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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민 배달로봇 딜리 새 모델 8월 3일 투입 — 시속 15㎞, 이전 모델보다 8% 가벼워졌다

우아한형제들이 배달 로봇 딜리의 새 모델 딜리 X3-R 1.4를 8월 3일부터 배민B마트 로봇 배달 현장에 넣었다. 겉 소재를 발포 폴리프로필렌(EPP)으로 바꿔 이전 모델보다 무게를 8% 덜어냈고, 지능형로봇법상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기준에서 100㎏ 아래로 내려오면서 속도 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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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 우아한형제들이 배달 로봇 딜리의 새 모델 딜리 X3-R 1.4를 8월 3일 배민B마트 로봇 배달 현장에 내보냈다고 아시아투데이·로봇신문·데일리한국이 전했다. 데일리한국은 이미 시범 운영을 해 오던 강남논현점에서 먼저 시작한다고 적었다.
  • 겉을 감싼 소재를 발포 폴리프로필렌(EPP)으로 바꾸면서 이전 모델보다 무게가 8% 줄었다. 지능형로봇법이 정한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기준에서 100㎏ 아래로 내려오자 속도 상한이 시속 10㎞에서 15㎞로 올라갔다.
  • 시범 운영 성적으로는 주행 거리의 99% 이상이 사람 손을 타지 않은 자율주행이었고 장마철 평균 배달 시간이 25분 안팎이었다는 수치가 함께 나왔다. 다만 새 모델을 몇 대 넣었는지, 다음에 열릴 지점이 어디인지는 세 기사 모두 밝히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었나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배달 로봇 딜리의 새 모델을 길 위로 내보냈다. 모델 이름은 딜리 X3-R 1.4이고 투입 시점은 8월 3일이다. 아시아투데이와 로봇신문은 이 로봇이 배민B마트의 로봇 배달 현장에 들어간다고 적었고, 데일리한국은 그동안 시범 운영을 해 오던 배민B마트 강남논현점이 첫 무대라고 썼다. 길에 내보내기 전에 밟아야 하는 절차도 끝났다.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에서 이 새 모델의 운행안전인증을 받았다는 것이 세 기사에 공통으로 들어 있다. 다만 인증을 받은 때는 매체마다 표기가 갈린다. 로봇신문은 지난 7월이라고 적었고 아시아투데이는 지난달이라고만 썼다. 데일리한국은 시점을 아예 적지 않았다.

로봇이 다닐 자리는 이미 열려 있었다. 로봇 배달을 처음 시험한 것은 지난해 2월이고, 배민B마트 강남논현점이 그 무대였다고 아시아투데이와 로봇신문이 전했다. 쓰는 방법은 단순하다. B마트에서 물건을 살 때 배달 수단으로 로봇을 고르고, 정해 놓은 최소 주문 금액을 넘기면 로봇이 나선다. 물건이 도착하는 곳은 집 문 앞이 아니라 주소지 건물의 1층까지다. 지금 로봇이 감당하는 거리는 2㎞ 이내 주문이고, 회사는 이 범위를 앞으로 넓히겠다고 밝혔다.

시범 운영에서 나온 성적표도 함께 공개됐다. 전체 주행 거리를 기준으로 보면 99%가 넘는 구간을 사람이 끼어들지 않고 로봇이 스스로 갔다. 비가 길게 내린 장마철에도 배달에 걸린 시간은 평균 25분 안팎을 지켰다고 아시아투데이와 로봇신문이 적었다. 두 매체는 그 장마의 때를 각각 지난 7월과 지난달로 달리 표기했다. 주문량 쪽 숫자는 지난 6월 기준이다. 한 달 전과 견주면 40%가량 늘었고, 시범 운영을 갓 시작했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주면 240% 늘었다. 로봇신문은 여기에 새 고객이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폭염이든 폭우든 날씨가 험해도 배달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점을 두 매체는 이 서비스의 장점으로 꼽았다.

새 모델에서 가장 크게 달라진 곳은 겉을 감싼 소재다. 그동안 쓰던 플라스틱을 걷어내고 발포 폴리프로필렌, 줄여서 EPP를 입혔다. 세 기사는 이 소재가 기존 플라스틱보다 재활용하기 쉽고, 가벼우면서도 열과 충격을 잘 견디며 오래 간다고 설명한다. 무게는 이전 모델보다 8% 줄었다. 표기는 매체마다 조금씩 다른데 아시아투데이는 약 8%, 로봇신문은 8%가량, 데일리한국은 8% 줄였다고 적었다. 값은 셋 다 같다. 무게가 준 결과로 최고 속도가 올라가고 한 번에 갈 수 있는 거리도 늘었다는 것이 세 기사의 서술이다.

무게가 왜 속도를 바꾸는지는 법에 답이 있다. 지능형로봇법이 정한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기준은 로봇의 무게를 놓고 허용 속도를 가른다. 이전 모델은 무게가 100㎏을 넘어 시속 10㎞ 위로는 달릴 수 없었다. 새 모델은 100㎏ 아래로 내려왔고, 그래서 시속 15㎞까지 낼 수 있게 됐다. 데일리한국은 같은 대목을 총중량을 100kg 이하로 낮춰 최대 운행 속도를 올렸다고 정리했다. 다만 이전 모델과 새 모델이 각각 몇 ㎏인지는 어느 기사에도 없다. 나와 있는 것은 100㎏이라는 경계선과 그 위인지 아래인지뿐이다.

눈과 머리에 해당하는 부분도 손봤다. 카메라와 센서를 더 달거나 보강해 주변을 알아보는 능력과 계산 속도를 끌어올렸다. 로봇신문과 데일리한국은 CPU까지 함께 강화 대상으로 적었고, 아시아투데이는 카메라와 센서만 언급했다. 뒤쪽에는 카메라가 새로 붙었다. 차를 알아보는 비율이 올라갔고 사고를 미리 막는 데도 보탬이 될 것이라는 기대가 함께 실렸다. 로봇신문은 EPP가 보온과 보냉에 강해 지금 나르는 상품뿐 아니라 나중에는 음식을 나르는 데에도 맞을 것으로 본다는 전망도 담았다.

김병오 우아한형제들 로보틱스LAB실장은 "외관 소재를 교체해 환경을 고려하면서 성능도 전반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는 자율주행 기술과 관제 능력을 고도화해 더 다양한 장소에서 소비자들이 배민 배달 로봇 딜리를 만나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하반기 안에 강남논현점 바깥의 다른 매장까지 로봇 배달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잡았다. 데일리한국은 적용 지점과 배달 범위를 순차적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함께 전했다.

시간순으로

지난해 2월 — 배민B마트 강남논현점을 무대로 로봇 배달 시범 운영이 시작됐다. 아시아투데이와 로봇신문이 같은 시점을 적었다.

지난 7월 —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에서 딜리 X3-R 1.4의 운행안전인증을 받았다. 로봇신문은 지난 7월로 적었고, 아시아투데이는 지난달로만 썼으며, 데일리한국은 시점을 쓰지 않았다.

지난 6월 — 주문 수가 한 달 전과 견줘 40%가량 늘었다. 시범 운영 초기였던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주면 240% 늘어난 값이다.

장마철 — 비가 길게 내리는 동안에도 배달에 걸린 시간이 평균 25분 안팎을 지켰다. 로봇신문은 이 대목을 지난 7월로, 아시아투데이는 지난달로 표기했다.

2026년 8월 3일 — 딜리 X3-R 1.4가 배민B마트 로봇 배달 현장에 투입됐다. 데일리한국이 9시 31분에, 로봇신문이 13시 45분에(17시 57분 수정), 아시아투데이가 18시 12분에 기사를 냈다.

올해 하반기 — 강남논현점 말고 다른 지점에서도 로봇 배달을 선보이는 것이 회사가 밝힌 목표다. 배달 범위도 순차적으로 넓히겠다고 데일리한국이 전했다. 구체적인 지점 이름과 시기는 세 기사에 없다.

숫자로 보는 이번 교체

*항목 | 값 | 출처**

새 모델 이름 | 딜리 X3-R 1.4 | 아시아투데이 · 로봇신문

현장 투입일 | 8월 3일 | 아시아투데이 · 로봇신문 · 데일리한국

무게 변화 | 이전 모델 대비 8% 감소 | 아시아투데이 · 로봇신문 · 데일리한국

속도 상한 (이전 모델) | 시속 10㎞ | 아시아투데이 · 로봇신문 · 데일리한국

속도 상한 (새 모델) | 시속 15㎞ | 아시아투데이 · 로봇신문 · 데일리한국

속도를 가르는 무게 경계 | 100㎏ | 아시아투데이 · 로봇신문 · 데일리한국

겉 소재 | 발포 폴리프로필렌(EPP) | 아시아투데이 · 로봇신문 · 데일리한국

사람이 끼어들지 않은 주행 비중 | 전체 주행 거리의 99% 이상 | 아시아투데이 · 로봇신문

장마철 평균 배달 시간 | 25분 안팎 | 아시아투데이 · 로봇신문

6월 주문 수 (한 달 전 대비) | 40%가량 증가 | 아시아투데이 · 로봇신문

6월 주문 수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 240% 증가 | 아시아투데이 · 로봇신문

지금 배달이 닿는 거리 | 2㎞ 이내 주문 | 아시아투데이 · 로봇신문

시범 운영 시작 | 지난해 2월 | 아시아투데이 · 로봇신문

인증 기관 |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 아시아투데이 · 로봇신문 · 데일리한국

표에서 성격이 가장 다른 줄은 100㎏이다. 나머지 숫자가 로봇의 성능이나 장사 실적을 말한다면 100㎏은 제도가 그어 놓은 선이다. 지능형로봇법상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기준이 이 무게로 허용 속도를 나눈다. 그래서 8%라는 감량은 그 자체로 대단한 값이라기보다, 로봇을 선 아래로 내려보냈다는 점에서 속도와 이어진다. 소재를 바꾼 이유가 재활용성 하나로만 읽히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퍼센트가 붙은 숫자 세 개는 재는 대상이 서로 다르다. 99% 이상은 주행 거리를 기준으로 잰 비중이고, 40%가량과 240%는 주문 수의 증감률이다. 뒤의 둘은 비교 대상까지 갈린다. 앞은 바로 한 달 전과 견준 값이고, 뒤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견준 값이다. 시범 운영을 갓 시작한 때가 비교 기준이면 늘어난 폭이 커 보이기 마련인데, 두 시점의 실제 주문 건수가 몇 건이었는지는 어느 기사에도 없다.

속도 두 줄은 실제로 내는 속도가 아니라 낼 수 있는 상한이다. 세 기사가 적은 것은 법이 허용하는 최고치이고, 딜리가 골목에서 평소 몇 ㎞로 다니는지는 나와 있지 않다. 장마철 평균 25분이라는 배달 시간도 속도 상한이 올라가기 전에 나온 성적이다.

표에 없는 칸이 여럿이다. 새 모델을 몇 대 넣었는지가 없다. 이전 모델과 새 모델의 실제 무게가 없다. 늘었다는 주행 거리가 얼마나 늘었는지도 없다. 로봇 배달을 쓰려면 얼마 이상 주문해야 하는지, 배달료가 따로 붙는지도 없다. 그래서 이 표는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는가'까지만 말해 주고 '몇 대가 어느 동네를 언제부터 도는가'는 말해 주지 않는다.

나에게 걸리는 것

지금 이 로봇을 만날 수 있는 사람은 아주 좁게 정해져 있다. 세 기사가 지목한 장소는 배민B마트 강남논현점 한 곳이고, 로봇이 감당하는 거리는 2㎞ 이내 주문이다. 그 바깥에 살면 B마트에서 주문해도 배달 수단 목록에 로봇이 뜨지 않는다. 조건을 채운 사람에게도 로봇이 물건을 내려놓는 곳은 현관 앞이 아니라 주소지 건물의 1층이다. 집 앞까지 올라오는 배달과는 마지막 구간이 다르다.

조건이 하나 더 있다. 최소 주문 금액이다. 아시아투데이와 로봇신문 모두 로봇 배달을 고르려면 이 금액을 넘겨야 한다고 적었지만, 그 금액이 얼마인지는 아무도 쓰지 않았다. 배달료가 따로 붙는지, 사람이 하는 배달과 값이 다른지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나에게 해당되나'를 끝까지 확인하려면 앱에서 직접 봐야 한다.

주문하는 쪽이 아니라 길에서 마주치는 쪽도 있다. 속도 상한이 시속 10㎞에서 15㎞로 올라갔다는 것은, 인도나 이면도로에서 이 로봇과 스칠 때의 조건이 달라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회사는 뒤쪽에 카메라를 새로 달아 차를 알아보는 비율을 높였고 사고를 미리 막는 데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했다. 다만 시범 운영 기간에 사고가 있었는지, 있었다면 몇 건이었는지를 밝힌 기사는 없다. 인식률이 얼마에서 얼마로 올랐는지도 나와 있지 않다.

지금 로봇이 나르는 것은 B마트에서 파는 상품이다. 음식 배달은 아직 아니다. 로봇신문은 EPP가 보온과 보냉에 강해 나중에는 음식에도 맞을 것으로 본다고 적었지만, 그것은 예상이지 시작된 일이 아니다. 음식 주문에 로봇이 붙는 시점은 세 기사 어디에도 없다.

무엇이 확인됐고 무엇이 안 됐나

확인된 것부터 정리한다. 새 모델의 이름인 딜리 X3-R 1.4, 8월 3일이라는 투입 시점,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운행안전인증, 겉 소재를 발포 폴리프로필렌으로 바꾼 사실, 이전 모델 대비 8% 감량, 100㎏이라는 경계와 시속 10㎞·15㎞라는 속도 상한, 카메라와 센서 보강 및 후방 카메라 추가, 99% 이상이라는 자율주행 비중과 장마철 평균 25분, 6월 주문 수의 40%·240% 증가, 2㎞ 이내라는 현재 배달 범위, 하반기 지점 확대 목표는 모두 세 기사 본문에 있다.

확인되지 않은 것도 분명하다. 새 모델이 몇 대 투입됐는지가 세 기사 어디에도 없다. 이전 모델과 새 모델의 실제 무게도 없다. 100㎏을 넘었다와 100㎏ 이하다라는 구간만 나온다. 주행 거리가 늘었다는 서술은 세 곳에 다 있지만 얼마나 늘었는지는 없다. 최소 주문 금액, 로봇 배달 요금, 확대 대상 지점의 이름과 시기도 없다. 인증을 받은 정확한 날짜도 없다. 로봇신문은 지난 7월, 아시아투데이는 지난달이라고만 적었고 데일리한국은 시점 자체를 쓰지 않았다.

성능이 좋아졌다는 서술도 성격을 갈라 둘 필요가 있다. 무게와 속도 상한은 숫자로 확인된다. 반면 주변을 알아보는 능력과 계산 속도가 얼마나 좋아졌는지, 차량 인식률이 어디서 어디까지 올랐는지는 숫자가 없다. 로봇신문이 전한 음식 배달 적합성도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아니라 앞으로 그럴 것이라는 예상이다. 신규 고객이 꾸준히 들어온다는 대목 역시 인원이나 비율 없이 서술로만 실렸다.

세 기사는 같은 날 같은 발표를 다뤘고 서술의 뼈대가 서로 매우 비슷하다. 겹치지 않는 대목은 몇 군데뿐이다. 로봇신문에만 있는 것은 우아한형제들 대표 이름과 EPP의 보온·보냉 성능, 음식 배달 전망, 신규 고객 유입이다. 데일리한국에만 있는 것은 강남논현점을 첫 무대로 삼는다는 서술과 배달 범위를 순차적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 아시아투데이는 강화 부품에서 CPU를 빼고 카메라와 센서만 적었다. 다만 세 기사 모두 회사가 낸 자료의 존재나 배포 시점을 밝히지 않았다. 그래서 이 기사에 실린 값은 세 매체가 보도한 것이고, 회사 발표문 원문이나 인증 서류로 대조된 상태는 아니다.

지능형로봇법과 실외이동로봇 운행안전인증 기준의 조문 자체도 우리가 직접 확인하지 않았다. 100㎏과 시속 10㎞·15㎞라는 기준은 세 기사가 법 기준으로 소개한 내용이다.

앞으로 확인할 것

새 모델이 몇 대 투입됐는지. 세 기사 모두 대수를 적지 않았다.

강남논현점 다음으로 어느 지점이 열리는지. 회사가 밝힌 것은 하반기라는 시기까지다.

2㎞ 이내라는 배달 범위가 실제로 얼마나 넓어지는지. 넓히겠다는 계획만 있고 목표 거리가 없다.

로봇 배달을 고를 수 있는 최소 주문 금액이 얼마인지. 세 기사는 조건이 있다고만 적었다.

장마철 평균 25분과 99% 이상이라는 자율주행 비중이 속도 상한이 올라간 뒤에도 유지되는지.

로봇신문이 전한 음식 배달 적용이 실제로 이뤄지는지. 지금 나르는 것은 B마트 상품까지다.

인증을 받은 날짜와 인증에 걸린 조건. 세 기사에는 기관 이름과 대략의 시점만 있다.

속도 상한이 올라간 뒤 인도와 이면도로에서 사고나 민원이 생기는지. 시범 운영 기간의 사고 통계부터가 공개된 적이 없다.

이 기사가 본 자료

이 기사는 세 건의 보도를 근거로 삼았다. 데일리한국(안세진 기자, 2026년 8월 3일 9시 31분 승인), 로봇신문(최지호 기자, 2026년 8월 3일 13시 45분 입력·17시 57분 수정), 아시아투데이(이수일 기자, 2026년 8월 3일 18시 12분 승인)다. 세 기사는 같은 날 같은 발표를 다뤘고 담고 있는 사실이 크게 겹친다.

숫자와 일정은 모두 위 세 매체가 보도한 값이며 회사 발표문이나 인증 서류로 대조한 것이 아니다. 법 기준으로 소개된 100㎏과 속도 상한도 조문을 직접 확인하지 않았다.