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2분기 영업익 4조1246억 — 계열사 여섯 곳 숫자를 하나씩 열어봤다
HD현대가 7월 31일 내놓은 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22조4094억원, 영업이익 4조1246억원이다. 실적이 함께 공개된 계열사 여섯 곳 가운데 영업이익이 가장 큰 곳은 HD현대오일뱅크의 1조8241억원, 그다음이 HD한국조선해양의 1조6451억원이었다. 상반기 누적 영…
3줄 요약
- HD현대가 7월 31일 내놓은 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22조4094억원, 영업이익 4조1246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분기보다 매출은 30.2%, 영업이익은 262.2%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8.4%다(비즈워치·머니투데이·헤럴드경제).
- 실적이 함께 공개된 계열사는 여섯 곳이고, 영업이익이 가장 큰 곳은 조선이 아니라 정유였다. HD현대오일뱅크 1조8241억원, HD한국조선해양 1조6451억원 순이다. HD현대로보틱스는 10억원으로 적자를 벗었다(비즈워치).
-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6조9594억원은 지난해 한 해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이미 넘어선 값이다. 6월 기준 순차입금은 마이너스 1조3403억원으로, 갚을 돈보다 쥔 현금이 많은 상태라고 비즈워치가 전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HD현대가 7월 31일 2026년 2분기 연결 실적을 내놨다. 4월부터 6월까지 석 달 동안 거둔 매출이 22조4094억원, 영업이익이 4조1246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분기와 견주면 매출은 30.2%, 영업이익은 262.2% 불어난 값이다. 영업이익률은 18.4%다. 비즈워치는 이 영업이익을 분기 기준으로 회사가 낸 가장 큰 값이라고 적었고, 뉴스1도 제목에 '역대 최고 실적'을 달았다. 같은 날 열린 컨퍼런스콜에서 남궁훈 HD현대 전무는 "조선, 일렉트릭, 건설기계 등 주요 사업 전반의 호조세가 지속되고 정유 부문 이익이 증가하며 분기 기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말했다고 비즈워치가 전했다. 머니투데이는 이 실적이 같은 날 공시로 나왔다고 썼다.
그런데 이 4조원대가 어디서 나왔는지를 계열사 단위로 내려가 보면 순서가 예상과 다르다. 실적이 함께 공개된 계열사는 여섯 곳인데, 그 가운데 영업이익이 가장 큰 곳은 배를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기름을 다루는 회사였다. HD현대오일뱅크가 1조8241억원을 냈고 HD한국조선해양이 1조6451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오일뱅크의 2분기 매출은 9조4774억원으로 1년 전보다 45% 늘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의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고 비즈워치는 밝혔다. 조선 쪽은 매출이 8조9270억원으로 20.2%, 영업이익이 72.5% 커졌다. 두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각각 19.2%와 18.4%다.
정유 안에서도 무게중심이 갈렸다. 비즈워치가 공개한 HD현대오일뱅크의 부문별 영업이익을 보면 정유가 1조2833억원으로 금액은 가장 크지만 영업이익률은 15.5%로 셋 중 가장 낮다. 반대로 윤활기유는 1814억원을 벌면서 영업이익률 48.6%를 찍었고, 석유화학은 3594억원에 42.4%다. 금액으로 줄을 세우면 정유가 앞이고 수익성으로 줄을 세우면 순서가 뒤집힌다.
나머지 네 곳도 모두 이익을 키웠다. 전력기기를 만드는 HD현대일렉트릭은 매출 1조1418억원에 영업이익 2870억원을 올렸다. 매출은 26%, 영업이익은 37.3% 늘었고 영업이익률 25.1%는 이 수치가 함께 공개된 다섯 곳 가운데 가장 높다. 건설기계를 맡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은 매출 2조5235억원, 영업이익 2720억원으로 각각 17.9%와 79.6%씩 커졌고 영업이익률은 10.8%다. 선박 부품과 개조 사업을 하는 HD현대마린솔루션은 매출 5804억원에 영업이익 976억원으로 각각 24.1%, 17.6% 늘었으며 영업이익률은 16.8%다. HD현대로보틱스는 영업이익 10억원을 내며 적자를 벗었다고 비즈워치가 전했다.
각 사업이 왜 좋았는지에 대해서는 매체들이 회사 쪽 설명을 옮겨 적었다. 조선은 생산성이 올라간 데다 값을 더 받는 배의 매출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머니투데이가 썼고, 헤럴드경제는 수익성 높은 선박 수주 계약이 실적에 반영됐다고 적었다. 건설기계는 세계 시장 상황이 나아진 것, 새로 내놓은 굴착기 모델이 더 팔린 것, 산업용과 방산용 엔진 매출이 붙은 것이 함께 꼽혔다. 전력기기를 두고 헤럴드경제는 인공지능 기반 시설이 늘면서 수요가 폭발했다고 썼고, 머니투데이는 배전 부문 매출 확대와 해외시장 수익성 향상을 이유로 들었다. 정유에서는 윤활기유와 석유화학의 수익성 개선이 공통으로 지목됐고, 머니투데이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위험이 길어지면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고 수급이 흔들린 환경도 함께 적었다. HD현대 관계자는 "2분기에는 조선·건설기계·정유·전력기기 등 전 사업영역에서 실적 향상을 이뤄내며 사업구조를 더욱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조선 부문 숫자는 사실 하루 먼저 세상에 나왔다. 조선일보는 HD한국조선해양이 29일 2분기 실적을 밝혔다고 30일 0시 33분에 출고한 기사에서 전했다. 이 매체는 해당 영업이익이 2019년 회사가 출범한 뒤 분기 기준으로 가장 높은 값이라고 적었다. 같은 기사에는 앞서 실적을 낸 두 회사를 더한 계산도 실렸다. 국내 조선 3사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은 2조7062억원이다. 한화오션이 매출 5조4332억원에 영업이익 73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8% 늘었고, 삼성중공업은 매출 3조2307억원에 영업이익 3250억원으로 각각 20.4%와 58.7% 늘었다. 조선일보는 선박 발주가 크게 늘어난 호황이 세 회사 이익에 반영된 결과라는 분석을 소개하면서, 2분기 원화 환율이 높게 유지된 점이 배를 만들어 파는 조선소의 수익성을 더 밀어 올렸다고 썼다. 같은 날 실적을 낸 HD건설기계는 매출 2조4342억원, 영업이익 2489억원으로 각각 18.2%, 91.9% 늘었다. 이 회사는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쳐져 올해 1월 생긴 법인이고, 증가율은 지난해 두 회사 실적을 합한 값과 견준 것이라고 같은 기사가 밝혔다.
이번 발표에서 이익만큼 눈에 띄는 대목이 재무 쪽에 하나 더 있다. 비즈워치는 6월 기준 HD현대의 순차입금이 마이너스 1조3403억원이라고 전했다. 갚아야 할 빚보다 쥐고 있는 현금성 자산이 많다는 뜻이고, 이 상태를 무차입 경영이라고 불렀다. 이 비율은 2024년 말 기준 25.5%였다. 이듬해 말 수치는 11.3%다. 그리고 올해 6월에는 -3.8%로 부호가 바뀌었다. 반면 연결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159.4%에서 6월 160.1%로 거의 그대로였다. 빚의 총량이 줄었다기보다 손에 쥔 현금이 그만큼 늘었다는 쪽에 가까운 그림이다.
시간순으로
- 2019년 — HD한국조선해양 출범. 조선일보는 이번 2분기 영업이익이 출범 이후 분기 기준으로 가장 높은 값이라고 적었다.
- 2024년 말 — HD현대 순차입금 비율 25.5%(비즈워치).
- 지난해 말 — 연결 부채비율 159.4%, 순차입금 비율 11.3%. 지난해 한 해 영업이익은 6조996억원이다(비즈워치).
- 2026년 1월 — HD건설기계 출범.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가 합병해 만들어진 법인이라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 2026년 6월 말 — 연결 부채비율 160.1%, 순차입금 마이너스 1조3403억원, 순차입금 비율 -3.8%(비즈워치).
- 7월 29일 — HD한국조선해양이 2분기 실적을 밝혔다. 같은 날 HD건설기계도 실적을 냈다(조선일보).
- 7월 30일 0시 33분 — 조선일보가 HD한국조선해양 실적과 조선 3사 합산 영업이익 2조7062억원을 보도했다(같은 날 10시 49분 수정).
- 7월 31일 — HD현대가 2분기 연결 실적을 내놨다. 같은 날 컨퍼런스콜이 열렸고 HD현대오일뱅크 실적도 함께 발표됐다(비즈워치·머니투데이).
- 7월 31일 오후 — 머니투데이 3시 54분, 헤럴드경제 4시 2분, 뉴스1 4시 10분, 디지털데일리 4시 11분, 비즈워치 5시 18분 순으로 기사가 나왔다.
숫자로 보는 2분기
- HD현대(연결)
- 2분기 매출
- 22조4094억원 (30.2% 증가)
- 2분기 영업이익
- 4조1246억원 (262.2% 증가)
- 영업이익률
- 18.4%
- HD현대오일뱅크
- 2분기 매출
- 9조4774억원 (45% 증가)
- 2분기 영업이익
- 1조8241억원 (흑자전환)
- 영업이익률
- 19.2%
- HD한국조선해양
- 2분기 매출
- 8조9270억원 (20.2% 증가)
- 2분기 영업이익
- 1조6451억원 (72.5% 증가)
- 영업이익률
- 18.4%
- HD현대일렉트릭
- 2분기 매출
- 1조1418억원 (26% 증가)
- 2분기 영업이익
- 2870억원 (37.3% 증가)
- 영업이익률
- 25.1%
- HD현대사이트솔루션
- 2분기 매출
- 2조5235억원 (17.9% 증가)
- 2분기 영업이익
- 2720억원 (79.6% 증가)
- 영업이익률
- 10.8%
- HD현대마린솔루션
- 2분기 매출
- 5804억원 (24.1% 증가)
- 2분기 영업이익
- 976억원 (17.6% 증가)
- 영업이익률
- 16.8%
- HD현대로보틱스
- 2분기 매출
- 보도 없음
- 2분기 영업이익
- 10억원 (흑자전환)
- 영업이익률
- 보도 없음
| 회사 | 2분기 매출 | 2분기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HD현대(연결) | 22조4094억원 (30.2% 증가) | 4조1246억원 (262.2% 증가) | 18.4% |
| HD현대오일뱅크 | 9조4774억원 (45% 증가) | 1조8241억원 (흑자전환) | 19.2% |
| HD한국조선해양 | 8조9270억원 (20.2% 증가) | 1조6451억원 (72.5% 증가) | 18.4% |
| HD현대일렉트릭 | 1조1418억원 (26% 증가) | 2870억원 (37.3% 증가) | 25.1% |
| HD현대사이트솔루션 | 2조5235억원 (17.9% 증가) | 2720억원 (79.6% 증가) | 10.8% |
| HD현대마린솔루션 | 5804억원 (24.1% 증가) | 976억원 (17.6% 증가) | 16.8% |
| HD현대로보틱스 | 보도 없음 | 10억원 (흑자전환) | 보도 없음 |
표의 계열사 값은 머니투데이와 헤럴드경제가 나란히 실은 매출·영업이익, 비즈워치가 따로 밝힌 영업이익률을 합쳐 놓은 것이다. 디지털데일리는 같은 항목을 반올림해 매출 30% 증가, 영업이익 262% 증가처럼 적었다. HD현대로보틱스는 비즈워치가 영업이익 10억원과 흑자전환만 전했고 매출과 영업이익률은 밝히지 않았다.
그룹 전체 흐름을 보려면 분기가 아니라 반기 숫자가 더 또렷하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42조113억원, 영업이익은 6조9594억원이다. 비즈워치는 이 영업이익이 지난해 한 해 영업이익 6조996억원을 이미 넘어선 값이라고 적었다. 반년 치가 지난 한 해 치보다 크다는 뜻이다.
재무 쪽 값은 비즈워치 한 곳에만 있다. 연결 부채비율은 지난해 말 159.4%에서 6월 160.1%로 거의 움직이지 않았고, 순차입금은 6월 기준 마이너스 1조3403억원이다. 비율만 떼어 놓고 보면 방향이 더 뚜렷하다. 2024년 말 25.5%, 이듬해 말 11.3%였고, 올해 6월에는 -3.8%다.
조선업 전체를 보는 값은 조선일보에만 있다. 국내 조선 3사의 2분기 합산 영업이익이 2조7062억원이고, 한화오션이 매출 5조4332억원·영업이익 7361억원(98% 증가), 삼성중공업이 매출 3조2307억원·영업이익 3250억원(각각 20.4%·58.7% 증가)이다. 같은 기사는 HD건설기계의 매출 2조4342억원과 영업이익 2489억원(각각 18.2%·91.9% 증가)도 함께 전했다.
나에게 걸리는 것
회사 실적표는 대개 남의 집 가계부처럼 보인다. 그래도 이 발표에서 읽는 사람 쪽으로 걸리는 지점이 두 개 있다. 첫째는 '어디서 나온 숫자인가'다. HD현대는 31일 실적을 공시로 알렸다고 머니투데이가 적었다. 그런데 조선 부문 숫자는 그보다 이틀 앞선 29일에 이미 나왔다(조선일보). 같은 그룹이라도 회사마다 발표 시점이 달랐다는 뜻이고, 그래서 같은 주에 나온 기사들도 다루는 회사와 항목이 서로 다르다. 여섯 기사를 나란히 놓으면 겹치는 값과 한 매체에만 있는 값이 분명하게 갈린다. 부채비율·순차입금·부문별 영업이익률은 비즈워치에만 있고, 조선 3사 합산과 HD건설기계 실적은 조선일보에만 있다. 한 기사만 읽고 '이게 전부'라고 생각하면 절반을 놓친다.
둘째는 이 기사들이 답하지 않는 항목이다. 회사가 최종적으로 얼마를 남겼는지(순이익), 번 돈을 어디에 쓰겠다는지(배당·투자 계획), 앞으로 받아 둔 일감이 얼마인지(수주액·수주잔고)는 여섯 기사 어디에도 나오지 않는다. 고용이나 협력사에 대한 언급도 없다. 실적 발표문에 애초에 없었던 것인지, 매체가 기사에 담지 않은 것인지도 기사만 봐서는 알 수 없다. 이 값들이 필요하면 회사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올리는 분기·반기 보고서를 직접 열어보는 수밖에 없다. 기사에 실린 수치는 그 보고서 중 극히 일부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정리한다. HD현대의 2분기 매출·영업이익·영업이익률과 두 증감률,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 지난해 한 해 영업이익, 계열사 여섯 곳의 2분기 실적, 그중 다섯 곳의 영업이익률, HD현대오일뱅크의 부문별 영업이익, 부채비율과 순차입금 추이, 조선 3사 합산 영업이익과 한화오션·삼성중공업·HD건설기계의 2분기 수치는 모두 여섯 기사 본문에 있다. 남궁훈 전무와 회사 관계자의 발언도 원 기사에 실린 그대로다.
확인되지 않은 것도 분명하다. 순이익은 여섯 기사 어디에도 없다. 배당과 주주환원 계획, 수주액과 수주잔고, 하반기나 연간 목표치도 마찬가지다. 계열사 여섯 곳의 영업이익이 지주회사의 연결 영업이익 4조1246억원과 어떻게 이어지는지 설명한 문장도 없다. 연결 실적에는 지분율과 내부거래에 대한 조정이 들어가는데, 그 내용이 기사에 없으므로 계열사 값을 더하거나 빼서 나머지를 짐작할 수는 없다. 실적이 공개된 계열사가 여섯 곳뿐이라는 점도 함께 봐야 한다. 나머지 계열사가 얼마를 벌었는지는 이 기사들에 나오지 않는다.
건설기계에서는 회사 이름부터 갈린다. 다섯 매체는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실적을 적었고, 조선일보는 HD건설기계의 실적을 적었다. 두 이름이 한 기사에 함께 나온 적은 없고, 둘의 관계를 설명한 문장도 없다. '역대 최대'와 '역대 최고'라는 표현이 어느 기간, 어느 기준의 비교인지도 대부분 밝혀져 있지 않다. 기준이 적힌 곳은 조선일보 한 군데뿐으로, HD한국조선해양에 대해 '2019년 출범 이후'라고 명시했다.
숫자 표기가 갈린 대목도 있다. HD한국조선해양의 2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을 머니투데이·헤럴드경제·조선일보는 72.5%로 적었고, 디지털데일리는 71%로 적었다. 뉴스1 기사는 본문이 열리지 않아 제목과 부제, 기자 이름과 출고 시각까지만 확인됐다. 조선일보 기사도 표준 주소로는 제목만 돌아와 다른 경로로 본문을 확인했다. 그리고 이 기사에 실린 모든 수치는 금융감독원 공시 원문이나 회사 자료가 아니라 여섯 매체가 보도한 값이다.
앞으로 확인할 것
- 분기·반기 보고서가 공시되면 순이익과 현금흐름이 어떻게 나오는지. 여섯 기사는 매출과 영업이익까지만 담고 있다.
- 수주액과 수주잔고가 어느 자료에서 공개되는지. 조선·전력기기 실적을 앞으로 이어갈 근거는 이 숫자들에 들어 있다.
- 6월에 마이너스로 내려간 순차입금이 다음 분기에도 마이너스로 유지되는지. 지금 값은 마이너스 1조3403억원이다.
-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HD건설기계의 관계를 정리한 자료가 나오는지. 지금은 매체마다 다른 이름으로만 적혀 있다.
- '역대 최대'의 비교 기준이 회사 자료에서 명시되는지. 기간과 기준이 적힌 것은 HD한국조선해양 한 곳뿐이다.
- 본문 확인이 막혀 있던 뉴스1 기사에 다른 매체에 없는 항목이 들어 있는지.
이 기사가 본 자료
이 기사는 여섯 건의 보도를 근거로 삼았다. 비즈워치(안준형 기자, 2026년 7월 31일 오후 5시 18분), 머니투데이(김지현 기자, 같은 날 오후 3시 54분),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같은 날 오후 4시 2분), 뉴스1(박종홍 기자, 같은 날 오후 4시 10분), 디지털데일리(최민지 기자, 같은 날 오후 4시 11분), 조선일보(한예나 기자, 7월 30일 0시 33분 입력·같은 날 10시 49분 수정)다.
수치는 모두 위 여섯 매체가 보도한 값이고 공시 원문과 대조된 상태는 아니다. 뉴스1 기사는 본문을 열지 못해 제목과 부제에 실린 값만 확인했으며, 이 기사의 본문 서술에는 뉴스1에만 있는 정보를 쓰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