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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금리 3.50~3.75% 5연속 동결 — 반대표 3명은 인하가 아니라 인상을 요구했다

연준이 7월 29일 기준금리를 3.50~3.75%로 유지했다. 다섯 번째 연속 동결인데 결정문은 9대 3 표결로 승인됐고, 반대표를 던진 세 사람이 원한 방향은 인하가 아니라 0.25%포인트 인상이었다. 연준 성명 원문과 두 매체 보도로 확인된 것, 그리고 어디에도 없어 확인되지 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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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연준이 7월 2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그대로 뒀다. 연합뉴스 기사를 실은 파이낸셜뉴스는 이 값을 3.50~3.75%로 옮겼고, 올해 1월·3월·4월·6월에 이어 다섯 번째 연속 동결이라고 전했다.
  • 성명 첫 줄은 이 문안이 9 대 3 표결로 승인됐다고 밝혔고, 마지막 줄은 반대표를 던진 베스 해맥, 닐 카슈카리, 로리 로건의 이름을 적었다. 세 사람이 원한 방향은 인하가 아니라 0.25%포인트 인상이었다.
  • 세 사람은 31일 각자 성명을 내고 물가가 2% 목표를 오래 웃돌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고 블로터가 전했다. 다음 회의는 9월 15~16일이다.

무슨 일이 있었나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7월 29일 오후 2시(미 동부시간)에 맞춰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성명을 냈다. 성명은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유지하기로 했다는 문장으로 시작하고, 그 범위를 영문 표기 그대로 "3-1/2 to 3-3/4 percent"라고 적었다. 연합뉴스 워싱턴 특파원 기사를 실은 파이낸셜뉴스는 같은 값을 3.50~3.75%로 옮겨 썼다. 성명은 이 결정이 연준의 양대 책무를 뒷받침한다고 밝혔고, 은행권에 지급준비금을 넉넉히 두는 정책도 이어간다고 한 줄 덧붙였다. 문단은 통틀어 세 개뿐이다. 같은 날 이행 지침(Implementation Note)이 별도 문서로 함께 나왔다.

이번 성명에서 정작 새로운 대목은 맨 앞줄과 맨 뒷줄이다. 첫 줄은 위원회가 이 문안을 9 대 3 표결로 승인했다고 밝히고, 뒷줄은 반대표를 던진 사람의 이름을 하나씩 적었다. 베스 해맥, 닐 카슈카리, 로리 로건이다. 성명은 이들이 이번 회의에서 목표 범위를 0.25%포인트 올리기를 바랐다고 썼다. 반대표의 방향이 완화가 아니라 긴축이었다는 뜻이다. 파이낸셜뉴스에 실린 연합뉴스 기사는 FOMC 위원 12명 가운데 찬성이 9표, 반대가 3표였다고 옮기면서, 직전인 6월 회의에서는 동결이 만장일치로 정해졌다고 짚었다. 같은 기사는 이번 결정문이 지난달 것과 사실상 같았고 바뀐 것은 문구 하나와 표결 수, 그리고 소수의견을 낸 위원의 이름뿐이라고 적었다.

성명의 둘째 문단은 경기 진단이다. 중동에서 이어지는 분쟁 탓에 불확실성이 커졌는데도 경기는 탄탄한 속도로 커지고 있다는 것, 생산성이 늘고 자본 투자도 견고하다는 것, 고용 증가 속도가 노동력 증가와 나란히 가고 있으며 실업률은 별로 움직이지 않았다는 것이 그 내용이다. 셋째 문단은 물가로 넘어간다. 물가 상승률이 위원회의 2% 목표보다 여전히 높고, 여기에는 에너지를 비롯한 몇몇 부문의 가격을 밀어 올린 공급 충격이 한몫했다고 성명은 설명했다. 마지막은 위원회가 물가 안정을 이뤄내겠다는 한 문장이다. 연합뉴스는 이번 반대표가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다시 격해지며 국제유가와 미국 내 물가를 함께 자극한 사정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이 대목은 연준이 밝힌 이유가 아니라 매체의 해석이다.

반대표를 던진 세 사람은 31일 각자 성명을 냈고, 블로터가 그 내용을 정리했다. 세 사람의 논리는 결이 비슷하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개인소비지출 물가상승률을 2% 목표로 더 빨리 되돌릴 때가 지금이라고 봤고, 높은 물가가 길어질수록 되돌리는 일이 어려워지고 치르는 값도 커진다고 했다. 그는 올해 물가를 밀어 올린 힘이 에너지 같은 공급 쪽에서 왔지만 수요 쪽에서도 압력이 보인다고 진단하면서, 클리블랜드 지역 기업들이 가격 압력의 범위가 좁아지기는커녕 넓어지고 있다고 말한다고 전했다. 소비자들이 오래 이어진 높은 물가에 크게 지쳐 있다는 말도 함께 옮겼다.

카슈카리 미니애폴리스 총재는 지금 작은 폭으로 여러 번 손보는 편이, 기다리다가 결국 훨씬 과감한 조치를 해야 한다는 결론에 이르는 것보다 낫다고 봤다. 그는 자신의 판단이 1970년대 고물가 국면과 코로나19 시기, 즉 연준이 물가 상승을 한때 지나가는 일로 잘못 읽었던 경험을 떠올리게 한다고 말했다. 통화정책이 수요가 이끄는 물가에는 알맞은 수단이지만 공급 충격에는 상충 관계가 더 크다는 이론을 인정하면서도, 공급 충격이 잇따라 오고 높은 물가가 굳어질 수 있는 국면이라면 통화정책이 할 몫이 크다는 생각이 점점 강해진다고 했다. 로건 댈러스 총재는 고용과 소비, 금융시장 여건을 놓고 보면 지금 정책이 경제를 조이고 있지 않다고 진단했다. 조임이 없는 상태에서는 예상 밖의 충격이 오지 않는 한 물가가 목표 위에 머무를 공산이 크다는 것이 그의 판단이고, 가까운 시일에 조금 올려 두면 나중에 크게 조여야 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동결 쪽에 선 케빈 워시 의장은 회견에서 목표는 오직 하나이며 그것이 2%라고 말했다. 그는 지난 5년의 높은 물가 탓에 일부 가계와 기업, 시장 전문가 사이에 연준이 속으로는 2%보다 느슨한 목표를 두고 있다는 오해가 남았다고 했고, 완화된 목표치란 없다고 못 박았다. 블로터에 따르면 그는 5년 넘게 이어진 목표 초과가 9주나 한 달 남짓의 완만한 물가 둔화로 풀릴 문제가 아니라는 점도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동안 금리 인하를 요구해 온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워시 의장에게 실망했느냐는 물음에 그렇지 않다고 답하며 그를 뛰어나고 똑똑한 사람이라고 했다. 다만 워시 의장 곁에 이사회가 있다고 말하면서, 그 이사회가 금리를 높게 두려 한다고 했다. 올해 투표권이 없는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총재는 월스트리트저널 인터뷰에서 경제를 더 조여야 한다는 논거에 상당한 설득력이 있다고 하면서도, 다음 회의까지 시간을 두고 그런 조치가 정말 필요한지 살펴볼 수도 있다고 했다.

시간순으로

  • 지난해 후반 — 연준이 금리를 세 차례 내렸다고 블로터가 전했다. 인하 시점과 폭은 이 기사에 나오지 않는다.
  • 올해 1월·3월·4월·6월 — 네 차례 연속 동결. 이 가운데 6월 회의는 만장일치로 정해졌다(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 지난달 회의 — 연준이 함께 내놓은 기준금리 예상치에는 연내 한 차례 인상이 담겨 있었다(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 7월 중순 —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올렸다. 연합뉴스는 그 날짜를 '지난 16일'로 적었다.
  • 7월 29일, 회의 결과가 나오기 전 — 연합뉴스에 따르면 시장은 예상 밖 인상이 나올 가능성을 3분의 1 수준으로 보고 있었다(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 7월 29일 오후 2시(미 동부시간) — FOMC 성명 공개. 9 대 3 승인 표결, 목표 범위 유지, 반대표 3인의 이름. 같은 날 이행 지침도 함께 나왔다(연준).
  • 7월 29일 회견 — 워시 의장이 '오직 하나의 목표'로 2%를 들었다(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 7월 29일 백악관 — 트럼프 대통령이 워시 의장에게 실망했느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했다(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 7월 31일(현지시간) — 해맥·카슈카리·로건 세 사람이 각자 성명을 냈다(블로터).
  • 9월 15~16일 — 다음 FOMC. 그 뒤 10월과 12월에도 회의가 잡혀 있다(블로터).

숫자로 보는 이번 결정

  • 기준금리 목표 범위
    3.50~3.75% 유지
    출처
    연준 성명 ·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게재)
  • 결정문 승인 표결
    찬성 9표 · 반대 3표
    출처
    연준 성명 ·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게재)
  • 표결에 참여한 FOMC 위원
    12명
    출처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게재) · 블로터
  • 반대표 3인이 원한 조정
    0.25%포인트 인상
    출처
    연준 성명 ·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게재)
  • 연속 동결
    5차례(1월·3월·4월·6월·7월)
    출처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게재)
  • 워시 의장 취임 뒤 동결
    2연속
    출처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게재)
  • 직전 6월 회의 표결
    만장일치
    출처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게재)
  • 연준 물가 목표
    2%
    출처
    연준 성명 · 블로터
  • 목표를 웃돈 기간
    5년 넘게
    출처
    블로터
  • 회의 전 시장이 본 예상 밖 인상 확률
    3분의 1
    출처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게재)
  • 9월 인상 가능성 시장 반영(8월 1일 기사 기준)
    약 65%
    출처
    블로터
  • 한국 기준금리
    2.75%
    출처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게재)
  • 한미 금리 차(상단 기준)
    1.00%포인트
    출처
    연합뉴스(파이낸셜뉴스 게재)
  • 다음 FOMC
    9월 15~16일
    출처
    블로터

표에서 성격이 다른 숫자가 둘 섞여 있다. 하나는 연준이 직접 적은 값이고, 다른 하나는 매체가 옮기거나 시장에서 읽어 온 값이다. 목표 범위와 승인 표결, 반대표 3인이 원한 조정 폭은 연준 성명에 그대로 있다. 반면 FOMC 위원이 12명이라는 숫자는 성명에 없다. 연합뉴스와 블로터가 함께 적은 값이다.

시장이 읽은 숫자도 시점이 다르다. 연합뉴스 기사는 회의 결과가 나오기 전에 시장이 예상 밖 인상을 3분의 1 정도 가능성으로 보고 있었다고 적었다. 이건 이번 회의를 앞두고 매긴 값이다. 블로터가 적은 약 65%는 8월 1일 기사가 나갈 때 시장이 9월 회의를 두고 반영하던 값이다. 두 숫자는 같은 것을 재지 않았다.

한국 쪽 숫자는 두 줄뿐이다. 연합뉴스는 이번 동결로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가 상단 기준 1.00%포인트로 유지됐다고 적었고, 한국 기준금리를 2.75%로 표기했다. 같은 기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앞서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올린 사실을 함께 실었다. 이 두 줄 바깥의 값, 이를테면 이번 결정이 국내 예금이나 대출 금리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는 세 자료 어디에도 적혀 있지 않다.

나에게 걸리는 것

먼저 위치를 확인하는 것이 순서다. 미국의 정책금리 범위는 이번에도 그대로이고, 연합뉴스는 그 결과 한국과 미국의 금리 차가 상단 기준 1.00%포인트로 유지됐다고 적었다. 한국 쪽은 얼마 전에 한 번 움직였다. 같은 기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2.50%에서 2.75%로 0.25%포인트 올렸다고 전했다. 즉 이번 주의 변화는 미국이 아니라 한국에서 있었고, 미국은 다섯 번째로 가만히 있었다. 정책금리의 위치에 관해 세 자료가 말하는 것은 여기까지다.

그다음부터는 자료가 비어 있다. 이번 결정이 국내 예금 금리나 대출 금리, 원달러 환율에서 어떤 식으로 나타나는지는 연준 성명에도, 연합뉴스 기사에도, 블로터 기사에도 나오지 않는다. 세 자료가 담은 것은 미국 정책금리의 범위와 표결 결과, 그리고 위원들이 각자 밝힌 판단 근거다. 개인이 지금 당장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값은 자신이 거래하는 금융회사가 고시하는 금리이지 이 성명에 적힌 범위가 아니다.

한 가지 더 읽어 둘 만한 것은 반대의 방향이다. 중앙은행 회의에서 소수의견은 흔히 '더 풀자'는 쪽에서 나온다고 여겨지지만, 이번 세 사람은 반대쪽에 섰다. 그들이 성명에 적어 놓은 이유는 물가가 목표 위에 오래 머물러 있다는 것 하나다. 이 문장은 앞으로 무슨 일이 생길지를 알려 주지 않는다. 다만 9월 회의를 볼 때 무엇을 세어야 하는지는 알려 준다. 반대표가 몇 표였는지, 그리고 그 방향이 어디였는지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정리한다. 목표 범위를 유지했다는 결정, 성명이 9 대 3 표결로 승인됐다는 사실, 반대표를 던진 세 사람의 이름과 그들이 0.25%포인트 인상을 원했다는 것은 연준 성명 원문에 그대로 있다. 성명 세 문단의 내용, 즉 중동 분쟁과 불확실성, 생산성과 자본 투자, 고용과 실업률, 2% 목표와 공급 충격, 물가 안정을 이뤄내겠다는 마지막 문장도 원문에서 확인된다. 다섯 번째 연속 동결이라는 것과 6월 회의가 만장일치였다는 것, 위원 12명 가운데 찬성 9표였다는 것, 워시 의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 한미 금리 차와 한국은행의 직전 결정은 연합뉴스 기사에서 왔다. 세 총재의 성명 내용과 바킨 총재의 인터뷰 발언, 다음 회의 일정과 시장이 반영한 확률은 블로터 기사에서 왔다.

확인되지 않은 것도 분명하다. 찬성 9표를 던진 위원이 누구인지는 연준 성명에 없다. 성명은 반대한 세 사람의 이름만 적었다. 물가 상승률이 실제로 몇 퍼센트인지도 세 자료 어디에도 없다. 해맥 총재의 성명에 개인소비지출이라는 지표 이름이 나올 뿐 값은 나오지 않는다. 실업률도 마찬가지여서, 성명은 거의 변화가 없다고만 적었다. 물가가 목표를 넘기 시작한 시점 역시 '5년 넘게'라는 표현만 있고 기준이 되는 날짜가 없다. 워시 의장이 언제 취임했는지, 지난해 세 차례 인하가 각각 언제 얼마였는지도 세 자료에 나오지 않는다.

앞일에 관해서는 어느 자료도 답을 갖고 있지 않다. 9월 15~16일 회의에서 무엇이 정해지는지는 당연히 아직 없고, 블로터가 적은 약 65%는 8월 1일 시점에 시장이 반영하던 값일 뿐이다. 반대표를 던진 세 사람이 다음 회의에서도 같은 표를 던질지, 바킨 총재가 말한 '시간을 두고 판단'이 어떤 결론으로 가는지도 나와 있지 않다. 이란 전쟁과 관세가 미국 물가를 얼마나 밀어 올렸는지의 크기, 트럼프 대통령이 말한 '정치적 이사회'가 누구를 가리키는지도 기사에 적혀 있지 않다. 성명에 함께 걸린 이행 지침은 별도 문서여서, 성명 본문만으로는 그 안에 무엇이 담겼는지 알 수 없다.

앞으로 확인할 것

  • 9월 15~16일 FOMC의 결정과 표결 수. 이번에 갈린 9 대 3이 어떻게 바뀌는지가 가장 먼저 확인되는 값이다.
  • 반대표를 던진 세 사람이 같은 방향을 유지하는지. 세 사람 모두 지역 연방준비은행 총재다.
  • 블로터가 적은 약 65%가 회의를 앞두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 값은 8월 1일 기사 시점의 시장 반영치다.
  • 지난달 연준이 내놓은 '연내 한 차례 인상' 예상치가 다음 회의에서 갱신되는지.
  • 바킨 리치먼드 총재가 말한 '다음 회의 전까지 판단'이 어떤 결론으로 정리되는지. 그는 올해 투표권이 없다.
  • 블로터가 짚은 에너지 가격 흐름. 6월에 잠시 누그러졌다가 최근 다시 오른 상태라고 이 기사는 적었다.
  • 10월과 12월 회의 일정. 블로터는 두 차례가 더 잡혀 있다는 사실까지만 전했다.

이 기사가 본 자료

이 기사는 세 건의 자료를 근거로 삼았다. 첫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가 7월 29일 오후 2시(미 동부시간)에 공개한 FOMC 성명 원문이다. 둘째는 연합뉴스 워싱턴 박성민 특파원이 쓴 종합2보로, 연합뉴스 지면 대신 같은 기사를 그대로 실은 파이낸셜뉴스에서 본문을 확인했다. 셋째는 블로터 최경미 기자가 8월 1일 오후 5시에 출고한 기사다.

성명 원문을 뺀 나머지 수치와 발언은 두 매체가 보도한 값이다. 연준이 밝히지 않은 내용, 이를테면 찬성표를 던진 위원의 이름이나 구체적인 물가 지표 값은 세 자료 어디에도 없다. 9월 회의에서 무엇이 정해지는지에 대해서도 세 자료는 아무 값을 담고 있지 않다.

미국 기준금리 3.50~3.75% 5연속 동결 — 반대표 3명은 인하가 아니라 인상을 요구했다 | 요즘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