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즘랩

두산, SK실트론 지분 70.6%를 2조3000억원에 인수 — 최태원 회장 몫 29.4%는 이번 계약에서 빠졌다

두산이 SK실트론 지분 70.6%를 2조3000억원에 사들이는 계약이 7월 31일 승인됐다. 지분 구성, 5조원대 중반이라는 기업가치, 2027년 1월 31일이라는 종결 예정일, 8년짜리 언아웃 조건, 그리고 최태원 회장이 그대로 들고 있는 29.4%까지 — 네 매체가 실제로 보도한 …

요즘랩

3줄 요약

  • 두산이 SK실트론 지분 70.6%를 2조3000억원에 사들이기로 했다. 두산과 SK는 7월 31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서울경제·세계일보). 지분 100%를 부채까지 얹어 계산한 기업가치는 5조원대 중반으로 잡혔다(한국경제·서울경제).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개인으로 갖고 있는 29.4%는 이번 계약에 들어가지 않았다. 한국경제는 별도 협상으로 인수할 예정이라고 했고, 서울경제는 일단 이번 거래에서 빠졌다고 적었다. 값도, 넘기는 시점도 네 기사 어디에도 없다.
  • 돈이 실제로 오가는 날은 2027년 1월 31일로 잡혀 있다(한국경제). 앞으로 8년 동안 실적이 약정한 기준치를 넘으면 초과분의 28.24%를 SK에 더 주는 조건도 함께 붙었다(한국경제).

무슨 일이 있었나

두산이 반도체 웨이퍼를 만드는 SK실트론의 경영권을 가져간다. 값은 2조3000억원, 넘어가는 지분은 70.6%다. 네 매체가 모두 같은 값을 적었다. 서울경제는 두산과 SK가 31일 각각 이사회를 열어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고 전했고, 세계일보도 이사회 결의와 계약 체결이 같은 날 이뤄졌다고 적었다. 회사를 통째로 놓고 매긴 값은 따로 있다. 한국경제와 서울경제는 지분 100%를 부채까지 포함해 계산한 기업가치가 5조원대 중반이라고 썼다. 인수 주체를 계열사 단위까지 밝힌 곳은 세계일보 한 곳으로, ㈜두산이라고 적었다. 한국경제와 서울경제는 그냥 두산이라고만 했다.

70.6%라는 숫자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는 한국경제가 갈라 놓았다. SK㈜가 직접 들고 있던 몫이 51.0%이고, 총수익스와프(TRS) 계약으로 묶여 있던 몫이 19.6%다. 둘을 더하면 이번에 넘어가는 지분이 된다. 표기는 매체마다 조금씩 갈린다. 한국경제·서울경제·세계일보가 70.6%로 반올림해 적은 반면, 노컷뉴스는 소수점 둘째 자리까지 살려 70.61%라고 썼고 TRS는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최태원 회장 지분도 마찬가지로 29.4%와 29.39%가 함께 돌아다닌다. 같은 거래를 놓고 자릿수만 다르게 적은 것이다.

이번 계약에서 가장 눈에 띄는 빈자리는 최 회장 개인 지분이다. 29.4%는 그대로 남았다. 한국경제는 이 몫을 별도 협상을 통해 인수할 예정이라고 썼고, 서울경제는 일단 이번 거래에서 제외됐다고 적었다. 앞의 표현은 살 의사가 있다는 쪽에 가깝고 뒤의 표현은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다는 쪽에 가깝지만, 두 기사 모두 값과 시점은 비워 뒀다. 노컷뉴스는 이번 계약 단가를 잔여 지분에 그대로 대면 약 9573억원이 나온다고 기사 안에서 직접 계산해 보였다. 어디까지나 단순 환산이지, 그 값에 거래가 잡혔다는 보도는 아니다. 같은 기사는 두산 공시에 담긴 안진회계법인의 양수대상주식 평가 범위가 2조898억원에서 2조4736억원 사이였다는 점, 그리고 법원이 최 회장에게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몫으로 재산분할금 약 9440억원을 내라고 판결한 적이 있다는 점을 함께 적었다. 두 사실을 원인과 결과로 묶은 문장은 그 기사에도 없다.

파는 쪽이 나중에 더 받아 갈 통로도 계약에 들어갔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앞으로 8년 동안 실트론 실적이 약정한 기준치를 넘길 경우 초과분의 28.24%를 SK에 추가로 준다. 기준으로 삼은 지표는 EBITDA이고, 한국경제가 적은 문턱은 내년 8900억원, 2028년 1조원, 2034년 1조7000억원이다. 서울경제는 같은 장치를 초과이익공유제 언아웃이라고 부르며 실적이 기준치를 넘으면 SK가 수익 일부를 나눠 갖는 구조라고만 설명했고, 숫자는 싣지 않았다. 값을 한 번에 다 치르지 않고 회사가 잘될 때 더 주는 방식이라, 파는 쪽과 사는 쪽이 회사의 미래 실적을 다르게 봤을 때 흔히 쓰인다.

넘어가는 회사가 어떤 곳인지는 세계일보와 노컷뉴스가 채웠다. 노컷뉴스는 SK실트론이 1983년에 세워졌고 실리콘 웨이퍼를 만드는 국내 유일의 대형 제조사라고 소개했다. 세계일보가 적은 지난해 성적은 매출 약 2조원, 영업이익은 4000억원을 웃도는 수준이다. 한국경제는 다른 지표를 들었는데, 지난해 EBITDA가 별도 기준 6275억원이라고 했다. 시장에서의 자리는 세 매체가 같은 방향으로 적었다. 한국경제는 300㎜ 기준 글로벌 3위, 서울경제는 12인치 웨이퍼 점유율 세계 3위, 노컷뉴스는 300㎜ 시장 글로벌 3위권이라고 표현했다. 세계일보는 이 시장이 SK실트론을 포함한 5개 기업이 90% 이상을 나눠 갖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두산 쪽이 무엇을 얻는지도 두 기사가 설명했다. 세계일보는 반도체 테스트를 맡던 후공정 사업에 웨이퍼를 만드는 전공정이 붙는다고 정리했고, 서울경제는 두산이 웨이퍼와 기판용 동박적층판(CCL) 같은 소재를 쥐고 뒷단의 테스트까지 갖추게 되면서 반도체 공정의 앞뒤가 한 울타리 안에서 이어진다고 봤다. 다만 기존 후공정을 맡아 온 계열사 이름을 밝힌 기사는 없다. 인수 뒤 실트론을 증시에 올릴 생각은 없다는 점은 한국경제와 세계일보가 함께 전했다. 노컷뉴스는 두산이 인수 후 통합 작업과 합병을 포함한 구조 개편 방안을 검토한다고 썼다. 두산이 잡은 목표치는 2031년 매출 약 3조원이고(한국경제·세계일보), 세계일보는 연평균 7%대 성장이 가능하다고 본 두산 쪽 전망도 함께 실었다. 세계일보에 실린 두산 관계자의 말은 이렇다. “이번 인수 계약으로 ㈜두산은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게 됐고, 동시에 지속가능한 수익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시간순으로

  • 1983년 — SK실트론이 세워졌다. 실리콘 웨이퍼를 만드는 국내 유일의 대형 제조사라는 설명이 노컷뉴스에 실렸다.
  • 2025년 12월 — SK가 SK실트론 경영권 지분을 팔기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두산을 골랐다(세계일보). 한국경제는 같은 사실을 지난해 12월이라는 표현으로 적었다.
  • 2026년 7월 31일 — 두산과 SK가 각각 이사회를 열어 주식매매계약 체결을 승인했다(서울경제). 세계일보는 이사회 결의와 계약 체결이 같은 날이었다고 적었고, 노컷뉴스는 이날 공시가 나왔다고 전했다. 우선협상대상자로 뽑힌 뒤 7개월 만이다(서울경제·세계일보).
  • 2027년 1월 31일 — 거래 종결 예정일. 네 기사 가운데 이 날짜를 적은 곳은 한국경제뿐이다.
  • 2028년 — 언아웃 기준치가 1조원으로 걸려 있는 해(한국경제).
  • 2031년 — 두산이 잡은 실트론 매출 목표 시점. 약 3조원이다(한국경제·세계일보).
  • 2034년 — 언아웃 기준치가 1조7000억원으로 걸려 있는 해(한국경제). 8년짜리 조건의 뒤쪽 끝에 해당한다.

숫자로 보는 이번 거래

  • 인수 금액
    2조3000억원
    출처
    한국경제·서울경제·세계일보·노컷뉴스
  • 넘어가는 지분
    70.6% (노컷뉴스는 70.61%)
    출처
    한국경제·서울경제·세계일보 / 노컷뉴스
  • 그 지분의 구성
    SK㈜ 직접 보유 51.0% + TRS 계약 지분 19.6%
    출처
    한국경제
  • 최태원 회장 개인 지분
    29.4% (노컷뉴스는 29.39%)
    출처
    한국경제·서울경제 / 노컷뉴스
  • 지분 100% 기업가치 (부채 포함)
    5조원대 중반
    출처
    한국경제·서울경제
  • 거래 종결 예정일
    2027년 1월 31일
    출처
    한국경제
  • 언아웃 기간과 요율
    8년 · 초과분의 28.24%
    출처
    한국경제
  • 언아웃 EBITDA 문턱
    내년 8900억원 · 2028년 1조원 · 2034년 1조7000억원
    출처
    한국경제
  • SK실트론 지난해 매출·영업이익
    약 2조원 · 4000억원을 웃도는 수준
    출처
    세계일보
  • SK실트론 지난해 EBITDA (별도)
    6275억원
    출처
    한국경제
  • 두산이 잡은 2031년 매출 목표
    약 3조원 · 연평균 7%대 성장 전망
    출처
    한국경제·세계일보
  • 시장 지위
    300㎜(12인치) 웨이퍼 세계 3위
    출처
    한국경제·서울경제·노컷뉴스
  • 시장 집중도
    상위 5개 기업이 90% 이상
    출처
    세계일보
  • 최 회장 잔여 지분 단순 환산액
    약 9573억원 (계약 단가를 그대로 적용한 값)
    출처
    노컷뉴스
  • 외부 평가기관의 양수대상주식 평가 범위
    2조898억원~2조4736억원 (안진회계법인)
    출처
    노컷뉴스
  • 법원이 명한 재산분할금
    약 9440억원
    출처
    노컷뉴스

같은 거래인데 자릿수가 갈리는 대목이 둘 있다. 넘어가는 지분은 70.6%와 70.61%로, 최 회장 몫은 29.4%와 29.39%로 각각 두 가지 표기가 돌아다닌다. 반올림을 어디서 끊었느냐의 차이로 보이지만, 네 기사 가운데 두 표기를 나란히 놓고 설명한 곳은 없다. 값 자체가 다른 것이 아니라 적는 방식이 다른 것이므로, 어느 쪽을 인용하든 출처를 함께 밝히는 편이 안전하다.

성격이 완전히 다른 숫자도 섞여 있다. 2조3000억원은 계약서에 적힌 값이고, 5조원대 중반은 그 계약에서 회사 전체에 매겨진 값이다. 반면 약 9573억원은 계약 단가를 남은 지분에 그대로 곱해 노컷뉴스가 기사 안에서 만들어 보인 환산치다. 실제로 그 값에 사고팔기로 했다는 보도는 어디에도 없다. 2조898억원에서 2조4736억원이라는 범위는 또 다른 층위인데, 두산 공시에 담긴 외부 평가기관의 주식 가치 평가 결과다. 평가 시점과 방법론은 노컷뉴스에 적혀 있지 않다.

언아웃 문턱은 실적 지표 가운데 EBITDA로 걸렸다. 한국경제가 적은 문턱은 내년 8900억원, 2028년 1조원, 2034년 1조7000억원이다. 비교 대상이 되는 지난해 값은 별도 기준 6275억원이었다. 세계일보가 전한 지난해 매출 약 2조원, 영업이익 4000억원 이상과는 계산 방식이 다른 지표이므로 그대로 견줄 수 없다. 어느 기사도 두 지표를 이어 붙여 설명하지 않았다.

시장에서의 자리는 세 매체가 표현만 달리해 같은 곳을 가리켰다. 300㎜, 12인치는 같은 크기의 웨이퍼를 부르는 다른 이름이고, 그 시장에서 SK실트론은 3위로 적혔다. 세계일보는 여기에 상위 5개 기업이 90% 이상을 나눠 갖는 시장이라는 배경을 덧붙였다. 다만 각 사업자의 점유율 수치는 네 기사 어디에도 없다.

나에게 걸리는 것

이 거래에서 개인이 직접 사고팔 수 있는 물건은 없다. SK실트론은 증시에 올라 있지 않고, 한국경제와 세계일보 모두 인수 뒤에도 상장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회사의 껍데기가 어떻게 바뀔지도 아직 열려 있다. 노컷뉴스는 두산이 통합 작업과 합병을 포함한 구조 개편 방안을 검토한다고 적었을 뿐, 무엇으로 정해졌는지는 쓰지 않았다.

가장 가까이 걸리는 사람은 SK실트론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다. 주인이 바뀌면 조직·처우·소속이 함께 흔들리는 것이 보통이지만, 네 기사 어디에도 임직원 고용을 어떻게 한다는 문장이 없다. 공장이 어디에 있고 몇 명이 일하는지도 마찬가지로 나오지 않는다. 지금 확인할 수 있는 것은 새 주인이 정해졌다는 사실과, 그 주인이 2031년 매출 약 3조원을 목표로 잡았다는 것까지다.

두 번째는 최태원 회장 본인이다. 29.4%가 그대로 남았고, 그 몫이 얼마에 언제 정리되는지는 정해지지 않았다. 노컷뉴스가 보여 준 약 9573억원은 계산 결과일 뿐 값이 아니다. 같은 기사에 함께 실린 재산분할금 약 9440억원 판결도 별개의 사실로 적혀 있을 뿐, 두 건을 잇는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시점이다. 지금 벌어진 일은 계약이지 완료가 아니다. 한국경제가 적은 종결 예정일은 2027년 1월 31일로, 반년 넘게 남았다. 그 사이에 기업결합심사 같은 절차가 남아 있는지, 계약이 깨질 조건이 있는지는 네 기사 어디에도 없다. 웨이퍼는 반도체를 만드는 소재라 완제품 가격과는 여러 단계 떨어져 있고, 이번 거래가 소비자가 사는 물건 값에 어떤 영향을 준다고 적은 기사도 없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추린다. 인수 금액 2조3000억원, 넘어가는 지분 70.6%, 그 지분이 SK㈜ 직접 보유 51.0%와 TRS 계약 지분 19.6%로 이뤄졌다는 설명, 지분 100% 기준 기업가치 5조원대 중반, 7월 31일 이사회 결의와 주식매매계약 체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이후 7개월이라는 기간, 거래 종결 예정일 2027년 1월 31일, 8년·28.24%라는 언아웃 조건과 그 문턱 값, SK실트론의 지난해 매출·영업이익·EBITDA, 300㎜ 웨이퍼 세계 3위라는 자리, 상위 5개 기업이 90% 이상을 차지하는 시장 구조, 인수 뒤 상장 계획이 없다는 점, 2031년 매출 목표 약 3조원 — 여기까지는 네 기사 본문에 있다.

확인되지 않은 것은 더 굵직하다. 첫째, 두산이 2조3000억원을 어떻게 마련하는지가 없다. 빌리는지, 자본을 늘리는지, 다른 자산을 파는지 네 기사 모두 적지 않았다. 둘째, 기업결합심사나 경쟁당국 승인 같은 절차가 남았는지에 대한 언급이 하나도 없다. 절차가 없다는 뜻인지, 기사에 안 실린 것인지도 구분할 수 없다. 셋째, 임직원 고용을 어떻게 하는지가 없다.

넷째, 최 회장 지분의 처리 방식이 매체마다 다르게 적혔다. 한국경제는 별도 협상으로 인수할 예정이라고 했고 서울경제는 이번 거래에서 제외됐다고 했다. 두 문장은 같은 상황을 가리킬 수도, 서로 다른 단계를 가리킬 수도 있는데 어느 기사도 그 차이를 설명하지 않았다. 값과 시점은 양쪽 모두 비어 있다. 다섯째, 노컷뉴스가 나란히 놓은 재산분할금 판결은 법원 이름도, 선고 시점도, 확정 여부도 그 기사에 적혀 있지 않다. 매각 대금을 그 판결과 연결한 서술 역시 없다.

마지막으로 우리 쪽 한계를 밝힌다. 이 기사의 값은 모두 네 매체가 보도한 것을 옮긴 것이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원문을 직접 열어 대조하지는 않았다. 공시와 관련된 대목은 노컷뉴스가 전한 내용을 근거로 삼았다. 지분율 표기가 70.6%와 70.61%로 갈리는 것처럼, 원문을 보면 더 정확해질 수 있는 대목이 남아 있다.

앞으로 확인할 것

  • 두산이 인수 대금을 어떻게 조달하는지. 네 기사 모두 조달 방법을 적지 않았다.
  • 기업결합심사를 비롯한 절차가 남아 있는지, 남았다면 어느 나라 경쟁당국까지 가는지. 지금은 언급 자체가 없다.
  • 최 회장이 들고 있는 29.4%가 언제, 얼마에 정리되는지. 한국경제는 별도 협상 예정, 서울경제는 이번 거래에서 제외라고만 적었다.
  • 거래가 예정대로 2027년 1월 31일에 끝나는지. 이 날짜를 적은 곳은 한국경제 한 곳이다.
  • SK실트론 임직원의 고용과 조직이 어떻게 되는지. 네 기사 모두 비어 있는 항목이다.
  • 언아웃 문턱이 실제 실적과 어떻게 만나는지. 지난해 EBITDA는 별도 기준 6275억원이었고, 문턱은 내년 8900억원부터 시작한다.
  • 두산이 검토한다고 밝힌 구조 개편이 어떤 형태로 정해지는지. 노컷뉴스는 합병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검토한다고만 전했다.

이 기사가 본 자료

네 건의 보도를 근거로 삼았다. 한국경제(노유정·송은경 기자, 7월 31일 입력 17시 56분·8월 1일 수정 2시 49분), 서울경제(이영호·서종갑 기자, 7월 31일 입력 17시 37분·수정 18시 56분), 세계일보(반진욱 기자, 7월 31일 입력 21시), 노컷뉴스(김구연 기자, 8월 1일 5시)다.

금액·지분율·실적 수치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나 회사 발표문이 아니라 위 네 매체가 보도한 값이다. 최 회장 잔여 지분의 매각 여부와 조건은 정해지지 않았고, 기사에 실린 것은 매체가 계산해 보인 환산치와 외부 평가기관의 평가 범위뿐이다.

두산, SK실트론 지분 70.6%를 2조3000억원에 인수 — 최태원 회장 몫 29.4%는 이번 계약에서 빠졌다 | 요즘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