
    기준일
    7월 8일
    출처
    세계일보
  • 그중 두 종목의 몫
    38.9%
    기준일
    7월 8일
    출처
    세계일보
  • 신용거래 융자 잔액 합계
    37조7186억원
    기준일
    7월 2일
    출처
    동아일보
  •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28.85
    기준일
    지난해 연말
    출처
    머니투데이
  •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84.35
    기준일
    7월 31일
    출처
    머니투데이

확인된 것부터 정리한다. 7월 31일 종가 기준 51.23%와 그 구성(삼성전자 28.18%·SK하이닉스 23.05%), 지난해 말 34.04%와 그 구성(20.41%·13.63%), 6월 22일 55.67%와 그날 코스피 종가 9114.55, 7월 31일 종가 6595.45와 상승폭 1001.89포인트·17.91%,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5445조1937억원과 두 종목의 금액,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28.85와 84.35, 안정화 조치 85회와 서킷브레이커 13차례, 개인 거래대금 3031조원과 비중 35%는 모두 머니투데이 본문에 있다. 7월 8일 거래대금 비중 51.0%와 대차거래 수치는 세계일보, 한은 답변서 내용과 신용융자 잔액은 동아일보 본문에 있다.

확인되지 않은 것도 분명하다. 먼저 기준이 매체마다 다르다. 머니투데이가 쓴 51.23%와 지난해 말 34.04%는 우선주를 넣은 값인지 아닌지를 본문에 적지 않았다. 반면 동아일보의 7월 3일 56%와 지난해 말 36.1%는 삼성전자 우선주를 포함한 값이라고 본문에 밝혀져 있다. 두 매체는 기준일도 다르고 산정 범위도 다르다. 같은 줄에 놓고 어느 쪽이 맞는지 가릴 수 없어서, 이 기사도 각 값을 그 매체의 값으로만 적었다.

지표가 다른 것도 함께 봐야 한다. 머니투데이의 51.23%는 종목의 몸집인 시가총액 비중이고, 세계일보의 51.0%는 하루 동안 오간 돈인 거래대금 비중이다. 값이 우연히 가까울 뿐 같은 것을 재지 않았다. 동아일보가 전한 한은 답변서는 이 둘을 함께 묶어 시장의 절반 이상이라고 표현했다.

여기서 더 나가면 우리가 만든 숫자가 된다. 6월 22일과 7월 31일 사이에 비중이 얼마나 줄었는지, 지난해 말에서 지금까지 몇 포인트가 늘었는지는 머니투데이가 밝히지 않았다. 동아일보가 쓴 증가폭은 우선주를 포함한 자기 기준에 대한 서술이라 머니투데이 기준에 옮겨 붙일 수 없다. 6월 22일 고점에서 7월 31일까지 지수가 얼마나 빠졌는지도 세 기사 어디에도 없다. 두 종목 비중이 처음 절반을 넘어선 시점 역시 나오지 않는다.

시점도 유의해야 한다. 이 기사에 실린 비중은 8월 4일 현재 값이 아니라 7월 31일 종가 기준값이다. 그사이 값이 어떻게 움직였는지는 확인할 수 없다. 사이드카가 몇 번 발동됐는지도 따로 나오지 않는다. 머니투데이가 밝힌 것은 안정화 조치 합계 85회와 서킷브레이커 13차례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순자산 금액도 세 기사 모두에 없다. 마지막으로 이 기사의 모든 수치는 한국거래소나 금융투자협회, 한국은행 원자료가 아니라 세 매체가 보도한 값이다.

앞으로 확인할 것

7월 31일 이후 두 종목 비중이 어느 쪽으로 가는지. 지금 확인된 51.23%의 기준일은 7월 31일 종가다.

우선주를 넣은 기준과 넣지 않은 기준 가운데 어느 쪽으로 수치가 정리되는지. 지금은 두 기준의 값이 함께 돌아다닌다.

한국은행이 지적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의 순자산이 실제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동아일보 기사에는 금액이 나오지 않는다.

신용거래 융자 잔액 37조7186억원이 어디로 가는지. 이 값의 기준일은 7월 2일이다.

거래대금 비중 51.0%가 어떻게 바뀌는지. 세계일보가 쓴 기준일은 7월 8일이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 84.35가 유지되는지. 이 값의 기준일도 7월 31일이다.

정치권과 감독당국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규제를 실제로 손대는지. 세계일보는 거래를 관리하는 방식을 조이거나 괴리율에 제한을 두는 안, 진입 문턱을 높이는 안이 거론된다는 증권사 연구원의 진단을 전했다.

이 기사가 본 자료

이 기사는 세 건의 보도를 근거로 삼았다. 머니투데이(김지훈·김근희 기자, 8월 4일 05시 00분 입력, 'K증시 흔드는 3중 쏠림' 기획의 상편), 동아일보(홍석호 기자, 7월 5일 13시 46분 입력·21시 30분 수정), 세계일보(이종민 기자, 7월 9일 20시 11분 입력·21시 05분 수정)다.

시가총액과 거래대금, 신용융자 수치는 한국거래소·금융투자협회·한국은행 원자료가 아니라 위 세 매체가 보도한 값이다. 세 기사의 기준일이 서로 다르므로 날짜를 떼고 값만 나란히 놓으면 틀린 비교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